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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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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3-16 21:39:29 16 삭제
    아~~~~^^ 그러면 되겠네용~~
    키스틱 젤 큰거 줬는데 손을 덥석 먹어버림ㅠ
    한 번 씹고 꿀떡~삼키더라구요..
    69 박근혜 탄핵 확정 순간, 보여주고 싶은 장면 [새창] 2017-03-13 19:47:14 2 삭제
    방금 뉴스에서 박근혜언니야가 다리가 아프답니다.
    몸이 많이 안 좋답니다.
    이번주로 검찰소환 한데요..
    휠체어타고 가는건가?아님 몸이 아프다고 불응 하련가?
    환하게 웃는거보니 얼굴도 좋더만..
    68 최고의 디톡스 음료, 물. [새창] 2017-02-14 15:10:19 1 삭제
    하루 물 섭취량 자기 몸무게의 0.033 섭취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1.8L 2L 가 아니라 몸무게의 0.03 입니다.
    그리고 순수 물은 생수, 보리차, 옥수수차만 입니다.. 이런 물을 몸무게의 0.03 섭취하라는 겁니다. 이상 섭취시 더 안좋음.
    나머지, 녹차, 둥글레차, 메밀차, 커피, 각종 음료수는 물이 아닙니다. 이런 물 합쳐서 하루 1~2L 아니란 말씀!!!

    티비 EBS 인가 물에 관해서 나옴...물(순수 물)만 잘 섭취해도 살 빠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을 소주잔보다 조금 넘게 마시면 됩니다..한꺼번에 벌컥 마시면 흡수가 안되고 그대로 화장실로 직행..
    전 섭취량이 하루 1.4L 나오는데...이 물을 계속 조금씩 자주 나눠서 마시니깐(소주잔보더 쫌 넘게) 화장실 진짜 안가게 됩니다..
    그러니깐..몸에서 다~흡수를 한거죠..
    조금씩 30분간격으로 마시면서 오늘 하루 섭취량을 채우면 됩니다.

    걍 물을 벌컥벌컥 많이 마시면 몸에 흡수는 안되고 화장실만 주구장창 가는데..이렇게 물 마시는 법 알고나서는 화장실 잘 안가집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1:46:50 5/7 삭제
    그냥 흠칫..정도지 그렇게 깜놀할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이게 공게보는 재미지 않나요?
    뭐..개인차야 있겠지만, 공포를 아예 못보는 저도 걍 놀랄정도는 아니여서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8:22:35 0 삭제
    급격한온도변화 피하고 쓸 때마다 휴지로 깨끗이 닦고 트리오 씻는거 자제하면 오래씀

