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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요즘 오유 확실히 문제 있긴 있는 듯 [새창]	2013-10-28 01:53:59	7	삭제
		여긴 독립투사 관련글은 몇번을 올라와도 자주 베스트 가죠. 다른 데는 살색사진이 올라오면 많은 추천을 받는데.. 오유 여긴 군대간다고 영장 찍어올리면 잘 다녀오라고 베스트 보내줘요. 이미 갔다 온 사람도 많고 너만 가냐고 놀리지도 않고.. 한때 외국유명사이트에 몰려가서 "드라군" 댓글놀이라는 걸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오유는 댓글에 애국가 이어서 적는 놀이도 해요. 고게에 자살관련글 올라오면 그 글 작성자 살릴려고 한바탕 난리가 나죠. 남 걱정해주고, 나라사랑하고.. 모든 회원이 그렇다 할 순 없겠지만, 오유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곳이에요. 그런데, 그런 회원이 많은 오유가 왜 현정권과 새누리당을 싫어하고 비판하는 일이 많을까요? 욕설과 조롱까지 해가며 비난을 해댈까요? 그렇게 현 시국을 답답해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그러는 걸까요?
	154	정말 한국 사회가 얼마나 쓰레기면...... [새창]	2013-10-22 09:43:33	3	삭제
		현실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변에는 진보적이고 깨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니, 저도 그런 쪽이기에 그런 쪽이 아닌 분들과 (업무상의 대면,가식적인 대화 제외)흉금을 터놓고 친하게 지낼 이유도 자신도 없습니다. "내가 아는 경상도 사람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분들도 어쩌면 저처럼 깨어있는 사람들만 만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주변만 보기보다 실상을 봤으면 합니다. 그 실상이란 "이번 대선 지역별 후보지지율." 콘크리트라 불리우는 기반 없이는 부정선거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경상도분들을 싸잡아 욕할 것이 아니라, 누가 그들을 보수로 만드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그렇게 만드는 자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3	정말 한국 사회가 얼마나 쓰레기면...... [새창]	2013-10-22 08:42:52	37	삭제
		경북 출생입니다. 가족도 대가족이고, 직업상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제가 봐온 많은 사람은 지난 대선에서 지금 대통령에게 투표했습니다.. "우리가 안 뽑으면 누가 뽑아주노?"(35세 남) "4대강 환경오염이라는 거 다 거짓말"(54세 남) "문재인은 왜 저래 못되게생깄노?"(94세 여) "안보를 위해서 박근혜"(20세 남)" 실제 들은 말입니다. 제 가족만 사례로 들었을뿐, 직업상 만나게 되는 다른 사람도 다를 바 없습니다... 저 분들도 배워온 바가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요. "지금 온라인에서 보면 이번 대선 다 이긴 거 같지요?? 밖에는 다릅니다." 대선 전 언젠가 읽었던 글귀의 한구절이고 참 공감하는 글입니다. 지역감정 부추기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현여권에 대한 TK의 맹목적인 신뢰를 제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52	전교조 존나 머찜 의리있네 [새창]	2013-10-20 09:09:25	4	삭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어둡지만 올바른 역사, 종교와 분리된 이성적인 과학. 그렇게 사실의 드러난 외면보다 함유하고 있는 진실된 내면을 가르치는 교육이 종북이라면 나 교사는 아니다만, 차라리 종북할란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9:40:22	0	삭제
		01군번. 취침시간 50분간 취침 10분간 휴식(구타,얼차려) 딱 두번 당해봤는데 멘탈이 제법 많이 무너짐..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9:13:53	0	삭제
		저... 카르텔페이스님... m1911요..? k5가 아니라..?? ㅎㅎ;;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요.. 그리고 작성자님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보직과 임무 주특기에 따라 병사도 다양한 총기를 지급받습니다. 여러종류의 총기를 지급받느냐는 질문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병사 한명에게 여러 개의 총기가 지급될 수 있느냐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 역시 마찬가지로 임무에 따라 여러가지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헌병특임대의 경우 부분적 대테러작전을 수행하기도하므로 대테러작전에서 정형화된 "주무장(mar,smg) 부무장(보통 피스톨)"을 지급받을 수 있지요. 그 외, 일반 보병부대도 임무에 따른 필요로 몇몇 총기가 지급되지만, 병사 한명에게 종류별 두정씩 지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8:06:52	2	삭제
		안보 안보... 종북 종북... 자신들을 뽑으면 최대 이득은 안보일 것이라 공언하드만... 그래 안보는 어딨나?
