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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녀작두보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4
    방문 : 2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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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작두보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노트북으로 야동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6 20:37:09 22 삭제
    대학생때 조별 과제를 하는데

    다른과 여학생 하나랑 만나서
    (다른분들 다 약속있... )

    발표문을 만드는데
    제꺼 노트북으로 만들기로 해서 노트북을 켰어요....

    남자분들 습관적으로 게임 폴더 들가거나 야동 폴더 들가잔아요...

    부팅하고 습관적으로 야동폴더 켜버림

    신들린 알트 백스페이스로 0.1초 만에 뒤로 돌렸고... 태연한척했는데 아직도 궁금하네요 그 여학생이 봤을까 ...ㅜㅜ

    그래도 서로 발표문 잘만들고 좋은점수 받았지만...

    진짜 경찰서 가도 할말없었을듯...
    978 노트북으로 야동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6 20:30:44 59 삭제
    111. 님 뇌의 전두엽이 있어야 할 자리에 신동엽이 있는듯...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1:04:16 11 삭제
    주님 정의로운 욕쟁이가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엄마가 생선대가리 제일좋아한다 말한걸 곧이 곧대로 믿고 엄마한테 생선 대가리만 드릴 x이네

    어릴때 엄마한테 나 낳으때 힘들었냐고 물어보면
    하나도 안 힘들다 그런거를 곧이 곧대로 믿을 x이네.

    군대가서 어떤 찌질이가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냐??

    힘들어도 안힘든척 좆같애도 부모님 면전에서는 걱정 안시켜드릴려고 웃는 모습만 보이는게 자식이다 ㅂㅅ아.
    976 브랜드 차별하는 백화점 [새창] 2017-06-04 19:25:00 0 삭제
    아 케틀 하고 카타는 다르군욥 죄송.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ㄱㅅㄱㅅ
    975 브랜드 차별하는 백화점 [새창] 2017-06-04 12:25:46 7 삭제
    영어가 아니에요 ...

    韓國을
    한국인은 -한국-이라고읽고
    중국인들은 -한구워- 라고읽고
    일본인들은 -칸코쿠-라고 읽듯이

    micheal 을 유럽인들에게 읽으라하면

    마이클 미첼 미쉘 미하일 미카엘 등등 국가마다 다르게 읽는 거랑 같음

    또 한예로 catherina를
    카타리나 까뜨린느 캐서린 케이틀리나
    * (심지어 롤 캐릭 케이틀린, 카타리나는 끝 글자 하나만 다름 )

    문자는 나라마다 읽는 방법이 다르죠

    즉 이번건은 이태리어 아는분에게 물어봐야함 ㅋ ㅋ
    974 사우디아라비아가 얼마나 더운지 보여주는 짤 [새창] 2017-06-03 03:14:22 14 삭제
    11. 한자가 어딧어요???
    973 카라 박규리 근황 [새창] 2017-06-03 03:11:16 48 삭제
    순경은 마크가 2개임

    의경이 1개

    고로 전 안 낚임 껄껄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9:18:01 2 삭제
    이편은 반전이 없나? 했는데 예상못한 반전이네요 ㅎ ㅎ 잼께봤습니다.
    971 할말 다하고 사는 남동생 탄산썰. [새창] 2017-06-02 17:18:51 4 삭제
    투디에요 쓰리디에요 ? 물어보려다...
    수긍했네요 ㅎ ㅎ 이쁜사랑하세요
    970 다리없는 분도 에베레스트에 오르셨는데 당신은요? [새창] 2017-06-02 17:04:28 12 삭제
    저라면 하와이나 보라카이 갈돈으로 겜방 정액을 넣겠어요 피서는 겜방이지!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8:44:01 0 삭제
    얼추 30대 초반이네요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아는건 아니에요 ㅎ ㅎ

    단 저는 발더스 게이트 자리에 영웅전설1이나 파랜드택틱스1을 넣겠어요
    968 매년10억 vs 연예인외모 [새창] 2017-06-01 00:50:11 5/11 삭제
    저도요 ㅋ ㅋ 왜냐면 전 잘생겨서

    더이상의 외모 필요 없어요 ㅋㅇㅋ
    967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산트럭들 [새창] 2017-06-01 00:45:46 1 삭제
    요즘 1톤 트럭은 오토 많아요
    966 할매, 할매는 귀신 본적 있어? [새창] 2017-06-01 00:38:33 0 삭제
    귀신아 물렀거라!^
    965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0:08:55 4 삭제
    1. 그게 자식 자존심 지켜 주려고 그럴수도 있어요.... 사실 결혼하는 자식한테 몇 천 아까워할 부모있나요???

    울 어머니는 저가 어릴적부터 꼭 저 용돈 주시거나 비싼거 사주실때 나중에 꼭 갚으라 하셨어요

    성인되서 그게 너무 섭섭했던터라 어머니께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깝냐고 여쭸더니 하나도 안아깝다하셨어요.

    저 위의 상황에서도 만약 돈을 안받으면 부모님을 안모시고 살아도 되는걸까요??? 어차피 여의치 않으면 모시고 살게되겠죠

    즉, 저 위에 상황은 거래라기보단 돈을 주기위한 명분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애들 용돈주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 했는데
    애들이 이거 안받으면 공부 열심히 안해도 되요? 라고 되묻는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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