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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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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땀이 유독 얼굴에만 많이 나는 사람 있나요?ㅠㅠ [새창] 2017-06-24 16:40:33 0 삭제
    인중에 땀 나는 분 봤는데 화장에 들떠서 허옇게 다니던데요?ㅋㅋㅋㅋㅋ자기는 턱이랑 인중부위에 유독 난다고..그래서 그 분은 파우더팩을 수시로 입주변만 두드립니다~~~

    저는 전체 다 나요..완전 땀이 송글송글 인중 턱 이마 다~요ㅠ
    99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6:35:47 16 삭제
    아무리 기계가 굽는다고 해도 냉동식품 굽을 때 그런경우있잖아요..
    제가 홈쇼핑에 함박스테이크 샀어요..냉동실에 넣었죠..
    꺼내서 해동 안하고 굽었죠..앞뒤로 충분히 굽었죠..
    양면이 바싹한 크러스트도 생겨서 아~~이제 먹어도 되겠군하고 칼로 잘랐더니 속이 완전히는아니고 중간중간 덜 익었더라구요ㅎㅎ익었다해도 중간중간 냉한 차가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해동 후 굽거나 아님 계속 약한 불에 굽어야 익더라구요..

    그래서 저거 분명 덜 익었을거같아요..
    98 공포 영화 좀 추천해 주시면 안되실까요...??? [새창] 2017-06-20 21:36:22 0 삭제
    니콜키드먼 나오는 디아더스, 알포인트, 디센트1,2
    전설의고향 금서(내용도 좋고..진짜무서움..반전도 있음..그기 나오는 오빠가 산 사람이 아니였음..헉)
    알포인트는 아직도 무서버요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2:33:38 8 삭제
    시체가 눈을 뜬거요ㅠㅠ
    제 지인분이 당하심..죽은 남동생이 아기 4.6살 와이프 남겨두고 아파트 투신자살..자영업하다..사업부진..나무에 한 번 걸려 바닥에 떨어져 내부장기 파열도 즉사..머리는 안 깨짐..
    암튼 장의사님이 와서 고인 보고 인사하라고 가족들 들어오라하심..
    그 윗형님 2명 계신데요..결혼도 하셨구요..
    암튼 와이프는 죽은 남편 앞에서 쓰러지듯 엎어져서왜죽는데?왜죽었는데?이말만 되풀이하면서 진짜서처절하게 울부짖었데요..근데 그 순간 시체가 눈을 번쩍하고떳데요..헉..
    그걸 본 형님은 넘 놀래서 기절~~장의사도 놀라고..암튼 줄초상 치르는줄알고 난리난리가 났데요..
    와이프는 엎어져서운다고 못보시고ㅠㅠ
    암튼 이 얘기듣고 넘 놀래서..ㅠ

    다들 하시는 말씀이 귀는 마지막까지 듣는다고 와이프가 너무 처절하게 왜 죽었는데? 따지듯 계속물으니깐...자기도 답답해서 눈뜨신거아닐까 하심..