	148	베오베기념 에피소드2탄 (천리행군편) [새창]	2013-10-05 17:15:25	1	삭제
		웬지... 특전조끼 주기가 낯익네요 ㅎㅎ 안면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인지 더 짠~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47	경매장 이용 안하고 1단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올라가면 [새창]	2013-10-05 16:26:33	0	삭제
		스펙을 제대로 맞춘다는 기준이 어느 정도 일지 낚다람쥐님 의중을 알 수는 없으나 경매장 이용없이 파밍만으로 혼자10단을 돌 정도?라고 가정하면 우선 거의 불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될수도 있죠. 다만, 아주 몹시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고 같습니다. 왜냐면, 10단을 돌 정도 수준의 템을 주어야 하는데 그게 사실 하나 줍기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템을 하나가 아니라 제작템을 제외하고 무기,반지한짝,신발,투구,허리띠.. 무기도 제작한다 쳐도 네가지를 주으셔야 해요. 그리고 제작템도 10단을 돌 수준의 템을 만들어야 하구요. 재료도 손수 모아야 하지요. 또 제작템의 중요한 재료인 정수는 저단에서 드랍률도 낮구요. 확률적으로 어렵지요. 노현질로 10단 도는 분들도 현질하지 않고 좋은템을 경매장에 팔아서 그돈으로 아이템을 사거나 하다못해 보석, 재료 등을 사는 등 경매장의 도움을 받았을 겁니다.. 경매장 이용없이 파밍 만으로는... 불가능은 아니지만 지금 1단에서 2단 가는 것보다 못해도 몇배나 더한 고난이 예상되고, 현 패치 상황에서의 소요시간은........... 글쎄요... 롱롱 타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46	아는 특전사형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3-10-02 12:06:47	0	삭제
		온통피바다/ 저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서..^^;; 여튼 T10으로 강하하셨다니 대단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45	아는 특전사형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3-09-27 01:39:53	4	삭제
		정기강하는 물론 수목이 적은 지정된 강하지역에 뿌립니다. 근데 밸런스 나이프라고 한미특수전연합훈련이 있는데, 그때는 가끔 실전을 가정한다는 미명 아래 실제 비행시간 맞춘다고 오키나와까지 날아갔다 와서 전술비행으로 DZ가 아닌 산에 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제가 당했지요... 아... 나만 당한 건가....?!?!? 대대장 개갞끼.... 아 그리고 mc10이라는 낙하산이 있었나요..?? 멍텅구리라 불리는 T10 아닌가요.?? 그리고 보통 mc1-1b가 쓰이고 요즘엔 mc1-1c였나? 그게 쓰인다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144	<m>박영선의원님! 뇌물 받으셨군요! [새창]	2013-09-25 07:19:03	1	삭제
		경상도 사투리는 경남에서 경북에 이르기까지 각각 어휘 억양 문법 등이 다른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실로, 경북 북부쯤 이르면 사람에따라 거의 강원도 사투리와 흡사한 억양도 나옵니다. 하지만, ENSOLine님의 댓글 "베충이들 설랫노"는 실제 ENSOLine님이 사는 경상도 지역의 사투리를 쓰신 것이라 하더라고 경상도 사람이 듣기에도 충분히 부자연스럽다고 느낄만큼 제한적인 사투리라 생각되고, 베충이들의 말투로 베충이들을 조롱하려 하셨다손 치더라도, 그들이 쓰는 "~노"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한 의도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눈에 거슬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143	나탈반지 트리플 [새창]	2013-09-18 19:09:17	0	삭제
		오~ 축하해요^^
	142	박정희, 악마의 이미지메이킹.jpg [새창]	2013-09-17 08:06:33	15	삭제
		오유 브라는 참 사랑스러워.. 논리는 빈약하고 개념은 숫제 없으며 이론은 쓰레기 같아서 한글의 나열일뿐인, 댓글들로부터 내 눈과 정신위생을 보호해준단 말이지... 작성자님 잘 봤습니다...
	141	(BGM) 윤동주의 죽음 - 일본 형무소의 생채실험.jpg [새창]	2013-09-14 14:11:01	0	삭제
		네 놈들이 앗아간 우리민족의 보물이 어디 한둘이겠냐만, 어리고 여린 시인을 저리도 잔인하게... 이 천벌을 받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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