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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방문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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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하나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6-02 14:36:45 0 삭제
    저도 하나님을 믿은지 얼마안돼지만 정말 열심히 성경구절 묵상하면서 그 자체를 이해하려 합니다..
    성경 구절에 나의 생각을 더하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구절 자체로 있는 그대로 해석하고 이해가 안되면 찾아보고 합니다.
    전 그전에 불교에 몸담고 있었고, 불교경전과 책도 엄청 읽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불교나 개신교나 제일 기본이 되는 경전과 성경을 제대로 똑바로 읽고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지마시고 믿음의 길로 나아가길 추천합니다
    불교를 보면 부처님이 언제 자기에게 절하고 복을 빌라고 했던가요??? 절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 남편들을 위해
    a4용지에 기도문을 적어 108배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찾으며 절을 합니다..옆에서 쳐다보니 그렇더라구요.
    불교를 제대로 정말 경전이라도 읽어보고 절바지 입고 가셨음 좋겠습니다... 전 절에 가면 각 부처님한테 108배 다했습니다..
    옆에 있는 신도들에게 물어보면 금강경 천수경도 제대로 외울줄도 모르고 그뜻도 이해를 못합니다..
    암튼 절에 열심히 다녔던 처자였고, 어딜가나 절이나 교회나 그것을 믿는 신도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 정말 당부하고 싶은것은 제발 성경을 자기 생각이 다 인냥 자기 생각을 더해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정말 성경해석이 제각각 인것같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7:01:37 0 삭제
    저도 귀신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영악한지...사람들한테 일단 보이는건 착한귀신은 없어요..전부 다~영악해요..그게 애든 어른이든...
    귀신이 지나갈때는 흔히 우리가 맡아보지 못한 그럼 냄새가 나요...하수구? 옛날 수채 냄새??? 장남아님..진짜..구역질나는 그런 냄새...
    저도 자다가 새벽녁에 코바로 밑에서 하수구같은 아주 드러운 냄새가 확~풍기길래..벌떡 일어났었거든요..
    귀신의 존재를 가끔씩 느껴요...
    23 이런게 바로 진짜 순대지 ㄷㄷㄷ[BGM] [새창] 2014-03-26 13:31:35 2 삭제
    부산 오소리순대도 유명함
    그집 순대국밥 장난아님
    22 소비자의 반란, 해외 직접 구매(스압) [새창] 2014-01-16 02:13:24 0 삭제
    저도 직구이용
    Gnc 비타민 직구, 버버리향수 직구ㅡ백화점 10만원, 직구ㅡ3만원ㅋ
    신발, 옷 직구로함..
    그 외도 직구로 함ㅋ 배송이 늦지만 전혀~~문제되지 않아욤ㅋ
    21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36:04 3 삭제

    20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35:31 2 삭제

    19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29:23 4 삭제

    18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28:29 4 삭제
    퇴근후 항상 저렇게 먹어요ㅋ
    김밥사이에 있는 파프리카 물김치
    3번째꺼는 영양부추두부샐러드ㅋ
    맨날 삼겹살 광파오븐 요리하다보니 전기세가 20만원 프하하하

    올해는 고추장도 담갔네 아싸~~ㅋ
    이상 35살 시집안간 요리가 취미인 처자였습니당ㅠㅠ
    17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24:51 5 삭제

    16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23:29 4 삭제

    15 (펌)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수정) [새창] 2013-12-06 01:22:17 6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2:02:09 0 삭제
    레몬을 저렇게 얇게 썰면 찢어져요
    저게 시간이 지날수로 쪼글어들거든요 그래서 할때 굵게 썰어요
    그래야 모양도 이뿌구요
    그리고 서늘한곳에 뒤집어서 보관하세요
    저렇게 바로 세우지 마시구요..
    일주일만 뒤집에서 놔두고 바로 냉장고에 숙성시켜야됩니다
    참고하시길..
    13 [익명]남편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아여.... [새창] 2013-11-18 01:11:14 6 삭제
    읽는 내내 글쓴이 답답~~~
    글 읽다 짜증나긴 첨임
    원인이 밝혀졌는데 뭘 망설이세요?
    우유부단한 성격에,...
    본인이 문제예요..눈치보며 남편을 결혼부터 지금까지 남편 간을 키웠놨네요.. 잘못된건 후려잡아야되요!
    남편이 정신차릴거 같아보이죠?
    그래서 지금 다~~그렇게 맞춰 주셔서 간을 키워 놓으셨나요?
    부모가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면 자식은 커서 병신이되요..
    부모가 자식 매한차리 더 들면 자식은 올바르게 커요
    남편이 지금 행동 다 잘못 하고있는데
    그걸 편들어서 지금 어짜둥둥 남편 옹호하면서 조심히 글 쓰잖아요

    아줌마 정신차리세요~~~아줌마 내가보기엔 남편 무능력자에 책임감도 없고 상병신인거 같거든요?남편이 정신차릴거 같이보여요?아휴 답답
    내또래 비슷한거같으신데
    남편 후려잡으세요?예? 시댁을 동원하든 친정을 동원하든..남편정신차
    리게 하세요..

    아줌마 답답합니다..자기인생 자기가 꼬는거예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9:53:13 10 삭제
    저는 3번정도 지갑 주운적있는데요
    집에가는 길에 있는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에 갔다드려요
    굳이 내가 찾아줄필요가 없잖아요?
    관할 파출소나 경찰서가면 지갑 어디에서 주웠다..하면 연락처주세요 합니다..그럼 본인이 알아서 연락처주든가..말든가 하면됩니다
    저는 됐습니다 합니다

    굳이 연락해서 갔다드리고 할 필요없습니다
    그런사람들보면 내가 지갑주워서 고마운걸 알아달라하는거 같아보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3:22:38 0 삭제
    그럼 말 거의 하지 말구 가만히 들어주고 살짝 웃어주고 하면 나아질꺼예요
    저를 항상 낮추고 맘속으로 겸손 또 겸손을 외치시고

    웃긴 사람은 돼도 우스운 사람은 되지 말아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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