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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8:59:48	2/10	삭제
		저도 몸에 레터링이 있고 앞으로도 더 할 예정이지만 기혼자분이 갑자기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문신같고.. 나중에 중년이 되시면 후회하실 가능성이 클것같긴 하네요 그리고 결혼을 하셨으니 평생을 동행해야 하는 분의 입장에서 눈물나는거도 이해하구요. 반대하실법 합니다 하지만 전 글쓴님의 입장은 이해가지만 댓글들의 표현은 좀 너무한거 같아요 사람 몸에 새기는 것이고(어쩌면 옷같은), 누군가의 취향이 반영된 것인데.. 타인이 무네와리를 취향으로 가지고 있던, 이레즈미를 온몸에 하고싶어하던.. 타인의 취향에 <극혐>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그 행동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말이죠.. 다들 표현에 조금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댓글들 보고 상처받아요
	1003	캘리 독한한지 2년. 첨으로 은인에게 선물하려고 썻어요 [새창]	2017-07-17 15:49:46	8	삭제
		맨 마지막사진이 잘못올라갔네여 ㅠㅠ ㅎㅎ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2:55:49	0	삭제
		제가 먹은 냉라멘 위에 돈카츠!!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2:28:48	0	삭제
		사**멘!!! 저 줄서는거 싫어하는데 이거 줄서서 먹어요 ㅠㅠ 넘나리 맛난것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6:45:55	1	삭제
		전 짠음식 좋아해서요. 짭짤하고 자극적인거 먹고싶을땐 스파이시이탈리안+플랫브레드or하티 데우고+할라피뇨,피망빼고 야채전부+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좀 덜 자극적인거 먹거싶을땐 위에조합으로 터키베이컨이요 ㅋㅋ 가끔은 빵랜덤안데우고+참치+양상추,양파,피클만+후추 랜치 요렇게 먹어도 맛나여
	998	대왕카스테라 점주입니다. [새창]	2017-03-15 00:48:23	1	삭제
		대왕카스테라.ㅋㅋ.노관심이어서 안먹어봤는데 이 방송보고 조만간 먹어야지 했어여 ㅋㅋ 믿고거르는 이영돈피디.ㅋㅋ
	997	아이크림을 바르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09 07:37:36	19	삭제
		주름은.. 솔직히 티고나는거도 있는거같아요 30대 초인데 한평생 아이크림 바른적 없지만 아직 이러타할 주름 없어요. 20대초부터 아이크림 바른 친구들보다 없죠.. 저희 어머니도 피부관리 전혀 안하시는데 연세에 비해서 주름 없으세여. 심지어 선크림이 뭔지도 모르시고 한 10년은 과일농사하셨어요;; 정히 불안하면 보르피린 제품 발라보는건 조은거 같아요. 전 애교살이랑 팔자(너무 환하게 웃는 습관땜에 10대때부터 살짝 있었음) 채우고 싶어서 발랐았는데 바르는동안뿐이지만 효과봐서 이제는 좀씩 바를까 생각중이예용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1:09:55	5	삭제
		넘 귀여우세여~ ㅋㅋ 저도 카페 매니저 할때 내꺼 해먹긴 귀찮고 손님 해드리고 블렌더 칼날 사이에 남은거 숟가락으로 퍼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있으면 사장님이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걍 해먹어~~~~ 이러셨었는데 ㅋㅋ
	995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8:40:42	17	삭제
		다른데를 잘못아신듯? 여호와의 증인들 교리자체에 적극적인 포교가 있는데요. ㅋㅋ
	994	포장된 빵을 사야 하는 이유 ~ [새창]	2017-02-19 16:14:29	1	삭제
		ㄴㄴ 전 홀 매니저라 케이크를 그렇게 할수있다는것까진 잘 모르겠네여.. 근데 너무 말도 안되는 비상식이네여;; 그런짓을 한데요?
	993	포장된 빵을 사야 하는 이유 ~ [새창]	2017-02-19 13:10:29	21	삭제
		이렇게 큰 커뮤니티에 잘못된 상식이 올라와서 댓글 써요.. 현직 베이커리카페 매니저입니다. 빵 포장된것들이 오래된거라는건 잘못된 소문입니다. 일명 단과자라고 불리는 달달하고 촉촉한 빵들과 식빵은 김이 식고 나서 최대한 빨리 포장을 해줘야 빵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고 맛있어요. 바게트나 튀김종류는 포장을 하면 눅진해 져서 최대한 포장을 늦게 합니다. 제가 있는 빵집은 몇가지 완제품과 케이크들을 제외하면 당일 생산해서 당일에만 판매하고 남은 빵들은 기부단체에 드리고 있지만, 오후 2시 이전에 아침에 나온 빵들은 바게트나 깜빠뉴 튀김들을 제외하고 모두 포장합니다. 오전 11시 이전에 모든 단과자들은 포장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온풍기로 인해서 빵이 말라버리기 때문에 저희 아르바이트생과 직원들은 추워도 온풍기도 못켜고 일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ㅜㅜ 너무 추울때만 진짜 가끔 켜요. 오래된 빵은 포장해서구분=아닙니다. 그냥 가게마다 다르고 브랜드마다 달라요. 같은 브랜드라도 어디 지점은 빵을 널어놓고 팔고 어디지점은 일찍 포장합니다. 본문내용처럼 별에별 손님들이 있어서 손님분들 오시면 진짜 예의주시하게 됩니다. 저희매장은 아가들은 괜찮은데 노인분들이 간혹 손으로 빵을 눌러보세여 ㅠㅠ 그럼 가서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10분중 9분은 사가시구요, 화내시고 안사가시면 어쩔수없이 빼서 만지신부분 잘라내고 시식으로 놓습니다 ㅜㅜ (피눈물) 암틈 점by점이니까 의심되시면 걍 물어보세여! 이거 오늘 나온 빵인가요?? 하구요^^ 긴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2	추억의 카페 진상들 [새창]	2017-02-06 00:17:34	5	삭제
		맨 마지막 일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저도 업무시간 끝나고 카페 구석에서 간식먹고 치우는데 식기를 모아서 치우잖아요. 접시위에 포크랑 컵이랑 얹어서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갖다가 자기들이 시끄럽다고 제가 포크를 집어던졌다고 사장님께 항의하더라구요... 사장님이 제 변호를 해주시니까 평소에도 맘에 안들었다고 괜한 트집까지.. 진짜 너무 억울해서 한시간을 울었습니다. 그때당시에 목디스크 때문에 너무 일 하기 힘들었는데 가게에 대한 애정으로 버티며 일하고 단골손님들 한사람 한사람 다 세심하게 챙겨서 평판도 좋은 편었는데 진짜 넘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날도 지쳐서 집갈 힘도 없어서 잠시 간식먹으면서 카페 구석에서 쉰거 뿐인데.ㅜㅜ 인상 찌뿌렸다고 하고 ㅠㅠ 개인시간에도 서비스 미소 지어야 하나요...
	991	어른의 힘.jpg [새창]	2016-09-22 11:47:33	23	삭제
		요즘은 메이플 캐쉬질 흔하지만 초창기에는 진짜 흔하지 않았거든요.ㅋㅋ 제가 그때쯤 메이플스토리에 겉모습 치장으로만 한 5만원정도 썻었는데 피씨방에서 꼬마들의 그 부러워 하는 시선.. 우와 이 누나 캐시좀 바 우와 하는 수군거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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