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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이무기 쓰면 참 안죽을거 같긴함... [새창]	2013-04-17 11:40:04	0	삭제
		상생의 검 ㅋㅋㅋㅋㅋㅋㅋㅋ;;;;
	34	이거 뭔지 좀 가르쳐주세요;; 미확아이템인데 [새창]	2013-04-17 11:22:43	0	삭제
		해병없어요님. 한밤은 "한밤의 마술사"라는 전설허리띠이며 (야만전용 거대허리띠 아님) 보통 허리띠가 스탯, 저항, 활력 등등이 붙는데 한밤은 거기에 더해 허리띠중에 유일하게 극대화 피해와 공속이 붙을 수 있어서 공격력 상승에 가장 뛰어난 허리띠입니다.
	33	죄송합니다.한마디만 더..되팔이가 정당한 게임방법인가요 [새창]	2013-04-17 11:15:40	0	삭제
		저는 좋은 템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서 제 캐릭을 더더더 강화시켜 나가고 파밍하다 좋은 템이 나오면 비싸게 팔 거라는 욕망으로, 그 재미로 디아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비싸게 판다는 것은 시세 안에서 파는 것을 의미하는데, (시세보다 높게 팔리면 좋지요..) 누군가 그 탬을 비싸게 판다고 비난하면 그 사람에겐 팔지 않고 다른 구매자를 알아볼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타인에게 불행을 준다거나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제 캐릭을 강화시키고 싶다는 욕망을 제 경제적 수준 안에서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되팔이꾼들이 담합하여 제가 생각하는 가격 이상의 시세가 형성된다면, 제 욕망을 잠시 접어두거나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템을 싸게 살 수 있으려면... 1. 블리자드사가 좋은 템의 공급을 늘린다. 2. 좋은 템을 판매하고자 하는 유저가 좋은 템을 싸게 판매한다. 1번 방안은 실행하면 상향평준화와 아이템 가치하락으로 인한 재미의 급감 문제가 생길 것 같고 2번 방안은 인간의 욕망은 완전한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관점과 타인에게 법적 윤리적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통제해거도 안된다는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숫제 가능할 것 같지도 않네요.. 각설하고, "되팔이가 왜 존재하는가"와 "어떻게 존재해 나갈 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에 대한 나의 불만은 무엇이고 그 불만의 본질은 무엇인가?" 에 대해 잘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리라 보여집니다... 싸게 사서 자신의 케릭을 강화시키고 싶다는 욕망 자신이 가진 템을 비싸게 팔고 싶다는 욕망 어떠한 비위도 없는 두 욕망이 상충하고 합의하여 생기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시비를 가려내어 그에따라 비난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32	죄송합니다.한마디만 더..되팔이가 정당한 게임방법인가요 [새창]	2013-04-17 09:11:03	0	삭제
		되팔이에 대해 옹호적인 것이 아니라,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 템을 갈구하지만 경제적으로 썩 여유롭지 않은 디아 유저로서, 좋은 템을 싸게 사고 싶지만, 만만한 일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좋은 템을 싸게 사서 자신의 케릭을 강화하고 싶다는 욕망. 2.좋은 템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다는 욕망. (법적 윤리적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두 욕망이 충돌할 때, 어느 한쪽이 비난을 당할 이유도 옹호를 받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할뿐입니다. 그 욕망이 불법이면 법에 따라 처벌받게 하고 비윤리면 비난하면 될 따름. 남의 욕망을 강제하고 강요할 순 없잖아요?? 사족 .1 위의 두 욕망이 상충하는 이유는 1번의 필요에 따라 2번이 생겨났고 1번의 수요에 따라 2번이 계속 살아숨쉬는 것이라 생각합니디만...
