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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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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처제와 친동생을 강간하고 두딸마져 10년넘게 강간한 강간마 이야기 [새창] 2017-05-05 22:14:21 1/14 삭제
    뭐라는지는 대충 알겠는데..글 읽기가 넘 상그럽네요..
    84 곤약쌀이 생각보다 너무 멀쩡하군요 [새창] 2017-04-17 14:50:31 0 삭제
    이거 제가 다이어트로 먹는 방법인데요..
    곤약쌀 비싸니깐 그렇게 해 드시지 마시고..
    곤약사서 잘게 다지세요...
    밥 안칠 때 잘게 다진 곤약을 같이 섞으세요...
    그리고 식초 한 숟갈 넣으시고 물량을 아주 소량 잡으세요..
    그럼 맛있는 곤약밥 완성됩니다..
    저도 이렇게해서 먹어요...
    전혀 냄새 안 나고..잘 모르니깐..비싼 곤약쌀 사지 마세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4:44:17 0 삭제
    참깨소스 만들어서 통에 담아두고 야채에 뿌려드세요..

    참깨, 땅콩버터, 진간장, 올리고당 또는 설탕, 올리브유, 마늘 한톨, 마요네즈, 들깨가루(이건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물로 농도조절 블라인더로 윙~갈면 맛있는 참깨소스 완성~~
    82 제목패러디 에로영화(15) [새창] 2017-04-17 14:08:37 1 삭제
    저는 티비채널 돌리다 채널300 넘어가니 왠 에로물 상영이 나옴..
    거기서 "침대행" 나옴..헐...
    공유의 부산행...침대행으로...하다니....
    81 꽃게탕 갑시다 [새창] 2017-04-15 17:15:01 1 삭제
    고추장 넣으면 좀 무거운 맛? 텁텁하지 않나요?
    80 부산가면 먹어 볼만한 음식들 [새창] 2017-04-12 23:18:00 0 삭제
    합천돼지국밥인갑다...큰 대로변임..
    한방?한방은 아닐껀데....큰 대로변 있음..
    신평영진 토성동 해운대신창 가봤어요~~이 집에서 맛본 후는 그닥ㅎㅎ 소소~
    이마트 뒤로 동태찌개집 있는데 이집은 점심때마다 줄이 어디까지 서있음..가게는 약간 허름..
    이 집도 굿이였음..속이 확 풀림~~
    79 부산가면 먹어 볼만한 음식들 [새창] 2017-04-12 19:28:26 9 삭제
    이마트 감전동점 큰 대로변( 왕복 몇 차선인지 모르겠네용ㅎ)건너편에 그 돼지국밥집 하나 밖에 없어요~서울친구 내려와서 한 번 데꼬 갔더니 환장하더이당ㅋ 지인들 데꼬 갔는데 다들 국물이 다르네~~하심
    진짜 여기서 먹고 나면 딴데가서 못 먹음ㅋㅋㅋ국물이 걸쭉함ㅋㅋㅋ진짜 구수해요~~

    요즘은 가야에 수구레국밥 줄기차게 먹으로 댕김ㅋㅋㅋ
    회는 왠만하면 자갈치가지 마시고 진해 용원가는가는길에 이야기속으로 귀신집 나온집있음 그집 지나면 바닷가 거기 방갈로식 횟집 ..솔섬횟집 거기 완전 잘해용..아저씨가 통통해 타고 낚시함..자연산..
    회사 다니면서 영업부 인간들이 국밥집, 횟집, 수구레국밥 다 갈차줌(접대를 많이 하니 부산 숨은집들다 찾아댕기네요ㅋㅋ)
    78 김치찌개 질문드려요`~ [새창] 2017-04-12 15:28:20 0 삭제
    넵~바로 넣어도 되구요~~

