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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웅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방문 : 1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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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이번에 사려는 데스크탑 견적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5-07-07 22:57:57 0 삭제
    근데 k 붙은 버전이 오버해서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4790보다는 기능이 좋은것 같아서 쓰려고 했는데,
    그냥 i7-4790으로도 더 좋은 그래픽카드를 버틴다고 하니 바꾸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105 이7ㅓ 누가믿음 ㅋㅋㅋㅋ [새창] 2015-01-04 05:44:19 0 삭제
    7
    ㅜ 라사절 자려다7ㅏ 놀랬네
    104 중국에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14-12-23 13:54:26 21 삭제
    진나라때 진시황을 부르는 명칭을 종이에 적었다는거 아닌가? 만리장성도 진짜 만리장성이 아니라, 진나라 글자로
    만리장성을 뜻하는 글자를 썼을수도 있죠...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요기에 한글 만리장성 하면 중국어로长城인건 이해하면서, 왜 이런건 이해를 안해주시나...
    괴담으로 생각하고 읽었지만, 제법 그럴듯한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ㅋ
    또, 중국어과가 아니라, 중어중문학과가 맞는거 같네요.
    중문과 교수라고 해서 옛글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알거나 그러지 않을거 같은데요
    중문과 속에서도 문학이나 기타분야로 또 전공이 세분화되기도 하고,
    중문과 역사 자체가 짧습니다. 대학에서 중문과를 개설한 역사가 아마 70년대 이후가 대부분이라
    지금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는분들 세대에는 지금처럼 자료가 풍부하지 못해서, 젊을때 간단한 중국어만 할줄아는 상태로
    중국에 가신분들도 많았습니다. 더구나 수교이전이면 소전이고 나발이고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103 [익명]국가장학금 더러워서 받기싫네요 -_- 작성자분 봐주세요.. [새창] 2014-12-08 23:24:24 3 삭제
    휴대폰 문자인증으로도 족할문제를 왜 공인인증서를 쓰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에 나와있는데, 이때까지 공인인증서 써보지도 못한 부모님꺼 제가 다운받아서 쓰려고 하다가
    부모님이 멜 잘못 보내서 정보유출될뻔하고 다시 다 새로 받는 등 별의 별짓을 다 했네요.
    이건 진짜 개선되야 할 문제 같아요
    102 해병대 동원훈련 클라스.jpg [새창] 2014-12-08 21:43:29 15/32 삭제
    상근으로 2년 일하면서 해병대 예비군들이 오히려 옷도 똑바로 잘 입고 오고, 훈련때도 지시 잘 따라줘서
    해병대에 대해서 참 인상 좋게 받았습니다. 물론 보기에 좀 안좋은 자기들 문화가 있긴 하지만, 그걸로 훈련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더 남 시선 신경쓰고 똑바로 행동하는 이유도 되는거 같다고 느꼈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1:51:11 0 삭제
    제가 외국에 있어서 시차가 있기 때문에 새벽에 뒷북치는거 같지만 아침에 댓글보시면 의견 써주시거나
    소속사 대응이나 군 대응 관련해서 좀 더 좋은 자료가 있으시면 안내부탁드리겠습니다. 또 김일병은 순직결정이 났지만
    한 중위는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배우기에 저런 대응들이 그저 루머로 판명나서 제 큰 실망감을 없애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그저 루머가 아니라면 고 김 일병의 사건에 한효주씨가 한발 담그게 된것이기 떄문에 위 기사가 사실인들
    수긍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1:39:41 1 삭제
    올해처럼 군관련 사건들이 이슈가 되면서 가해자로 찍혀버리면 무슨말을 한들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행동을 할 수 있느냐고 하셨지만,
    이런게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군에 소속되있는 사람이 위에서 이렇게 대응하라고 하면 따를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걸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오해와 루머들이 생겨나게 되었고요.
    한효주씨나 소속사측에서도 솔직히 동생문제로 피해를 보면 억울할 수 있기때문에 이슈가 되지 않게 하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그냥 기사에서 한효주씨 이름 빼고 지나갔으면 동생쪽 일로만 끝날 수 있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그게 오히려 더 큰 오해와 루머를 만들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1:14:49 3 삭제
    생각해보면 얼마되지도 않은 사건인데 정말 옛날사건처럼 느껴지네요.
    저도 당시에는 참 한효주씨에게 실망도 많이 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동생의 잘못에 누나까지 저렇게 피해를 봐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의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배후가 효주씨 가족들에게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저를 비롯한 많은분들이 묶어서 욕을 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기사를 보면 한 중위 본인도 자신의 잘못을 일정부분 인정했고, 저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조사후에 본인만 마땅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에게는 적절한 보상과 함께 끝이 났어야 할 사건을 국방부와 한효주씨측의 잘못된 대응으로 사건이 더욱 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속사 잘못으로만 몰아가기에는 잘못된 대응의 크기가 너무 크고, 소속사가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해서 본인에게 피해가 커진다면
    본인이라도 나서서 오해를 풀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타까우면서도 어쩔수 없다고 여겼고요.
    고로 위 기사가 한효주씨와 한중위측에 대한 오해를 일부분 풀어줄수는 있으나,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잘못된 대응이 만든 편견들 때문입니다.
