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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부대찌개 레시피 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8-02-16 22:39:25	0	삭제
		디포리육수에다 쯔유 섞어보세요..이게 젤 낫더라구요.. 돼지고기는 갈비살?가브리살이 괜찮아요. (참기름조금,진간장,설탕)볶아서 준비해주세요 김치가 빠졌네요..약간 신김치 살짝 볶아서(설탕,참기름) 얹혀주세요. 아, 청양고춧가루 뿌려주세요~ 나머지는 작성자님이 재료선정 잘 하셨네요~^^ 채소는 넣지 마세요..두부는..글쎄요..그닥 비추천..
	114	무서워요 [새창]	2018-02-11 05:16:39	0	삭제
		저도 온 몸이 후들거려요..넘 무서워요ㅠ 포항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113	외국 셰프가 만드는 한국 양념치킨.utb [새창]	2018-02-10 22:58:38	0	삭제
		모든 튀김요리에 소주 넣어서 튀기던데~~ 모르는 분들 많구나~ 울 할머니부터 울엄마도..넣음 그래서 저도 오징어튀김 해먹을때 소주 부음.. 소주 넣을 땐 얼음 필요없어요..차가운 소주 부으면 진짜 바싹함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0 16:26:05	6	삭제
		저는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느껴요..설명할 수없는 미스테리한 걸 느껴봤어용ㅎㅎ 무섭거나 하지도 않구요.. 제가 알기론 악령 악귀는 시궁창 같은 하수구 냄새가 나는걸루압니다.좀 음침한 저 밑 하수구 냄새~ 제도 느껴봤어요..자는데 벌떡 일어났죠.. 왜 엑소시스트나 영화 검은사제에서도 악령은 썩은 냄새를 풍기잖아요. 걔들 특징이 어떻게든 한 영혼 끌고 가려는거고.. 자살은 나쁜거라고 배웠잖아요..친구가 강한정신만 가졌으면.. 딱 느낌이 다른데..진짜 ..그때 들어왔을 때 나갔어야하는데..난 귀신은 안보지만 ..아..설명을 못하겠네.. 진짜 달라요.. 친구랑 다른친구는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니 유심히 봤을꺼고 못된귀신년들이 그걸알았을꺼고.. 친구는 확 믿었을거고..믿으니깐 쉽게 들어온거죠 사람들 만나다 보면 가끔 기빨리는 사람 피곤한 사람있음 웬만하면 피하세요 이런인간들은 눈에 보이지않는 귀신들의 먹잇감되기 쉬워요~ 사람만날때 편안한 사람이 영적으로 깨끗한사람입니다 진짜 많아요..뭐 씌인것처럼 쳐돌아댕기는 분들..많아요 잘알보면 느껴져요..
	111	미1친2년의 감자사랑 [새창]	2018-02-06 15:14:39	0	삭제
		감자 한박스에 1만원 잡아도 그럼 5박스면 금액이 확 달라지는데.. 실수로 갯수를 잘못 시켰다??? 결제할때 금액차이가 많이 날텐데? 좀 글자체가 이해불가~~
	110	겨울밤에 마시기 좋은 차 있나요 [새창]	2018-02-03 19:46:30	1	삭제
		겨우살이차 드셔보세요~~ 저는 페퍼민트랑 겨우살이차 먹어요~~
	109	물처럼 마실수있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8 21:43:57	0	삭제
		저는 페퍼민트차 권합니다~ 입안도 상쾌하고 좋아요~~^^
	107	김장철에는 역쉬... [새창]	2017-11-29 10:44:09	0	삭제
		저도 수육해서 김장김치 먹었어요~~너무 맛있죠?ㅎㅎㅎ 또 사서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근데 요즘 떠도는 레시피에 무수분 수육이 있길래 한 번 따라 해봤죠...그래도 물은 조금 넣었어요...글구 압력솥에다 했죠...맛도 좋고 다 좋은데... 무수분 하지 마세요...절대로 ~~~~~~ 이게요...수육은 물을 잠길만큼 넣어라고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왜냐면 기름이 쫘악 빠져서 물이랑 희석되서 느낀한 맛을 빼주는데...무수분으로 하니깐.. 느끼함이 장난아니였어요..엄마한테 물어보니깐...수육은 물을 넣어야 한다고...글케 하면 느끼해서 못 먹는다고.ㅎㅎㅎㅎㅎ 넘 느끼해서 먹다가 도저히 안 돼서 다시 물 넣고 끓였어요...그러니깐 훨~~나았어요.. 오늘은 필히 물을 넉넉히 붓고 삶아야겠어요..ㅎㅎㅎㅎ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18:05	27/86	삭제
