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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9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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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다 거짓말이야. 구라라고!!! [새창] 2011-05-21 14:35:59 0 삭제
    기독경이 구라라는 근거를 대라구요?
    너무 많아서 어떤 걸 대야 될지 모르겠네요. 하나 하나 다 타이핑 하려면 기독경의 칠팔할은 적어야 할거같은데...
    30 다 거짓말이야. 구라라고!!! [새창] 2011-05-20 17:37:58 0 삭제
    선월님...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이라니까요. %는 중요한게 아니고 어느정도의 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다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거같네요.
    제목에는 '다'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만 본문을 잘 읽어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아실겁니다.
    신약중 4대복음과 사도행전 등에서는 역사와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지만 역시 구라가 많고, 계시록과 구약은 거의 구라입니다.

    그리고 주장만 하지 말고 근거로 말해달라는 부분은... 오히려 제가 기독교신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네요.
    29 June님의 댓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1-05-12 23:58:23 0 삭제
    1 윗글은 님의 리플을 읽기 전에 쓴 글입니다.

    저한테 죄송할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종교 얘기 할 때는 좀 공격적인 어투로 변하거든요. 다른 곳에 잘 사시길 바랍니다.
    28 June님의 댓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1-05-12 23:55:09 0 삭제
    그리고 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현재의 부패나 타락이 아님니다. 교리자체가 모순투성이입니다.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죠. 교리 중 좋은 부분도 충분히 있습니다만, 그런 건 다른 종교에도 충분히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 공통되는 내용들을 제거하고 나면 남은 부분은 결국 예수지옥 불신천국입니다. 그리고 신과 그 아들이라는 자의 대단함을
    선전하는 내용들이죠.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고, 불로 도시를 정화하고, 장님을 눈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세우고, 물위를 걷고...
    그리고 마지막 계시록 부분 역시 종말이 올 때 그가 다시 온다. 그 때 그를 믿지 않는 자들은 다 영원한 고통에 빠질거라는
    협박이죠. 정말 기독교만큼 관용적이지 못하고 배타적인 성향의 종교는 없습니다.
    믿어! 안 그럼 죽어! 결론은 이겁니다. 나는 졸라 짱 쎄. 그러니 내 말 안 들으면 싸그리 다 지옥행이야!
    이게 과연 사랑과 관용의 신입니까?
    근데 기독교는 이럴 수 밖에 없죠. 유일신교라서 다른 걸 인정 하는 자는 모두 쳐죽여야 할 이교도요, 이단이니까요.
    27 June님의 댓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1-05-12 23:34:18 0 삭제
    쥰님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 글의 리플을 예로 들어 한마디만 드리죠. 현란님이 쓰신 리플입니다.
    ----------------------------------------------------------------------
    그리고 기독교의 윤리체계가 비인격적이며 윤리적인가요?
    단적인 예로 십계명을 들고싶네요.
    그 안엔 충분히 지금도 통용되는 윤리적인 덕목이 있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지금도 통용되는 것들이 있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살인, 간음, 도둑질 하지 마라, 등등...
    하지만 십계명중에 1번부터 4번까지는 유일신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너는 주 여호와이외의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 우상 숭배 하지 마라.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안식일을 지켜라...
    40%는 요약하자면 하나님 믿어라고, 나머지 60%는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입니다. 순서대로 보면 착하게 사는 것보다
    신을 믿는게 더 중요하다는 거죠.

    이런 십계명보다는 삼강오륜이 훨씬 더 현재에도 맞는 내용일거같네요.
    26 유산되거나 어릴 때 죽은 아기들은 불쌍해서 어쩌나? [새창] 2011-05-12 22:38:41 0 삭제
    저도 그런 비슷한 내용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목사는 아니지만 기독교신자에게 들은 말입니다.
    아기들은 자신의 의지로 신을 선택할 수 없는 처지였기때문에 면제가 된다.
    기독교를 전파받지 못한 사람들은 만약 그가 기독교를 전파받았다면 신을 믿었을까 아닐까라는거에 따라 결정이 된다 등등...