	31	★★오늘의 금화시세★★ [새창]	2013-04-16 19:00:50	0	삭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_ _)
	30	죄송합니다.한마디만 더..되팔이가 정당한 게임방법인가요 [새창]	2013-04-16 18:59:18	0	삭제
		1. 좋은 템을 싸게 사서 본인 케릭을 키우는 재미로 , 세팅하는 재미로 게임한다. 2. 좋은 템을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재미로 게임한다. 저는 위에서 언급한 게임을 즐기는(?) 두가지 방법 어디에서도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사회적 관습으로도 문제점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애초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 방식이 개개인마다 다를진대, 이것이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될 점이 없다면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되팔이로 많은 돈을 벌 경우 세금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건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8:42:38	10	삭제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도 없고, 월급받은지 며칠만에 통장잔고도 없고, 장인 장모도 아직 없으므로 음슴체. 1. 민주당 그들도 이번 대선에서 증명된 문재인 후보의 인기와 파급효과를 모르지는 않을 것임. 2. 그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임. 3. 문재인에 대한 인기의 특성은 민주당이기때문이라서가 아니라 문재인 자신이 살아오며 보여준 삶의 결과임. 4. 민주당이 문재인의 인기에 힘입기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해져야함. 하지만 문재인은 오로지 본분에 합당한 능력과 청렴함만으로 상대를 평가할 인물. 그에 합당한 민주당 인사가 몇이나 될지 극소수임. 아울러 민주당에서 몇 선이나 해먹는 자들이 보기에 문재인은 굴러온 돌임. 그럼에도 본인들보다 인기가 많고 대선후보까지 되는 것을 보고 무력감과 시기, 기득권을 뺏길까 두려웠을 것임. 문재인을 절대 곱게 볼 리가 없고 그에게 도움을 줄 리도 만무함.(이번 대선의 민주당 지원을 보고 느낌) 5. 또한 어차피 특정지역때문에 여당이 되지 못할 바에는 의석 수라도 많아야 제1야당으로서 여당과의 합의(1)에서 그나마 힘을 가질 수 있음. 즉, 특정 1인에게 기대자니 너무 아니꼽고 자신들만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 하기에는 특정지역의 몰지각한 몰표의 힘이 너무 강함. 해서,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 계속 존립하기 위해서는 1인의 인기에 힘입기 보다는 차라리 지역색에 의존하는 것이 다수의 민주당의원들에게는 득이 될 것임. 6. 그런 와중에 책임론 운운하는 것은 문재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킴은 물론 민주당과 문재인을 분리시키고 자신들의 한줌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오만하고 비열하고 저급하며 멍청하기까지한 수작임. (1)작금의 꼬라지로 보아하니 이 합의가 반드시 국민다수의 행복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민주당의 정치 신념을 위한다고만은 절대 생각할 수 없음. 이상 민주당의 문재인 책임론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8:42:38	57	삭제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도 없고, 월급받은지 며칠만에 통장잔고도 없고, 장인 장모도 아직 없으므로 음슴체. 1. 민주당 그들도 이번 대선에서 증명된 문재인 후보의 인기와 파급효과를 모르지는 않을 것임. 2. 그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임. 3. 문재인에 대한 인기의 특성은 민주당이기때문이라서가 아니라 문재인 자신이 살아오며 보여준 삶의 결과임. 4. 민주당이 문재인의 인기에 힘입기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해져야함. 하지만 문재인은 오로지 본분에 합당한 능력과 청렴함만으로 상대를 평가할 인물. 그에 합당한 민주당 인사가 몇이나 될지 극소수임. 아울러 민주당에서 몇 선이나 해먹는 자들이 보기에 문재인은 굴러온 돌임. 그럼에도 본인들보다 인기가 많고 대선후보까지 되는 것을 보고 무력감과 시기, 기득권을 뺏길까 두려웠을 것임. 문재인을 절대 곱게 볼 리가 없고 그에게 도움을 줄 리도 만무함.(이번 대선의 민주당 지원을 보고 느낌) 5. 또한 어차피 특정지역때문에 여당이 되지 못할 바에는 의석 수라도 많아야 제1야당으로서 여당과의 합의(1)에서 그나마 힘을 가질 수 있음. 