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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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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익명]둘째 임신중에 이혼하려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5-01-01 13:03:25 33/24 삭제
    냉정히 현실적으로 말할께요..
    그런 놈 지버릇 못주고..님도 남자보는 눈 똑바로 길러요
    이혼하고 둘째 지워요
    내가보기엔 형편도 넉넉치 않아보이네요
    첫째 애도 시댁에 주고 홀가분히 나와서 새출발하세요
    뭐 이런글을 적는 여자가 있어?생각할수 있겠지만 현실을 바라보세욧!
    그리고 남자 보는눈좀 길러용..
    요즘 자식보고 사는 부모 있어요?요즘이 못먹고 사는 그런시대예요? 걍 자식 그집안 다주고 님 새출발 하란소리예요..
    난 님을 위해하는 소리랍니당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1:27:49 47 삭제
    참좋으신 하나님..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분의 친오빠가 교통사고로 의식이없다고 하십니다
    지금 수술실에서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하여 수술을 집도하고있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의료진들의 손끝 손끝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복을 더하시여 최고의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지금 의식없이 누워있는 이 죄없고 가엾은 한 남자, 아버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어 주님의 손길로 머리속을 어루만져주십옵소서! 그래서 아무일없다는 듯이 평소의 의식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부모,여동생의 품으로 웃는얼굴로 눈뜰수 있게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무사히 수술이 잘되어 아무일없던듯이 깨어날수있도록 주님 그 병원 수술실을 지켜주시고 이 가족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찬양하며 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아멘

    여동생님 방금 주님께 제가 중보기도 드렸어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꺼예욤~~
    38 새삼스레 느끼는 아마존의 위엄! [새창] 2014-12-23 09:36:35 0 삭제
    아마존 배대지말구 한국으로 직접 배송 돼나용?
    37 부인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얼굴가진,,,최강동안배우 [새창] 2014-12-02 07:02:42 4/16 삭제
    일반인 나도 36살인데 밖에 나가믄 28살 봄
    요즘은 옛날이랑 틀려서 생활환경, 음식,여가생활,종교생활,남의 위하고 베푸는 즐거운마음가짐 등등 많은 환경적요소 무시못함..
    특히 결혼안한 여자들은 더욱 동안이 되죵
    옛날 어머니시대의 그때 30대랑 비교하면 안돼요
    일반인 나도 저런소리 듣는데 연예인은 뭐 환경적요소에 플러스알파 경제적인 부를 무시못하죠
    요즘 성형외과, 피부과 엄청 좋잖아요
    36 물로만 머리 감기 56일 후기 [새창] 2014-11-26 20:39:20 9 삭제
    근데 저도 60일인데..여성
    두피 빡빡 감으면 떡지거나 그딴거없어요
    전 머리가 여전히 많이 빠져요ㅠ
    누가 그러던데 샴푸든 물이든 자신의 영양상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카락 빠진다고 ㅠ
    그게 물로만 감는다고해서 덜빠지고 그런건없는듯 해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6:49:31 14 삭제
    전 11년간 안먹고 안입고 절약하면서 돈모아 33평 아파트 대출끼고 집을 샀죠.더 큰 욕심내다 사기꾼에걸려 집한채 날라갔어요..집값이 3억5천이였으니 팔고 빚청산하니 돈 1천 떨어지네용ㅎㅎㅎ
    사기꾼 그새끼는 공문서,사문서위조까지하면서 제눈을 속였죵ㅎ
    지금 재산 0원 가진건 차한대~~허망~~
    경찰서 첨가봤어요..
    녹취록 은행거래 cd굽고 기록만 어마어마~~
    경찰서 접수하니 입이 쩍~~본인이 다만들었냐?