    참고로 홈쇼핑 인터쿡, 키친아트 5종셋트 개쓰레기임..싸다고 사면 돈만 버려요
    셋트사서 한번 썻더니 3번써니 코팅벗겨져 버림..싸서 엄마도 드렸더니 엄마가 이거 못 쓰겠다고 버림..코팅이 다 벗겨짐.음식에코팅 다 묻어나와 음식같이버림..
    프라이팬 관리잘하는 내가 2달 쓰고 버림..
    64 동아대?목원대? 다꺼져 우리는 교수가 뿌린다! .jpg [새창] 2016-03-29 09:05:56 0 삭제
    근데 막걸리를 왜 뿌려요? 뭐 새차사거나 새집가면 막거리 막 뿌리던데 그럼 개념인건가?
    동아대 졸업자로서 내 때는 저런게 없어서..동아대 욕처먹고 있드만ㅋㅋ
    우리 때는 얼음골가서 삼겹살 구워 먹고 라면 끓여먹고 게하는데 내옆에 애가 게임못해서 술 다 먹었던 기억이ㅋ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8:55:34 0 삭제
    공감! 다 무속인들이 자기들 돈 벌기위해 사람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다보니 누군가의 입에서 뭐뭐하면 안된다더라, 흘러나와 그게 하나의 미신이 된거같음..
    62 (여성전용 주의)팬티에 티트리 오일 뿌리라고 한 징어분!! [새창] 2016-02-18 13:47:25 4 삭제
    여성분들 팬티 라이너하지 마세요..
    저도 팬티라이너 매일했는데 이상하게 질염도 자주걸리고 또 질염이 잘 안 낫더라구요..
    저랑 친분있는 내과여성의사샘이랑 이런얘기하다가 하지말고 차라리 트라이 비와씨 시장통가면 있는 속옥가게 거기서 면팬티 10장사서 자주자주 갈아입으라 하더라구요.
    그래봤자 2만원임.
    진짜 신기하게 질염이 금방낫아요..
    라이너를 차면 습기차잖아요..
    이런것때문인듯 해요..확실히 면팬티에 라이너안하니 습기가 안차네요..
    뭐 위아래 속옥 안맞으면 어때요?건강이 중요하죠..ㅋ
    61 [사주관련] 무료지만 잘 맞는 사이트(작성자기준) [새창] 2016-02-13 15:13:07 0/25 삭제
    ㅎㅎㅎ글쓴님 들어가봤는데 누리뭉실한데요?ㅎㅎ
    그리고 egoson??이거 사이트도 제꺼보고 난후 우리 신랑님꺼 넣으니 어떻게 똑같이 나오나요?ㅎㅎㅎ
    우리 신랑도 웃네요..
    이런거 믿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저는 하나도 안맞아요..
    저는 진짜 마지못해 누구따라가 점집가믄 점집가는곳마다 점괘가 안나와요..ㅎㅎ
    유명한 점집이라고 가면 그 점쟁이랑 대화를 해요..
    여기서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무속인도 저에게 당신같이 그런생각으로 산다면 팔자가 고쳐진다고..간만에 점보러온 손님과 진정한대화해봤다고 또 놀러오랍디다..ㅋㅋ
    간단한 원리로 내가 재수없는 행동을하고 복을 바라면안되겠죠?쓰레기 길가다 틱 버리고 남에게 민폐끼치고 말한마디 해도 비비꼬우고..영화관가서 쓰레기 의자밑에 쑤셔놓고 등등 그래놓고 오늘 면접합격하게해주세요..좋은남자여자 만나게해주세요..아들시험붙게해주세요..우리손주 건강하게해주세요..제 사업잘되게해주세요..
    하나님두 부처님두 모든 만물의 신도 주겠어요?
    본인이 재수있는 행동을하면 운도 따라와요..
    복은 쉽게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모두 내탓이요..하고 날 희생할때마다 그 희생이 복으로 빛을 발휘한답니다..
    간단한 원리입니다
    60 길거리 뚠뚠이들이 뚠뚠이들이 아니었다닝.. [새창] 2016-01-18 01:24:06 0 삭제
    당연하지! 동물을 좋아하면 습성까지 알아야지..
    고양이는 짠거 먹음 신장이 급격히 안좋아짐
    길고양이는 물도 잘 안먹거니와 쓰레기 뒤지고 거기나온 사람들이 먹는 음식찌꺼기는 각종양념도 돼있죠
    옛날에는 사람들이 막 소금간한 생석굽은거주고 함..
    그니깐 몸이 살찐 돼양이 마냥 퉁실퉁실해보이죠
    난 그런고양이 볼때마다 안쓰러움
    진짜 개,고양이 아끼는 분들보면 사람먹는거 일체안주고
    사과나 조금씩 주고 유기농사료 먹임ㅡ이건 좀 오버이지만..
    암튼 이런상식도 모르고 개.고양이 키우니 병들면 갖다버리지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3:31:54 0 삭제
    큰시누 잘만난 덕에 큰소리치는 여자로 묘사를 할수있죠!
    왜?지가 먼저 건들었잖아요?
    글쓴님이 먼저 시누 비하 하지는 않았잖아요?
    먼저 시작했으니 비하하는건 당연한거죠..
    님은 상대방이 먼저 욕했는데 다른 상대방보고 욕을 하는건 나빠요..하는거랑 같은 거네..
    왜?건들고 시작한 사람을 욕해야지!
    내같아도 마사지 별것도 아닌주제에 겸손할줄모르고 서방덕에 좀 어깨 피고사는주제!하고 더 욕하겠네요!
    지가 먼저 비하했으껭 지도 비하당해야죠!
    58 양념장황금비율 넘나 맛있는것! [새창] 2015-12-29 12:59:08 0 삭제
    간장종류가 많은데...
    조선간장인지 양조간장인지 진간장인지 표기해주셔야지..
    57 내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6)씨..징역 20년을 선고 [새창] 2015-12-16 00:13:25 2 삭제
    해운대 우동 한국sgr본부(남녀호랑개교) 앞에 있는아파트예요
    제가 그아파트 살거든요..
    더 웃긴건 무슨사건으로 변호사선임 했는데 울 변호사님이 이사건 맡았어요
    사무장님이 얘기해주시던데..끔찍했다고 두피를 완전
    훌렁벗깄다고..약 쳐묵고 그랬다고..여자살았냐고 하니 많이좋아졌다고..괜찮다고..그날 아파트 난리났데요..전 그날 엄마집에 있어서..
    아파트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아파트 좀 안좋음..젊으사람 많이 살고 부부는 거의 없는 상태안좋은 사람들좀있음
    겉멋든 남녀많고..첨 집보러 갈때 여자가 한 32살정도?완전 속옷차림으로 나오고..옷이라도 걸치던가ㅡㅡ
    또 한집보러갔을 때도 이럼..
    좀 암튼 질좋은 아파트는 아님
    56 예지몽 꿈꾼썰 [새창] 2015-12-05 01:13:56 0 삭제
    예지몽은 잘 안 꾸져요~~
    느낌이 어떻냐믄 꿈속이 굉장히 몽환적이고 꿈속에서 소름이 쫘악끼치면서 머리가 쭈뼛섭니다
    진짜 온몸이 섬뜩합니다
    눈이 저절로 떠지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요

    일반적인 꿈들은 그냥 일어날일 선몽?정도예요

    사람들이 예지몽 꿨다하는데 예지몽은 평생 1~2번꿀까? 잘 안꿔지고
    꿔도 섬뜩하고 소름이 쫘악 끼치면 예지몽이예용
    글구 굉장히 추상적이라 해석도 안되용ㅠ

    저도 님처럼 선몽은 잘꿔용
    앞으로 소소히 일어날일?이런거~~
    예를 들면 꿈에서 시험결과 발표점수를 봤는데 현실에서 또같이 꿈속에서 봤던 시험장, 시간,점수ㅋㅋ
    내차가 사고나서 박살나는 꿈을 꿨는데 한달안에 차가 박살나는 걸 경험ㅋㅋㅋ
    이런거는 예지몽아님~~그냥 선몽정도임..

    전 예지몽 꾸고 제 가족이 죽었거든요..
    그 꿈꾼날 아침 병원만데꼬 갔어도 살았을건데..
    워낙 추상적이라 어찌 알겠어요?ㅠ
    그날 저녁에 갑자기 자다가 ..죽었어요..
    사인은 심장마비..ㅠㅠ
    꿈에 병원이 나왔는데..제가 해몽을 알고 바로 병원데꼬 갔어야하는데..지금도 죄책감에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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