		웬만하면 연락 안 하시는게 나아요.. 저도 새언니가 착하고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여성 분이지만, 그래도 "시"자 이기 때문에 상대방에서 부담을 가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번 정도 통화해서 안부 묻고, 많으면 2번정도... 만약 집에 오면 제가 정말 잘해줍니다. 상도 제가 다 차리고 설거지도 제가 다 해줍니다. 1년에 전화 1~2통해서 안부만 묻고, 오면 잘해주는 시누 다 좋아하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절대 간섭 안하죠.. 아니 남의 가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고, 살갑게 막 이것저것 챙겨 줄 필요도 없고, 진짜 부담느낍니다.. 암튼 그래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8:54:56	0	삭제
		내말이요.. 글을 읽을 때 느낌이라는게 있는데..그런말 하잖아요?음성지원되는거같다고..ㅋㅋ 암튼 글에서 교만함이 묻어나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8:52:38	0	삭제
		근데 그거 아시죠?본인은 걍 궁금해서 어케 생각할지 어쩌고 글 적으셨는데..제가 읽을 때는 좀 시건방져보이는거요..글의 정보전달이 제한제이지만 읽을 때 느낌이라는게 있어요.. 저도 올림머리하고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팬츠, 양말신는거 많이봤어요..요즘 이게 유행아닌가요? 신입이니 더 그럴수있죠.. 글에서 교만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103	혼자 살면 참 안좋은점 [새창]	2017-07-15 08:24:32	17	삭제
		이어서 혼자사시는 분들 집에서 밥하고 국 끓이고 하다보면 시간 다가요..제 말처럼 육개장,갈비탕등등 저런거사서 파.마늘.고춧가루만 넣고 밥이랑 꼭 드세요..진짜 강추합니다~ 라면 끓여먹는거보다 낫잖아요? 제가 끼니거르고 걍 술에 치킨에 햇반에 스팸에 등등 이렇게 쳐묵다 병생겼어요ㅠ 몸은 망가지면 돌아오기힘들어요.. 꼭 두끼라도 제때 밥이랑 식사하세용~
	102	혼자 살면 참 안좋은점 [새창]	2017-07-15 08:14:42	8	삭제
		저도 음식은 다 할 줄 아는데..냉장고 2대에 광파오븐기에 건조기에 오쿠도 있어용ㅋㅋ 덥고 해서 거의 안 해먹게 되네요.. 며칠전에 홈쇼핑 갈비탕,육개장,설렁탕 반조리식품 이거 주문해서 퇴근 후 뎁히고 밥말아 먹는데..평상시면 갈비찜,갈비탕 직접만들어 먹는데..이제 다 귀찮네요..암튼 이게요~ 식당에서 먹는 맛이랑 완전 똑같은 맛이나요ㅋㅋㅋㅋㅋ그제 먹은 갈비탕 9천원맛이랑 갈비뼈까지 똑 같음.. 갈비탕집이 가마솥쓰는 집 말고는 저런 식품회사에서 대량 반 조리된 냉동갈비탕 받아서 파.마늘,양념장 넣고 끓여준다는게 맞네요~ 암튼 글쓴님두 식품 요런거 사서 집에가서 밥말아 드세용ㅎㅎ 끼니 거르면서 자꾸 치킨 먹고하면 위장병,식도염 생겨요~~
	101	기억에 남는 납량특집하고 공포영화 [새창]	2017-07-03 00:40:57	1	삭제
		이야기속으로에 진해 용원?맞나? 거기 귀신집.. 관뚜껑 열리고..하는집..제목을 모르겠어요..그 귀신집이 주인이 수도 없이 바뀐 걸루 알아요.. 암튼 그 집 진짜 지나가게 됐어요..저녁9시에..제차가 먼저출발..친구차가 제 뒤에 바로 따라옴..그 집이 사람이 안 사는지 방치가 돼 있더라구요..지나가는데 2층집 희미한 불빛이 들어오는거임?엇? 사람왔나?하고 다시 쳐다보니 진짜 불이켜져있고..커텐이 암튼..넘 놀래서 바로 뒤에 친구한테전화해서 야 저 귀신집 불 켜졌어?하니 모라하니? 2층에 무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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