    네 제가 직접다했다 하니 놀라네용ㅎ
    7시간 동안 경위랑 진술서쓰면서..느낀게 울나라 경찰
    그냥 글타..그냥 사.무.직인거 같네용
    사기꾼 잡아주긴개뿔ㅋㅋㅋㅋ진짜 실망~~
    그냥 사기당한사람, 성폭행당한사람,폭행당한사람만
    억울한 거라는걸 느끼고왔죵ㅎ
    울나라법 개엿같고 경찰 ㅆㅂ 사무직들임ㅋㅋㅋ
    티비 가디언즈에 나오는 경찰들 재연ㅋㅋ
    순 거짓말~언제 저거들이 잡으러 다녔다고ㅋㅋ졸웃김ㅋㅋ
    암튼 글쓴이님두 저처럼 포기하고 살아용
    저 여자예용ㅎㅎ
    내가 자살할것같아 그나마 붙들고 사는게 성경책과 하나님입니다..
    그냥 울나라는 사기꾼 천치고 사기꾼 살기좋은 나라고
    법도 솜방망이라 3년살까용?아님1년ㅋ?
    공문서 위조가 징역10년이하 돼있던데..현실은 거짓말인은같고..ㅋㅋ
    사기꾸새끼들은 그냥 그렇게 쳐살라해용~
    언젠가는 저거자식들이 남들 다하는 취직..즈그새끼는 못할꺼고 아님 희귀병 걸려 죽던지. 자식새끼가 결혼을 못한다던지 암튼 언젠가는 본인가족 친척들이 죄값치르게 돼있어용ㅎ그래서 죄짓고 살지마라 하잖아용ㅎ
    진짜로 남에게 피해주는 새끼들은 반드시 죄값치르게 돼있습니다..다음세대까지..성경책에도 3~4세대손까지 벌받는다고 나왔있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3:32:59 5/4 삭제
    저는 6개월 만났는데 ㅆㅂ 알고보니 애랑 마누라까지 있는 유부남..헐..저한테 결혼하자 즈그엄마 인사가자고 한놈이였음..폰문자보고 암..ㅋ
    개욕 쌍욕 날리고 즈그부인한테 전화함
    마누라 눈하나 깜딱안함ㅋㅋㅋ
    마누라한테도 개욕쌍욕 날려주고 ㅋㅋㅋ
    거지처럼 살지마라고하고 통화끝~
    암튼 유부남새끼들 미혼여자들 꼬셔서 총각행세하는 거지새키들..다잡아 죽여야됨
    33 사이코패스 여교사 [새창] 2014-09-29 23:14:08 0 삭제
    차도 사람을 주시하고 사람도 차를 주시해야죠
    32 똥은 누고 싶은데 똥 안나올 때 팁 (그림 有) [새창] 2014-09-10 14:12:26 2 삭제
    전 그냥 우유(살찌니깐 저지방으로ㅋ)1000ml 한병 원샷 때리고 한2시간? 정도 기다리니 폭풍설사
    그냥 관장하듯이 완전 장청소 함ㅋ
    31 서울대 출신들의 고도의 심리전 [새창] 2014-08-09 11:38:38 7/11 삭제
    생화학시렁님
    누나가 충고하겠는데 직장생활 사회생활 할 때 좀 힘드시겟어용~~^^
    29 폴터가이스트 [새창] 2014-06-14 21:33:01 0 삭제
    차량 출입은 내차만 등록됨..ㅋ등록안된차는 출입화면 안떠요
    28 폴터가이스트 [새창] 2014-06-14 21:30:40 6 삭제
    나도 분양받고 혼자살았죠..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 거실 화장실 변기가 우르르 소리나길래 가보니
    변기물이 자동으로 내려가고 물이 차오르는걸 두눈으로 똑바로봄..
    그냥 멘붕~~
    밤에 티비보다가 티비가 퍽 꺼짐 ..42인치 티비 선물받았는데..새거죠
    10분동안 전선,전기 리모컨 다만지고..그러더니 아무일없다는듯이 퍽 켜짐..헐..3번정도 그럼~~
    안방에서 자는데 문닫고 잠 새벽 4시반정도만 되면 거실 주방에서 꼭 진짜 울집에서 설거지하는것같은 느낌이 생생함..첨엔 엄마왔나?하고 깨서나가면 아무도없어요..