    나는 좀 현실적으로 냉동실에 있다가 밖의 온도차에근육이 수축해서 그런 현상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나름 이 무서움을 달램..근데 장의사님은 또 이런경우는 첨이래요ㅠ
    근데 이런경우는 흔하지 않잖아요?온도차에 의해 그럴수 있음..이런일이 빈번해야지..
    또 왜 타이밍맞게 왜죽었는데?말해라고 계속 되물으니 눈을 뜨냐구요ㅠㅠ
    암튼 누가 설명좀해주세요..나도 궁금해요
    96 해고예고수당과 근무일수에 대한 임금 [새창] 2017-06-14 20:47:28 0 삭제
    전화해서 그래요.모른척하면서 2주 일한거는 입금이 안 됐던데..입금좀 되도록 빨리해주세요~~수고하세요~~~ㅋㅋ
    그럼 뭐시라 하겠죠..그때 헛소리하믄 다시 진정넣으시고~~
    95 임금체불.. 노무사 성공보수 때문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14 20:41:49 1 삭제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자꾸 물어보세요~~내가 내돈내고 선임 한건데..
    94 임금체불.. 노무사 성공보수 때문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14 13:18:09 1 삭제
    이어서,
    에이~설마 다 받아드리겠죠..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거 드리면 다음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달라고 하시고..그 후에 받는돈도 별도로 청구하시냐?아님 다 포함해서 15프로냐?
    15프로 우선받고 진행하는 건 봐서 15프로 받는거아닌가?
    총 30프로..오빠한테 물어볼까요?
    93 임금체불.. 노무사 성공보수 때문에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14 13:13:37 1 삭제
    저희 친오빠가 노무사인데..대부분 보니깐 금액의 15~30프로 받더라구요..
    15프로면 많이 받은건아닌데..
    91 안동소주에 갈아만든 배 드세요 [새창] 2017-06-11 19:50:52 0 삭제
    안동 놀러갔다가 안동소주 2병에 20만원 가까이주고사왔어요~~
    아버지도 엄청 좋아하는데 1병주고 내 한병 먹고ㅋㅋ
    술이 40도이던데요?
    전 그냥 아껴 먹어요ㅋ 한두잔먹고 보관ㅋㅋㅋㅋ
    들어가면 화~~한게 걍 깔끔 하더라구요..
    아직도 아껴먹는중ㅋㅋㅋㅋ
    90 닭도리탕 진짜 맛있게 하는 팁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06-11 19:44:23 2 삭제
    이어서, 사람들이 참기름,고추장 넣는데 넣지마요..텁텁함
    저도 이것저것 해놓고 했는데..아니더라구요..
    국물용은 파,마늘 다진것 아주 듬뿍 많이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새로운 맛이나요
    89 닭도리탕 진짜 맛있게 하는 팁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06-11 19:40:30 1 삭제
    진짜 맛있게 먹고싶음 닭발육수 내시구요..
    구하기힘들다싶음..어..어..
    암튼 닭발육수물에 설탕을 먼저 풀어 끓이면 간이 쏘옥 베여요.ㅋ단짠 단짠 됨~그 뒤에 고춧가루 마늘다진것 엄청많이, 파 다진것 엄청많이 ~국간장 조금, 진간장 알아서..
    고추장 풀면텁텁하지마요~~마늘,파가 키포인트임..
    후추가루 , 저는 김장용청양고춧가루가 있어서 넣어요..땡초 안 넣어도 칼칼..