    그 편견를 만든것이 본인들이고, 위와 같이 타당한 이론과 증거들로 기사를 쓴들 믿기 힘들어지게 한 것도 결국 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기사들끼리도 말이 다르고, 오유에 올라오는 많은 정보들이 정확하지 않은 루머식 글도 올라오기 때문에 이런글에는 최대한 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께서도 소속사측과 국방부측의 저런대응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시기에 그에 기반해서 제 나름의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한효주씨가 나오는 드라마에서 정말 큰 호감을 가졌고, 영화와 예능까지 보게 되면서 참 아름답고 멋진 배우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사건 자체보다 그 대응에 큰 실망감을 가졌습니다. 오늘 네이버 기사에서 한효주 동생이라고 쳐도 9월 기사밖에 나오지 않으니 참 답답하네요.
    루머까지 관련된 확실한 기사가 나와서 깔끔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4:27:27 4 삭제
    부당하고 과한 이득을 취한 판매자를 제재하는 방안을 구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이런 사항들이야 다음 행사때 운영진이 판매자들과 협력해서 투명하게 원가공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토론이 가야하는데
    계속 10%낸 판매자들까지 휩쓸려서 욕을 듣고 상처를 입고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97 시스템만의 문제라면 오히려 순수업자들의 잘못은 없는거죠 [새창] 2014-10-29 14:20:04 1 삭제
    도의적 책임이라는게 참으로 애매하네요
    10%만 기부했다고 그것이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것인가요?
    저는 오유벼룩시장이 기부라는 정의하에 열린 것이지만, 기부가 최종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오유벼룩시장은 오유유저분들이나 그 지인분들이 와서 즐겁게 놀면서 좋은뜻으로 기부까지 덤으로 할 수 있는 가벼운 행사라고 생각했습니다.
    10%라는 숫자도 그런 이유에서 나왔다고 생각했고요.
    원가가 2천원이고 시중 판매가가 6천원이라고 명확하게 나온 제품이 있다면
    당연히 벼룩시장판매가가 6천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아야하는것에는 동의합니다. 이 경우는 벼룩시장이라는 가벼운 놀이나 기부라는 목적에도
    부합해야 하는거니까요. 그렇다면 논란이 그쪽으로 한정되어야하는데
    50%는 기부해야하느니 하면서 그정도 하지 않으면 돈에 눈이 먼 사람이나 업자로 몰아가는 모습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냥 일반 커뮤니티에서 하는 행사에서 나온 기부금액이 적고 많고가 그리 큰 문제인지 공감할수도 없고, 그게 판매자들이 비판받아야
    할 이유가 된다고도 생각되지 않네요.
    96 시스템만의 문제라면 오히려 순수업자들의 잘못은 없는거죠 [새창] 2014-10-29 13:37:16 1 삭제
    행성팔찌 판매자분께서 폭리를 취하셨더라도 규정된 기부금10%를 냈다면 이렇게 욕듣고 비난들을 일인가요?
    소비자가 봤을때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이라면 구입하지 않았어야 했고,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판매자와 합의를 해서
    환불을 하든 했었어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환불을 안해준다고 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 비난와 비판을 할 수는 있어도,
    수익률이 어쩌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폭리를 취하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벼룩시장때 고려해서 규정을 만들면 되는일 아닌가요?
    기부는 스스로가 하는일이지 남이 퍼센트가 어쩌고 금액이 어쩌고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득권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그들이 정해진 규율조차 지키지 않는것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도의상 문제가 있음에도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서 규정마저 바꾸려는게 비판의 사유가 되는것이 아닙니까?
    판매자분들이 무슨 판매이득을 위해서 그런행위를 했습니까? 즐겁고 좋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일부금액 기부도 할 수 있고
    그런 취지로 참여하셨을텐데, 너무 과장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행사에까지 사회지도층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가져다 오시니
    저로서는 수긍할 수 없네요.
    95 벼룩시장 재능 기부에 대한 고찰 [새창] 2014-10-29 13:07:44 2 삭제
    글쓴이께서 적으신 것과 다르게 500만원에서 10%만 기부하고 450만원을 수익으로 챙겼다고 하더라도 그게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이 벼룩시장이라는게 꼭 기부라는 단어에 얽매여서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까지 해야하는 일인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10%야 규정으로 했으니 지켜야한다고 치더라도, 그 세부기부금액이야 본인이 판단하고 내는 것이지,
    적네 많네 하면서 싸워야할 일인가요?
    벼룩시장이라는게 즐거운행사를 하면서 일부금액이나마 좋은일에 쓰이면 좋은것이지, 기부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이렇게
    서로 비난하는 사태까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4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 중국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14-10-29 01:17:22 30 삭제
    27.琦琦LovE东东1314[黑龙江绥化]
    이런!! 이 나라는 몇 백년이 지나도 안 변할 듯. 창녀 나라 주제에 일본이라 하지 마라
    我呸!!就这国家再过几百年还是不会变,
    ------------------------------------------
    중국어 보니까 창녀나라라는 말은 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이 나라는 몇백년이지나도 변하지 않을거다 정도?
    이 나라가 일본을 말하는건지 한국을 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93 중국 상해에서 삼성휴대폰 as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9-17 19:05:52 0 삭제
    abel/ 감사합니다 ㅠㅠ
    노트3이라 모델이 없을리는 없는거 같아요...
    내일 서비스센터에 물어봐야겠네요 ㅠㅠ
    92 새로 조립한 컴터 성능점수 일케 나왔는데 괜찮은가요??? [새창] 2014-05-03 21:22:0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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