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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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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11-27 09:31:14 0 삭제
    한쪽 다리 오른쪽. 허벅지가 굵어요
    청바지 입으면 껴용ㅠ
    더 굵으면 튼튼해야 하는데..그 한쪽다리 들고 지탱하는거 있죠? 얇은 다리 왼쪽이 지탱하면(오른쪽은 들고)안정적으로 오래 버티고 오른쪽이 지탱하면(왼쪽들고) 몸이 비틀거리면서 3초도 못버팀ㅠ
    누가 안쓰니깐 가늘어진거라고 해서 틈틈이 왼쪽을 일부러 무게지탱하고 더 많이 움직이는데..더 빠지는거 같아요
    더 빠진느낌이들고..의사샘은 허벅지 근육이 약하다보니 무릎 근육이 발달된듯 하다(무릎부터 굵어짐)허벅지 근육을 쓰는 운동을 하라는데..
    어떻게 하면 단시간에 균형을 맞출수있는지?
    여자다보니 스키니 청바지입을때 미치겟어용
    54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2015-11-06 02:55:52 1 삭제
    천도제가 죽은사람 좋은곳으로 보내기위해 하는경우도 있구요..
    산 사람 즉 후손들 좋은 방향으로 많이 번창하라고
    죽은 조상들 천도제를 합니다..
    결혼을 했으니 남편 조상분, 아내 조상분. 불러서 제를 지냅니다.
    그럼 조상이 오죠?
    오늘 차린 이걸루 양가 조상님들 많이 드시고 여기 스님들이 좋은곳으로까지 천도해주시니 우리 자식들 복받게 해주시고 사업번창하게 해주시고 집안우환 다~풀리게 해달라고 비는겁니다
    엄마 입장에선 분명 무속인한테 가서 기일 좋은날 잡고 무속인이 분명 조상이 화가 났으니 양가조상불러 천도제 지내
    서 풀어주고 나면 당신딸도 화해할꺼다 했을듯..
    조상님 한테 자신 딸 빌어주고 얽힌 실타래 풀어달라고 한거겠죠..
    무속인과 스님 천도제 비용 반반나눕니다..

    대부분 천도제는 사람이죽으면 하는경우도 있고
    저렇게 집안이 안풀리거나 하면 죽은조상 불러 천도제 지내더라구요..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은 해마다 천도제 지냅니다
    구인사가면 저런분 많아요..

    저보고도 죽은조상 천도제 해마다지내야 내가 복받는다고 스님이 말씀ㅋㅋㅋㅋㅋ

    윤정엄마는 조상천도제 지낸겁니다..후손들 복받기위해..
    53 착사모가 어려서 뭘몰랐다 하기엔 이해가 안됌 [새창] 2015-10-06 16:45:54 0 삭제
    아니 거래처 납품기일 맞추낭?뭐가 그리 급하다고 깡을하나? 수수료 꽤 쎈데..땅을 파봐라 ..30만원이 나오나..
    아주 쉽게 깡하네..무슨 봉사를 깡까지 하면서 해~~
    지돈이 아니니깐 쉽게 깡하고 쓰지..ㅉㅉㅉ

    24살이 무슨 깡까지할 생각을해~~난 37살이지만 그나이 깡할줄도 몰랐다..

    그리고 봉사와 기부라는건 지 스스로 해야지..
    무슨 인터넷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끼리 모여서..돈이 오고가고..
    나는 퇴사할때 수녀님이 운영하는 아이들의집(부모들이 신체온전하지못해 버린아이들임)거기 퇴직금 기부하고 토욜일찍 틈틈이 기저귀 빨러갔다
    글구 못하면 우리지역 독거노인.소녀소년가장들,동사무소 사회복지과 찾아가서 상담하고 쌀,라면 기부하면 어디어디 줬는지 명단도주고..공정하게 해주더라..
    글구 이번명절엔 쌀이 많이 들어왔으니 라면기부해달라 하면 라면 40만원치 박스로 몇박스 기부합니다..
    첨엔 동사무소 공무원 의심하였으나 공정하게 하시는거보고 믿음도가고..중요한건 통장아줌마한테 고맙다고 연락까지ㅋㅋ 글깐 다 공개한다는 소리~~

    아이들의집ㅡ고아원도 아침일찍가면 아빠랑 초등아이데꼬와서 방닦고 하는데..정말보기좋음..

    난 바빠서 봉사하러 갈시간없어요 하는 사람들..자신마음가짐의 문제임..
    난도 회사다니고 피곤하지만 토욜 일찍 일어나 갔음..

