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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1:17:31 1 삭제
    저도 자취하는 딸램한테 택배 보내고 나면 잔소리 들어요ㅎㅎ 뭐라도 싸서 주고 싶은 게 엄마 맘이죠.
    216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1:09:31 0 삭제
    댓글 읽고 저도 울컥ᆢ
    엄마한테 뭐 해 달라고 자꾸 얘기하는 게 좋아요, 엄마들은.
    다 커 버리고 나니 제가 별로 쓸모가 없게 느껴져 도움이 못 되는 게 우울할 때도 있어요ᆢ
    215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0:18:10 1 삭제
    맛없을까 봐 새로운 걱정이ㅎㅎㅎ
    214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0:11:05 0 삭제
    맘이 찌르르르ㅠㅠ
    우짜노, 토닥토닥ᆢ
    213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0:09:53 0 삭제
    에궁ᆢ 울 딸램도 엄마 애 먹는다고 그저ᆢ 혼자 잘 해 먹는다고만 자꾸ㅠㅠ
    212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10:07:46 0 삭제
    짤이 완전 저 같아요ㅎ
    울 애들도 외할매가 계란말이 해 주신 게 더 맛있다고 막ᆢ
    흥!
    211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34:23 2 삭제
    에궁ᆢ 진짜로 그러시는 건 아니에요ㅎㅎㅎ 저도 울 딸램한테 입에 먹을 것 넣어 주면서, 그만 먹으라고 막 캐요^^
    엄마의 또다른 애정 표현!
    210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20:55 19 삭제
    그래요^^
    무슨 김치 좋아해요?
    오늘 장 봐서 좀 김치 담게요.
    맛은 장담 못함ㅠㅠ
    맛 들면 반찬 두어 가지랑 뭐 또 있는대로 챙겨서 연락 드릴게요^^
    209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05:23 0 삭제
    그러게요.
    집에서 부쳐줄 사정이 못 되는 분들이 받으시면 좋겠어요.
    제 맘 알아 주시니 좋아요^^♡
    208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03:21 2 삭제
    에궁ᆢ 걍 보잘 것 없는 것 나누려고 하는 건데 힐링이라시니 막 부끄ᆢ
    207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01:59 2 삭제
    걍 집에서 먹는 김치랑 반찬 몇 가지ᆢ인데 부끄럽네요^^;;;
    206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9:00:31 5 삭제
    혹시?!
    너ᆢ 땅콩이니?
    205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8:56:16 6 삭제
    ㅎㅎㅎㅎㅎ
    제가 꼭 울 딸램한테 그래요.
    갖다 멕이면서 살 빼라고 구박함^^;
    204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8:26:24 2 삭제
    제가 시린 가슴에 손난로라도 되기를^^;;
    203 집밥 먹다가 자취하면서 비싸서 못 사 먹겠단 글을 보고ᆢ [새창] 2017-09-05 08:24:52 7 삭제
    제 글이 어떤 분한테는 또다른 상처가 되겠다 싶어 지웠다가ᆢ 자꾸 명치 끝이 아려와서 또 썼어요.
    그분들께 죄송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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