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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부이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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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모에 [새창]	2012-04-29 14:54:23	0	삭제
		아 너무 귀엽다,퓨ㅠㅠ
	14	빗나간 믿음 [새창]	2012-04-29 14:49:03	5	삭제
		저 어렸을때 저거 봤어요. 저희 아버지가 보면서 하도 욕을해서 기억을 정확히 하는데 저거 기독교 아니예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왜 수술 못하게 하냐 했더니 교리에 어긋난다고 했어요.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사람의 피를 못받게 되 있어요. 수혈이랑 헌혈 다 안해요. 저희 외가 작은이모부도 신장이식 받으셔야 하는데 다른사람 피를 못받으니까 서울 백병원에서 자기가 흘린 피 바로 정화해서 다시 쓰는 방법으로 수술 하셨어요, 그런데 저때는 그런게 없었구요, 저 부모는 정말 광신도라서 절대 수술은 불가하고 주님만 치료할 수 있다고 했었죠. 요즘 기독교가 가가공연도 그렇고 안좋은 일도 많지만 저건 여호와의 증인이나까 오해 하지 마시라고 써드려요.
	13	비닐봉지에다 똥쌋는데 [새창]	2012-04-24 21:38:50	0	삭제
		빙글빙글 돌려서 아무대나 po투척wer
	12	[븍음]여자 관점에서 날씬한 여성이 부럽울 때 [새창]	2012-04-24 21:31:34	0	삭제
		시발......
	11	출연료 반납은 물론이고 자비 내면서 연기해야 될 놈.avi [새창]	2012-04-24 21:30:37	0	삭제
		난 여잔데 왜 송승헌이 부럽냐고.....ㅡㅡ
	10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좀 알고 챙겨 주세요ㅜㅜ 답답해 죽겠음 [새창]	2012-04-24 17:08:34	4	삭제
		여자로써 소중히 해 주는거 같아서 고맙네요. 땡큐~~~~~
	9	얼마전 무료로 수학가르쳐 준다고 베오베 갔던 놈입니다 [새창]	2012-04-22 10:02:07	1	삭제
		여기가 천사들이 산다는 그곳인가요? ㅜㅜ
	8	여자에 관한 물리 화학적 보고서@ [새창]	2012-04-21 14:56:21	36	삭제
		나 여잔데,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예수덕후의 특징.JPG [새창]	2012-04-21 12:14:20	9	삭제
		저는 기독교든 뭐든 종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제 주변에는 다양한 종교를 가진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그 분들이 모두들 한결같이 바른 삶을 살고 계시기에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게 무서운게, 제가 좋아하는 한 분과 동물과 인간의 관계와 인간이 수많은 동물을 멸종시킨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느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만물을 만들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집 고양이를 보면 참 귀엽지만 [너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말을 듣고 조금 소름이 끼친게.. 동물들이 어째서 인간을 위해 태어났다는 건지, 그 논리에 의하면 모든 동식물들이 인간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건데 그게 소름끼쳤습니다. 동물, 식물들은 다들 나름 자신의 삶의 이유를 가지고 태어나는것인데 어째서 그것이 인간을 위해서 라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분쟁이 싫어서 그냥 웃어 넘겼지만.. 그런 인간의 마음이 인간아닌 다른 생물을 천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지 않나 하는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09:41:22	0	삭제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5	개뻔뻔한 조선일보 [새창]	2012-04-20 09:38:44	9	삭제
		1위에꺼는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기사 조선일보에 뜬거 말하는듯,ㅋ ㅂㅅ들 지네나 잘할것이지
	4	개뻔뻔한 조선일보 [새창]	2012-04-20 09:38:44	9	삭제
		1위에꺼는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기사 조선일보에 뜬거 말하는듯,ㅋ ㅂㅅ들 지네나 잘할것이지
	3	어느 며느리의 고백 [새창]	2012-04-20 07:42:59	0	삭제
		저 진짜 아침부터 눈물 콧물 다 쏟고..ㅠ 출근해야하는데..ㅠㅠ 진짜 너무 감동적임..ㅠㅠ
	2	판 펌) 독도를 지키는 우리아빠를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2-04-15 16:01:25	2	삭제
		멋있어요!!!
	1	33살 아파트 계단 청소하는 처녀입니다 [새창]	2012-04-15 12:57:32	12	삭제
		이 댓글을 달기위해서 오유에 가입했습니다. 그 어떤 배운이보다 글에서 교양이 느껴집니다. 그 어떤 배운이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라고 느껴져요.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마음의 재산을 차곡차곡 쌓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저 애인있는데, 이제 없어지는건가요..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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