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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이거 뭐에요?? 빨래널다 옥상에서 찍은건데 [새창]	2015-12-26 08:40:38	1	삭제
		항적운 인 것 같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4:09:26	0	삭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다 행복하시길~!!!
	228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ㅜ [새창]	2015-12-12 11:41:21	2	삭제
		Azurearth님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특히 "남들에게 떠넘긴"이라는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21:03:58	130	삭제
		오늘 딸이 태어났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09:26:48	5	삭제
		민주화운동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평생을 바치진 않았죠. 보수정권이 무조건 친일매국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작태를 보면 매국배족에 가까워 보이구요. 하나회 숙청과 금융실명제의 공이 있는 반면 IMF라는 과도 있지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마이너스였다고 봅니다.
	225	우리가 몰랐던 수도권 전철의 숨겨진 사실들 40가지 [새창]	2015-11-14 01:13:50	21	삭제
		해당구간들이 절연구간이라 그렇습니다. 직류->교류 처럼 사용전류가 바뀌거나 전기공급을 담당하는 변전소 섹터가 바뀌는 구간 등등에 서로 다른 전기가 섞이지 않도록 전기를 끊어(절연)둡니다. 남태령 구간을 지나면 진행방향 좌우가 바뀌는 것은 4호선운행을 담당하는 코레일(좌)과 서울메트로(우)의 진행방향이 서로 다르기때문입니다.
	224	지하철 스크린도어 조심하세요(30분전 실화) [새창]	2015-11-06 09:11:04	131	삭제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일단 빨리 내려와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직원 잘못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역직원들 수가 많이 줄었고 그나마도 외주가 많아서 스크린 도어가 무너졌을 때, 당장 조치하러 뛰어가지 못할만큼 바빴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넓고 직원수는 모자란 현실입니다. 그래도 저 상황에서는 빨리 내려가서 조치를 취해야 이용객들이 불안해하지 않겠지요. 확실히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건 잘못입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은 전국의 3개 지하철 노조가 반쪽짜리 임피제를 거부한 이 시점에 "이글쓰려고가입"이라는 아이디로 가입, 이글만 쓰시고 탈퇴하셨네요??
	223	대한민국 지하철.jpg [새창]	2015-11-04 18:50:11	2	삭제
		기관사로 잠시 일했었습니다. 지금은 역무하고 있구요. 매뉴얼 상에는 출입문 하나 닫힘 고장시 기관사가 현장 출동하여 여러가지 조치를 하고 닫을 수 있으면 닫고 다시 열리지 않게 조치 한 뒤 해당문 이용치 않도록 직원 태우고 역마다 직원이 나와서 안내합니다. 강제로 닫힘이 불가할 시 저런 폐쇄장막을 설치하고 역시 직원이 앞에 서서 승객이 접근치 못하도록 하구요. 또 역마다 직원들이 승강장에서 안내합니다. 위 사진의 파란 점퍼 입으신 분들 모두 직원 같네요. 출입문 두개 이상 고장시 해당차는 승객 모두 하차시키고 영업운행 종료합니다. 달리는 중에 문이 열려 있는 상황은 확실히 문이 닫혀 있는 것보다는 덜 안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운행하는 것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느냐" 와 "승객이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불편을 겪게 하느냐" 의 상충되는 문제중 승객이 불편을 겪게할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니기때문입니다. 직원이 (사진에는 두명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접근을 막아서 추락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요. 그리고 직원의 위험에 대한 제 생각은.. 위 상황이 생각만큼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확실히 닫긴 것보다는 위험하지만, 지하철이 롤러코스터도 아니고 생각만큼 빨리 달리지도 않기에 요동이 심한 상황은 없습니다.. 그리고 원천적으로 저런 상황에서 안전조치를 취하기 위해 직원이 존재합니다. 크게 위험한 일도 아니고 직원의 업무라 생각합니다. 기관차에 매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객화차를 붙이고 떼고 하는 것이 전담 업무인 철도직원분들도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그 업무가 훨씬 위험하지요. 하지만 그 업무에도 안전수칙이 존재하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입니다. (직원수가 줄어 사고가 잦다 들었습니다ㅜㅜ) 그리고 소음문제는 해당칸 고객분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충분히 다른칸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터널내 유해먼지 유입문제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역시 고객분들의 자유의지가 반영되겠지만요... (지하철 고객님들은 정말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하십니다..) 저 역시 해당차 한량만 폐쇄조치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언론에서 말하듯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거나 대형사고를 유발할 상황이라는 생각은 핀트를 약간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22	대한민국 지하철.jpg [새창]	2015-11-04 17:08:34	0	삭제
		일단 출입문자체가 문틈 사이로 들어가버려서 잡고 당길만한 여유공간도 없고.. 공간이 있다손 쳐도 정말 꿈쩍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물건이 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21	대한민국 지하철.jpg [새창]	2015-11-04 17:06:14	0	삭제
		저 장막을 설치하기 전에 강제적으로 닫아보고 닫기면 아예 열리지 않게 강제폐쇄하고 고장스티커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열린 상태로 폐쇄장막 설치한 걸로 봐선 강제폐문도 불가했나 봅니다.
	220	20년전/후 [새창]	2015-10-24 07:25:56	0	삭제
		아니 이사람들앜... ㅋㅋ 각 군별 항공대 있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ㅎㅎ 본문에 공군조종사라길래 돌려서 말한건데...
	219	20년전/후 [새창]	2015-10-22 05:25:04	0	삭제
		꿈을 이룬 소년의 가슴팍은 육군이라는데요..? 딴지는 아니고요;;
	218	시바.. 내가 배트맨이였었다니 [새창]	2015-10-15 15:14:54	0	삭제
		배트맨 되다만 울집 괭이...
	216	수호신이 있다고들 믿으시나요? [새창]	2015-09-03 01:07:55	2	삭제
		고속도로에서 운전중 너무 피곤해서 깜빡 졸았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꿈을 꾸었는데, 웬 할아버지가 조수석에서 소리를 빽 지르시더군요. 깜짝 놀라 잠깨서 운전대를 꽉 잡았습니다. 제 무의식이 위기를 감지해서 그런건지 수호령인지는 몰라도 너무 또렷하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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