    웃긴건 윗집 층간소음 때문인가?하지만 층간소음이 설거지 하는 소리가 들릴리도없거니와 정말 그 느낌이 집안에서 설거지 소리랑 너무같음
    층간소음 설거지소리면 안방문 열때 계속 들려야하는데..딱 문열고 나가면 그런소리가 멈춘다는 거~~
    정말 쏴아~~~달그락 달그락~~ 그소리에 새벽에 깨면 무서워서 이불듸집어 씀..멈출때까지 침 삼키면서..문열면 딱멈춤..층간소음 아니였음
    엄마한테말함..거짓말하지마래요ㅎ
    변기가 어케자동으로 내리가고 티비가 꺼지고 컵이 자동으로 깨지냐..함
    그날밤 밤 엄마가 거실에서 자는데 거실 홈화면에 불이 확 들어와서 보니 차량출입하는 소리 띠리링 ~나면서 차량출입이 뜸ㅋㅋㅋㅋ
    엄마가 첨엔 제가 늦게 들어오는줄알고 이제들어오네~~하면서 잠을다시 자려고 눈을감는순간 아!!! 내딸 안방에서 자는데!!!
    엄마 무서워서 꼼짝을 못하고 눈을감고 숨죽이고 가만히 ㅋㅋ얼음..
    관세음보살 중얼거리면서 잠들었데요ㅎ
    그뒤로 엄마 내말100% 믿음ㅋㅋ
    뭐 그뒤로 퇴근후 옷을벗는중 갑자기 목말라 거실가는중 안방벽이 대리석인데 내가 지나가자말자 대리석 한판이 떨어짐..그거 머리 맞았면
    즉사~~~방바닥 바닥이 푹 패임ㅠ
    고맙다고할지 나죽일려고한건지..헐
    그뒤로 많은일이있어죠..
    무섭진않았고 가끔씩 서늘..난중에 초딩2학년정도되는 여자아이를 보게됨.짙은회색 즉 .잿빛 거친 삼베옷 칠부소매 원피스 입고있었음..
    애기나 늙었거나 할무니나 젊으나 악하거나 해코지 안하나 귀신은 귀신임
    갸들 봐줄필요없음..
    무조건 내쫓아야되요
    27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가는 조건 [새창] 2014-06-02 15:06:47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하나님 제대로 믿으면 죄 못지어요..하나님은 두려운 존재이니까요..
    엡4장에 보면 분(화)를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어도(해가져도) 분을 내지말고 마귀에게(인간속에 있는 나쁜마음) 틈을 내주지 마라 했죠..
    이게 성경말씀이고 하나님말씀 즉 순종해야죠..근데 저는 저번주에 내가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해서 화를 내고 다퉜습니다.
    죄를 지은거죠..옛날 같았으면 나도 씩씩거리고 뭐 안볼사이인데..했거든요..근데 제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화를 내서 너무너무 마음이 무겁고 두렵고 무섭고 죄짓지말라 했는데..분해도 죄짓지말라했는데..하면서..눈물이 나면서..처절하게 회개기도한 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정중히 정말 제 마음을 다해
    사과했습니다.
    그날 밤 정말 괴로와서..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아부지께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26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가는 조건 [새창] 2014-06-02 14:57:04 0 삭제
    부모님이 성경책 끝까지 읽어보셨나요??
    대부분 개신교를 욕하는분에게 묻고 싶어요...정말 성경책 제대로 똑바로 읽고 말하는건지? 정말 제대로 해석하신거 맞나요??
    성경말씀에 자기생각을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 안되요..
    누가 죄짓고 회개기도하면 천국간데요?? 성경책 제대로 읽어봐요..
    회개기도는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회개기도하고 이걸 깨달아야지..영생을 얻든거고 이게 곧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마태복음7장 21절 -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산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행한다는 것은 성경말씀 곧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겁니다.- 엎드려서 복종하는게 아니라..이 성경구절에 나와있는 그런말씀을 받아들이고 행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경외(존경하고 두려워함)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악을 가까이 즉 죄랑 친하게 지내면 하나님이 떠나신다고(?) 하여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하며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가는거 아니고 구원받는거 아닙니다.
    성경책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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