    고기추가가 많을 경우는 국간장, 참기름조금, 후추, 올리고당(또는설탕)으로 조물조물 밑간 하셔서 넣어도 됩니다..
    77 부산가면 먹어 볼만한 음식들 [새창] 2017-04-12 14:51:40 15 삭제
    완당은 맛 없던데...돼지국밥은 이마트 감전동 건너편에 있는 돼지국밥이 젤 맛있음...아시는 분은 아실꺼임..진짜.국물이 걸쭉함..부산 살면서 이곳저곳 국밥 다 먹어봤는데.. 먹어본 국밥 중 여기가 젤 맛있음...사람들도 엄청많음...
    76 독버섯 먹은썰 [새창] 2017-04-12 14:20:28 22 삭제
    산에서 캐와서 먹는 분들이 이게 A라고 해서 캐왔는데..알고보면 비슷한 유형의 B를 가져 달여 먹고 나물 해먹고 봤어요..
    제 지인도..이제 딸 나은지 백일 됐는데..남편 친구들이 옻나무를 산에서 캐왔다고 옻닭을 해먹는다고 남편친구들이랑 남편, 지인 이렇게 먹다가..
    다들 병원신세...근데..제 지인은 딸 나은지 백일이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였는지..급격히 간이 해독을 못 해서...급성간경변으로 의식불명...급히 아산병원으로 이송, 진짜 죽기 일보 직전에..간이식을 받아서 살긴 살았는데...평생 죽을동안 약 먹어야되고...
    그걸 안 친정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강제로 이혼시키고...평생 산에서 아무거나 캐와서 너마 많이 쳐묵고 살아라 했다네요..
    진짜..옻나무를 캐왔는지..비슷한 옻나무를 캐왔는지..그건 아직도 모른데요...
    암튼 저는 이거보고 누가 생즙, 원인불명의 산나물, 몸에 좋다는 여러가지 약초는 안 먹습니다..간이 많이 나빠진데요...
    75 연세무첨가두유 가져가실 분 (경남 양산) [새창] 2017-04-10 23:15:59 0 삭제
    제가 먹어도 될까요?다이어트한다고 저도 쿠팡에서 24팩 사서 이제 4개 남았는데..살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왜냐면 맛이없어서ㅎㅎㅎ 근데 다이어트니깐 이게 젤 나은거 같더라구용~~^^ 커피두유 해 먹음 괜찮던데요?ㅎ
    집이 부산이라 금욜이나 토욜 밖에 시간이 안돼요..
    괜찮으시면 저 주심 안될까용?~~^^
    73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3-19 00:18:24 0 삭제
    아하~~^^ 고구마도 먹구나~~ㅎ
    개과자? 걍 인터넷에서 사면 되죵?
    안그래도 키스틱주면서 이거 안 좋을건데..했거든요..개에 대해서 잘 몰라요~동물은 다 좋아해용ㅎ
    접때는 두유 줬어요..무첨가 두유..당분도 없는 걸쭉한 유기농두유ㅋㅋㅋ
    암튼 덩치가 커서 3팩 드심 ㅡㅡ;;;; 비싼 두유인데ㅠ
    그래도 맛있게 허겁지겁 먹는거보니 뿌듯ㅋㅋㅋ
    개껌이랑 개전용과자 검색해서 좋은 것으로 줘야겠어용ㅎㅎㅎ
    닭가슴살 삶아서 줘도 잘 먹죠? 음..퇴근하고..삶아야겠음ㅋㅋㅋ
    앞으로 건강식으로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데이~~^^가르쳐주셔성ㅎㅎ
    울지마라고 위로좀해주고 와야겠어용ㅎ
    72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3-18 05:37:50 10 삭제
    새벽마다 얘가 깨워 주네요..지금 새벽 5시 ㅠㅠ
    아무래도 민원 들어올듯..오늘도 울부짖음..
    우우우웅~~컹컹 왈왈왈~~우우웅~~멍멍..시끄러워 잠이 안옴ㅠㅠ저러다 팔려가면 우짜지ㅠㅠ

    요즘 얘 보러 안 가요..갈 때는 좋은데 제가 가려고하면 제 뒤에다 대고 막 짖어요..
    목줄도 짧은데 막 날 뛰면서
    컹컹컹~낑낑낑거림(왜!!!!가는데!!!!!!!왜 가냐고!!!!!)
    그래서 돌아서서 가면 제 간 곳을 한동안 계속봐요~~~
    그거보고 아...정주지 말아야겠다..ㅠㅠ
    그래서 요즘 안 가요..
    골든이가 사람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내가 대신 매일 산책시켜주고 싶은데..사장님이 허락할지도 의문이고 얘는 덩치가 저보다 크고 괜히 산책시키다 제가 질질 끌려가서 다칠까봐요..ㅠㅠ 제가 콘트롤 못 할까봐요...

    마음 같아서 제가 데꼬 살고 싶지만ㅠ
    그래서 골든이가 많이 버려진데요..글구 입양도 젤 잘되고..잘 버려지고 잘 입양되고
    71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새창] 2017-03-17 14:42:51 64 삭제
    저렇게 줄 짧게 해서 그 자리에 맴돌아요...ㅠㅠ 볼 때마다 마음이 찡~~
    밥 그릇도 더럽고, 주변도 너무~지저분하고...똥도 주변에 널림..ㅋㅋㅋ
    걍 방치하는 느낌~~
    제 집이 바로 옆인데...매일 울어요..ㅠㅠ 새벽4시반부터 울기 시작하는데...마음이 넘 아파요..ㅠㅠ 산책도 거의 안 시켜주고 매일 저렇게 묶여 있어요..
    자그만한 회사인데 출근을 8시해서 6시면 문을 잠궈요..그러면 막 울기 시작해요..ㅠㅠㅠ 밤에는 많이 안 울고 새벽에 울어요..하울링~~
    제가 집에 데리고 가서 목욕시켜주고 싶은데...너무 오지랖일거 같아서...욕조에 담궈서 막 시켜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털이 꼬질꼬질...저 드러운 바닥에 맨날 뒹굴뒹굴~~
    너무 순둥해서 제만 가면 완전 기절할 정도로 반겨요ㅋㅋㅋㅋㅋ 가면 왔냐?하면서 배부터 보임...첨엔 당황해서 와이카노??일어나시게~하면서 일으키면 등 부러진거 마냥 안 일어나요..넘 당황해서 다친 줄...ㅋㅋㅋ
    손이 제 손보다 더 커요~~~손!!!하면 앞발도 주고, 뒷발도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발은 됐어!!!!하면 차렷자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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