즉, 특정 1인에게 기대자니 너무 아니꼽고 자신들만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 하기에는 특정지역의 몰지각한 몰표의 힘이 너무 강함. 해서,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 계속 존립하기 위해서는 1인의 인기에 힘입기 보다는 차라리 지역색에 의존하는 것이 다수의 민주당의원들에게는 득이 될 것임. 6. 그런 와중에 책임론 운운하는 것은 문재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킴은 물론 민주당과 문재인을 분리시키고 자신들의 한줌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오만하고 비열하고 저급하며 멍청하기까지한 수작임. (1)작금의 꼬라지로 보아하니 이 합의가 반드시 국민다수의 행복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민주당의 정치 신념을 위한다고만은 절대 생각할 수 없음. 이상 민주당의 문재인 책임론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7	호문쿨루스(19초) 4.3억에 팝니다. [새창]	2013-04-14 02:03:49	0	삭제
		기유아도... 갈지 말어유~~
	26	꽁설 팁즘 부탁드려봅니다 (_ _); [새창]	2013-04-14 02:02:58	0	삭제
		뭐 딱히 편한 방법은 아니고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마우스 좌-돌개 1 다이아갑 2 에폭 3 서릿발 셋팅 후 첫번째 방법 123 누른 채로 마우스 좌클 이러다 왼손가락이 아프면 두번째 방법 12마우스좌 누른 채로 3번 광클. 그나마 뭐든 하나만 누르면 되요~ 그래도 메크로 마우스가 갑. (저는 안씀)
	25	日 여중생 “한국인 다 죽여버리겠다” [새창]	2013-04-04 09:27:28	0	삭제
		여기나 저기나 올바른 역사교육이 시급하구나.. 몽둥이랑...
	24	과학 vs 종교 [새창]	2013-04-04 07:18:14	0	삭제
		과학은 신학의 시녀였던 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가설은 모두 신학적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죽였던 때가 있지요) 종교의 금전적 지원을 받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신학(종교)은 늙어빠져 남의 말은 듣도 않고 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은 알아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남말 듣는 척하다가 밀린다 싶으면 온갖 억지와 비상식적인 말해대며 자기 생각과 다르면 귀찮게 잔소리해대다가 그래도 안먹히면 손찌검해대는 노망난 노인네. 딱 그 꼴. 과학은 이제 그의 자유를 억압하던 주인을 벗어나 세상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틀린 것은 인정하고 타인을 수용할 줄 알며 세상과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그 답을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하는 아주 오랫동안 늙지 않을 것 같은 청년. 딱 그 꼴에 다름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3	과학 vs 종교 [새창]	2013-04-04 07:06:56	0	삭제
		창조론자들은 성경에 따라, 인간은 신이 창조했다고 주장했지요. 성경에 나와있듯 신이 직접 만들었다고요. 하지만 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화학, 고생물학, 지질학, 물리학, 천문학 등등의 학문이 서로 상호보완하며 인간의 진화에 대한 가설들이 형성되고 수정보완되고 증명되고 반론되고 다시 수정보완되며 증명되기를 수차례... 수없이 많은 증거들이 인간진화를 뒷받침하게 되었죠. 이에 종교(창조론의 본좌) 쪽에서는 "사실 신께서 인간이 그렇게 진화하도록 설계한것이다." 라는 지적설계론을 들고 나옵니다. 그들도 진화에 대한 강력한 증거들을 싸그리 무시하기엔 버거웠나 봅니다. 가증스러워요...
	22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왜 이제야 오는거니 [새창]	2013-04-02 06:46:41	0	삭제
		저 암염속의 미생물을 되살리는 실험이 학계에서는 실험방법이 잘못되었다던가 뭐 그런 의견도 있나보더군요.. 저도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지구"에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21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왜 이제야 오는거니 [새창]	2013-04-02 06:46:41	3	삭제
		저 암염속의 미생물을 되살리는 실험이 학계에서는 실험방법이 잘못되었다던가 뭐 그런 의견도 있나보더군요.. 저도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지구"에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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