    하지만 기독경에는 저런 부분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습니다. 그들의 경전에 따르면 어릴 때 죽는 모든 아기들과
    기독교를 전파받지 못하고 죽은 모든 이들은 예외 없이 지옥에 갑니다. 그 외에 애기는 면제니 연옥이 어쩌니 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경전을 함부러 해석하는 이단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거죠.
    25 만약 창조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기독교의 신은 아니다. [새창] 2011-05-12 22:26:52 0 삭제
    한삶님.
    부족한 제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훌륭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4 만약 창조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기독교의 신은 아니다. [새창] 2011-05-12 21:53:54 1 삭제
    June님.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은은 없지만 그런 식의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다른 종교에는 그렇게까지 잔혹한 신은 없습니다. 보통 선행과 악행을 따져 죽은 후의 거취가 결정되는게 다른 종교들의
    일반적인 관점인데, 기독교의 신은 잔혹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원죄때문에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통받는다고 하죠. 이런 악독한 신은 기독교의 신 이외에는 없을 겁니다.
    23 만약 창조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기독교의 신은 아니다. [새창] 2011-05-12 21:41:13 0 삭제
    그렇죠? 그래서 오직 예수!를 외치는 기독교를 믿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다른 건 전부 오답이고 자기들만 정답이라고 말하는 오만한 크리스찬들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죠.
    과거에 수많은 문화권에 각각 저마다의 창조 설화가 있었습니다. 다 그냥 그들의 문화였을 뿐이죠.
    그래서 전 여호와를 믿을바엔 환인을 믿겠습니다.
    22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21:13:02 0 삭제
    그렇죠?
    그래서 제 말은 당신도 혹시 세뇌당한게 아니냐?라는 거죠.
    불쌍한 북한의 어린이들처럼 말이죠.
    21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20:45:49 0 삭제
    김킁킁님...
    동문서답 맞습니다. 계속 동문서답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님이 쓰신 리플들은 아주 추상적이고 제 본문이나 리플과 별로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본문의 어디에도 과학과 관련된 말은 없습니다.
    제 질문은 아주 심플하다고 생각되는데... Yes or No, 단 한마디로 대답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과학이니 예술이니 피카소니 호르몬이니...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를 쓸데없이 길게 늘어놓지만
    정작 답변은 없네요. 제 말이 어렵나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혹시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났더라도 예수를 믿었을까? 하는겁니다.
    이 질문에 저런 긴 답변이 필요한가요?
    20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02:54:07 0 삭제
    표고양이님...

    훌륭한 글이네요. 제가 얘기할 때 얘를 들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또 즐겨하는데... 비유법이 아주 그냥 수능 언어영역에 나와도
    될거같은 글이네요. 앞으로 종종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9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02:27:06 0 삭제
    김킁킁님...
    모자란 사람을 배척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소수가 무시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같은 성향을 지닌 사람들끼리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통념과 자유로운 선택이라... 너무 광범위하군요. 하지만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은 어느정도 사회적인 통념아래에 있습니다.
    도덕과 법을 무시한 자유는 방종이며, 그러한 사람은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거나, 법의 처벌을 받겠죠.
    서로가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허용하고 존중한다. 맏는 말입니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저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제 발언의 어디가 개독교적 태도 하고 비슷합니까?
    여러분들이 비신자에게 전도하듯이, 전 기독교인에게 전도를 하고 싶습니다. 무신론을...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자꾸 동문서답하지 마세요. 지금 님이 쓴 리플들은 되게 추상적이고 본문과 별로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한 질문에 대답을 해보세요. 님이 만약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나서 그나라 그시대의 종교를 배웠다면 과연 어떨까?
    하는게 제 질문입니다.
    18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02:15:05 0 삭제
    와이낫?님...
    오병이어 이야기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주위분들하고 얘기해 보세요. 누구는 그럽디다. 기독경을 니 맘대로 해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말씀으로 믿어라. 이단이 왜 이단이냐? 그들은 기독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단이라고...
    그리고 기독경에는 수억년 전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기독경에서의 천지창조는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전입니다.
    지금의 1년과 수억년전의 1년이 다르다... 누군가 가지고 온 음식을 먹었다... 이런 식으로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그럼 님들이 말하는 이단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철 없는 어린 시절 세뇌를 받았었죠. 본문에 적혀 있듯이 나중에 이게 거짓이란 걸 깨닫고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 누군가는 저보고 그러더군요.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인용해서 넌 지금 방황중이고
    신이 너를 시험하는 거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원래부터 이 집 아들이 아니라고.
    17 의심해라. [새창] 2011-05-12 02:05:40 0 삭제
    김킁킁님...

    사회의 한 주체로서 자유롭게 생각할 권리 -> 님이 크리스찬이라면... 님의 믿음이 과연 님의 자유로운 생각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목사, 부모님)로부터 주입된 사상일까요?

    이것은 과학의 영역을 떠나서, 정치의 영역으로 생각해야 하는것 -> 어찌보면 정치가 오히려 더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수학이나 과학적 사실은 이미 증명된 법칙, 진리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이 있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 1+1=2, 물은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는다. E=MC2 등등... 이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전 1+1=2다를 확실히, 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여기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 사람이 있다면 미친 놈이라고 할겁니다.
    하지만 정치는 한가지 사안에도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진정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것은 틀렸다고 설득하는 것이지, 틀림을 인정하지 않으며 배척하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 전 다 큰 어른 중에 1+1=3이라고 하는 놈이 있다면 설득하지 않고 미친 놈이나 모자란 놈이라고 할 겁니다.

    상대방의 믿음에 대한 인격적, 성적인 모독도 당연히 포함 되는 것이지요. -> 본문중에 제정신이니, 미친이니 하며 기독교인을 비하하는
    내용은 사과드립니다. 예를 들다 보니 그런거지요. 하지만 성적인 모독은 없습니다.

    사람이 과학적이기 이전에, 사회적이어야 하고, 도덕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네 맞습니다. 사람은 사회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하죠. 근데 제가 쓴 글 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같군요. 제가 쓴 글에 과학적인 내용은 하다도 없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에게 먹을거나 뽀로로로 꼬셔서 전도하고 설교하는게 과연 사회적이고 도덕적인건지 묻고 싶습니다.

    제 본문에 보면 물음표가 참 많죠? 저기에 대한 답변을 해보세요. 동문서답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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