    암튼 봉사는 글께하는게아님..
    무슨 지개인통장을 해서 깡도하고..참나..
    52 감이라는게 있는걸까요 진짜로..? [새창] 2015-09-20 01:38:24 0 삭제
    저도 예지몽을 꾸는데 이게 꿈해석이 힘들어요
    님도 꿈을 꾸지만 이게 진짜 죽는 꿈인지..
    또 언제 당하는 건지..어떤 일이 벌어지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ㅠ
    근데 난중 무슨일이 터지고 나면 꿈처럼 됐다는거..
    전 진짜 내 신상에 위험한 일이 터질것같음..
    꿈이 깨서도 생생하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요
    그리고 한달전부터 한쪽 귀가 안들린다거나 자꾸 귀에 뭔가 속삭이듯한다는가..심장이 계속 두근거린다던가.
    가족 중 죽었을때 한달전부터 이런일을 당했거든요
    제가 무슨 무속인도 아니고 그걸 어케 아냐구요ㅠ
    꿈을 어캐해석하냐구요..귀가 안들리거나 속삭이는듯한 소리나니깐 자꾸 귀만 후비고..ㅠ
    이게 그징조였다면 그때바로 병원데꼬 갔다면 수술해서 살릴수있었는데..
    진짜 님처럼 그게 경고였음 똑바로 알러주든가,..
    정말 화가나서 그런 귀신같은 존재가 있다면 멱살잡고
    ㅆㅂ 똑바로 알려줘야지?내가 점쟁이냐?따지고 싶었음..ㅠ
    진짜 억울ㅠ
    지금은 그후로 제 영감대로 하는데 내가 점쟁이가 아니다보니 자꾸 캐치못해서 당함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4:23:16 11 삭제
    여성들 소음순비대증이면 그래요..
    한쪽 소음순이 좀 크면 그래요..이게 크니깐 옆으로 구겨져서..ㅠㅠ아 부끄럽네...
    암튼 한쪽이크면 ..친구들끼리 그런말하는데..
    님같은경우 겪어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0:29:52 2 삭제
    아~~그래서 바다의 산삼이라고 했구나~~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8:47:38 0 삭제
    저도 여자지만 회사 다닐때 울여직원이랑 무슨말하다 나도 모르게 아가씨~~했다가 개흥분..
    당황해서 미안하다 했는데도 지랄발광ㅡㅡ
    까대고싶지않았지만 하도 지랄하길래 알아보니 부산에서 젤 이상한 학교 여상 나옴..
    까대고싶지않지만 지 주제에 있는척~
    47 [살색주의]52년생 64살 할배 [새창] 2015-06-11 18:41:18 1 삭제
    빌딩은 모야?
    46 사랑니 발치하면 많이 아픈가요... [새창] 2015-03-23 19:12:37 1 삭제
    의사샘이 그러든데요~사랑니 빼기전 일주일전에 규칙적인 생활하고 술, 당배하지말고 잠 꼬박꼬박 잘자고 오래요..컨디션 좋게 만들어서 오면
    사랑니 빼도 담날 붓기도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데요..
    아무래도 몸이 지치고 피곤하면 잘 안 낫잖아요..감기걸리는것처럼..
    저도 이말듣고 일주일정도 컨디션 좋게 해서 갔더니..암튼 사랑니 뺄때 식겁했어요...2시간걸림..의사샘이 많이 붓겠다고..걱정하시던데...
    담날 싹다~가라앉았어요.. 몸 컨디션이 좋으니깐..아무래도 회복도 빠른듯..
    43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10 01:05:42 1/7 삭제
    이러니 정몽준 아들이 미개하다고하지!
    난 느낀다 미개한것 맞음!
    공짜면 대가리부터 들이밀고..
    복지회관은 물품들어오면 직원들이 대놓고 가져가고 ..
    미개한짓좀 하지말고 살자
    42 '자고가라'며 여직원 손목 쥔 상사..대법 "추행 아냐" [새창] 2015-01-02 23:23:06 0 삭제
    우리 가끔 집안에 아는 사람이 와서 놀다 늦으면 벌써 가려고?아휴..자고가아~~? 손목 끌면서 이러잖아요
    설마 판사님이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셨나?설마~~
    41 고양이가 똥을 못가려요 [새창] 2015-01-01 21:02:05 0/11 삭제
    원인은 필요없고, 일단 해결책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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