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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21:11:05	58	삭제
		손석희 정도의 인물이 나중에 입수경로로 문제 삼을거라는거 모르고 준비도 없이 터트렸을까요? 새누리는 손석희가 준비해놨을 거라는거 모르고 트집잡았을까요? 어떻게 해서든 프레임을 바꾸고 싶은겁니다. 초원 복집 사건처럼.. 그리고 JTBC 안보는 어르신들을 자극하려고.. 그냥 발악입니다.
	129	박사모 “朴 탄핵 반대 집회에 200만 모였다”. [새창]	2016-12-05 18:11:27	27	삭제
		자기들도 말도 안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등에 익숙하지 않은 연세 드신분들을 속이려는 거죠 링크나 사진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보내면 뉴스에도 나왔으니 200만명이나 반대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들게 속이는거죠 전형적인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벌이는 수법
	128	(욕주의)집회갔다와서 술한잔 했습니다. [새창]	2016-12-04 01:36:25	17	삭제
		청와대 행진하면서 구호 외치는 아이들을 보니 오만가지 감정이 드네요..
	127	갑자기 소름끼친 생각이 들었다. [새창]	2016-12-02 12:58:38	0	삭제
		박지원과 비박 지지하는 국민들은 돌아설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민심은 4월 퇴진 약속이 아니라 박근혜 얼굴 보기 싫다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하야를 바랬고 그게 안되니 가장 빠른 2일 탄핵을 외쳤던 거고요 당연히 부결되면 그만하면 됐다가 아니라 더 번집니다. 언론이 편가르기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건 이미 몇주 전부터 시작됐지만 박근혜 지지율이 계속 4% 유지하는것만 봐도 국민들은 속지 않고 있습니다. 부결되고 퇴진약속을 한다해도 썰전에서 유시민님이 얘기 했던것처럼 지금도 인사같지도 않은 인사 단행을 하는데 박근혜의 얼굴은 계속 나옵니다. 국민의 분노가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겁니다.
	123	박지원-간철수 투트랙 역겹네요.. [새창]	2016-12-01 19:38:53	1	삭제
		박지원은 안철수가 이미 대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걸 알겁니다. 그래서 안철수 카드는 버리고 비박과 정의화 3지대 다 끌여드여서 반기문 카드를 만지작 거리죠 지금도 비박을 버릴 수가 없으니 국민의 뜻을 왜곡하면서 어떻해서든 끌어가려는 거고요 그리고 개헌으로 자기가 총리를 먹는게 플랜으로 짜여있을겁니다. 안철수 입장에서는 자기가 버려진다는걸 알고있으니 박지원이 탄핵 미루는걸 두고만 볼수 없고요 의도하지 않은 투트랙이라고 봅니다.
	122	[기사] 김종인 일갈 "촛불 방향 국회로 휘겠지" [새창]	2016-12-01 17:22:29	19	삭제
		박지원이 감을 못잡았을가요? 국민의 뜻이 뭔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어떡해서든 정국주도권 갖고갈라고 머리굴리는거죠 자기 말빨에 국민들이 설득당할거라고 믿고 자만부리는 겁니다. 그냥 노욕
	120	[익명]3년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질것 같습니다... [새창]	2016-11-30 00:46:00	0	삭제
		어떤 상처를 줬느냐에 따라 절대 안풀릴 수도 있지만 작성자님의 잘못으로 마음의 상처를 줬고 정말 미안하다면 당연히 자존심을 굽혀서 풀릴때까지 사과하셔야죠 그게 싫다면 헤어져야하고.. 사과할땐 장문의 문자보단 손편지가 좀더 진솔하게 느껴집니다
	119	개헌 띄우기하려는 짓이네. [새창]	2016-11-29 15:12:35	2	삭제
		담화 듣자마자 비박압박해서 탄핵 막으려는 꼼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비박들이 탄핵 정지했네요 그러면서 보수지지자들에게는 잘못은 없지만 주변책임을 지고 사퇴하려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두르고 동정표를 얻으면서 야당과 비박의 탄핵지지에 분열을 일으키면서 반기문카드도 노릴 여유도 벌었습니다. 진짜 이런쪽으로는 머리가 잘돌아가나봅니다.
	118	문재인과 5.18 [새창]	2016-11-28 20:58:57	4	삭제
		문재인이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까야죠 하지만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에 휘둘려 까는 일은 지양해야 합니다.
	117	문재인과 5.18 [새창]	2016-11-28 20:56:43	6	삭제
		지역 따지지 말고 사람을 봐야한다는 말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당은 어느정도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관이 한데 모인곳이 당이거든요 성남시민인으로서 이재명시장님이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전 다시 뽑을겁니다. 그동안 어떻게 시를 운영해 왔는지 잘 봤거든요 하지만 새누리당의 깃발을 들고 나온다면 전 뽑지 않을 겁니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이념과 반대되는 당으로 갔다는건 당선을 위해서는 어떤 것과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죠 그게 아니라고한다면 최소한 그 당의 가치관이나 이념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겁니다.
	116	어제자 허지웅 트윗.jpg [새창]	2016-11-27 14:34:13	7	삭제
		어제 저건물 근처에 있었는데 ㅎㅎ 8시 소등시위할때 저 건물만 불이 안꺼져서 다들 "불꺼라" 외치니까 조금씩 끄긴했는데 결국 완전히는 안꺼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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