    암튼 이것만 지킴 진짜 맛있어요..
    제가닭도리탕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거든요~~^^ㅋ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3:07:24 0 삭제
    못 배워 쳐먹은거 티내나~~참 교양머리 없네요..
    사람은 품위있게 기품있게 놀아야지~
    왜 명품, 귀걸이 목걸이 안 걸쳐도 옷도 수수하게 차려입었는데도 몸에서 나오는 기품, 품격 아우라? 그런 여성분 봤거든요..그 후로 진짜 닮고싶고 나도 저렇게 행동해야지~~하게 되더라구요..매일매일 말, 행동 기품있게 해야지~~하고 조심히 행동해용ㅎ
    이런 분들은 복도 받은듯..ㅎ ㅎ
    암튼 냉면 그릇으로 뚝배기 깨고싶네ㅋ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0:13:05 5 삭제
    아들 가지신 엄마들 보면 참 이해불가..왜 그렇게 자식을 통해서 뭘 기대를 바라고 하는지..특히 아들의 여친 또는 며느리..
    울 엄마는 사상이 일단 자식이 내 품을 떠나면 남이다~~하심..일체 신경 끊으심..울 새언니 한테도 전화 한통이며 명절에 오너라 일체 말 안함..
    새언니 명절 올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고 어버이날도 전화한통 없고 안옴..작년엔 방문~
    울엄마 나(시누임) 서로 며느리에 대해 말 안함..못 올수도 있지..
    서운해?하니 전혀~~하심..즈그 인생인데 그런걸 왜 터치해~~하심..나도 그런 새언니가 전혀 얄밉지도 않고 그럼..새언니랑 아주 잘지냄ㅋ
    그대신 일체 오빠집은 안감ㅋ
    눈치가 아니라 걍 가기 싫어서ㅋㅋ
    걍 서로 사생활 존중함..
    내 친구 엄마는 일주일 토욜마다 아들집방문 자고 일욜 저녁에옴..맞벌이 며느리 드뎌 폭발~
    싸우고 난리났답니다..사돈끼리로 싸움 번졌데요..
    울엄마한테 얘기하니 며느리도 어른 한테 대든게 잘못이지만 지랄한다꼬 일하는 며느리집에 일주일마다 자고 오냐고 할마씨 미쳤다고 하심. ㅋ
    암튼 엄마가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하든 사귀든 즈그인생이고 즈그가 알아서 하는거라고 ~~
    자식들한테 바라고 기대는것조차 이해 못하겠다하심
    이번에 새언니 첫아기 출산~~울엄마 축하인사 전화만하심~~그리고 1년뒤에 오고 싶음 오라하심ㅋㅋㅋㅋ걍 그냥 서로 대면대면.ㅈ..그래도 울엄마 축하인사할때 며느리고생했다고 엉엉우심ㅠ
    그래서 그런지 울 새언니 울집에 한 번 오면 잠도 잘자고 가라해도 여기가 편한지 잘 안감ㅋㅋㅋㅋ
    암튼 울엄마 마인드는 짱~~
    86 [글 많음]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의심가는 얘기들 같이 해봐요. [새창] 2017-05-27 23:24:45 3 삭제
    아파트 분양 받아 (고급아파트임) 생활한지 3개월부터 뭔가 이상함..
    안방에 있는데 거실에 벼락치는듯한 외부소리가 아니라 거실 안에서 꽝~소리가 남..순간 뭐 폭발한줄알고 알고 엎드림..그정도로 엄청큰소리였음..
    놀란마음 진정시키고 나가니 ??? 깨진창문도 없고 암것도 없음..뭐지?
    밤에 티비보는데 새로산 티비임..걍 티비가 퍽 꺼짐..
    10분뒤에 다시 켜짐..삼성서비스 아무런 문제없다함
    새벽1시반까지 공부하는데 갑자기 거실에 변기물이 저절로 내려감..고급아파트이고 새아파트임..낡아서 아파트 싸서 그런거 아님..
    이게 점점 심해짐..
    이제는 대놓고 그럼..거실모니터 완전 스마트임..
    이게 밤 1시에 차량출입 알림을 알려줌..순간엄마 내가 이제 왔나?하는순간 내 딸 안방에 쿨쿨자는데?..
    차량 번호는 없고 차량 출입이 있다고 알려줌(차 등록한 차만 입출차확인됨ㅡ내차만 등록함)엄마 순간 얼음되서 눈 질끈 감고 꼼짝안했다고하심..
    일어나니 얘기하심..소리지르지?하니 너무 놀래서 입도 안떨어지더라하심..(알고보니 울 윗집은 진짜 귀신봄ㅡ아저씨가 새벽에 씽크대 물 먹으러갔다가봄ㅡ넘 놀라 얼어서 주저앉아 버렸다함..소리도 안 나오더라하심)암튼 담날 모니터 확인하니 전혀 흔적이 없지~~엄마분명히 불켜지고 차량출입했다고하심..엄마 그뒤로 내말믿기 시작함..ㅡ봐라 내집에 뭔가 있다고했잖아..
    그리고 새벽에 엄마가 와서는 설거지를 하심..
    설거지랑 물 쏴아 소리에 깨서 눈비비면서 엄마~왜케 일찍왔어? 하면서 씽크대로 가니 아무도없고 물소리 설거지소리 뚝 그침..
    시계른보니 새벽 3시반이였음..미치고 환장함..
    씨발~~잠좀자자~~소리치고 비겁하게 괴롭히지말고 로또번호 가르쳐줘 소리침..
    그러고 나서 며칠 후 퇴근후 옷벗고 거실에 물 먹으로 가는 순간 거실벽 대리석 한판이 내 지나가자마자로 떨어짐...맞았음..즉사내지 과다출혈사망임.
    나하고 해보자 이건지?
    밤에 거실에서 티비보다 살짝 잠들음..
    거실베란다 문이열리더니 어떤 9살정도 여자애(거친 회색 7부 삼베 원피스있음. 맨발에 긴머리카락)가 다가오더니 누워있는 내팔을 바로 툭 차버림..넘 놀래서 벌떡 일어남..암것도 안보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됨..암튼 드뎌봄..윗집 아저씨도 본게 여자아이였다했음..
    암튼 그 후로 내 가족이 죽고 나는 그집에서 사기당해 4억 날리고..인생 개거지됨...
    근데 그집에서 나오던날 윗윗집 사모님이랑 마주침..
    나보고 이 아파트 귀신있다고 ..
    아랫집은 아저씨 갑자기 죽고..옆집은 사업부도나 가족들 뿔뿔이 흩어지고 윗집아저씨는 그 여자애본후 한달만에 이사..사모님 신랑은 저녁7시에 집에서 장모가 자기부르는 소리를 3번들었는데 ..보니 없었음..
    암튼 그 4호라인들은 나포함해서 개쪽나고 나처럼 이상한 체험한분 많음..
    이사후 내티비 퍽 커지는 증상 전혀없네요..
    뭐 집 탓하기는 싫고 내가 잘못해서 사기 당한거라 생각함..내 가족이 급작스레 죽은것도 집 탓 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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