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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눈이 안 보이는 아내와 살다가 이혼까지 결심하게 되는 썰 [새창]	2021-09-26 01:33:03	0	삭제
		아무리 후천적 장애라도..장애를 가장한 원래 성격 지랄맞은 여자가 사고 후 더 지랄 맞게 된게 아닐까요? 같은 여자인데 줘패고 싶네요..
	129	공포) 범고래의 사냥법.gif [새창]	2019-09-10 17:54:02	0	삭제
		범고래가 물고기먹는 범고래와 육식하는 범고래로 나뉘는데 이 둘은 습성이 달라 절대 서로 대화하지 않는다고 하던데..맞나요? 어디서 봤는데..기억이 안나요.. 누가 자세히 찾아주면 좋겠어요ㅠㅠ
	128	펌글) 사기당했을때는 경찰에 신고하지마라. [새창]	2019-08-28 15:00:06	0	삭제
		저 사기당해서 여태까지 벌은 아파트 한채값 ...날렸는데...고소장을 접수했어요..그래서 부산지검에다 바로 접수했더니.....관할 경찰서로 이송...아니 검찰청 민원실에 접수를 하면 거기서 처리하는거 아닌가요 했더니..아니래요...그러면서 내 고소장과 증거서류를 관할 경찰서로 내려보냄..담당 경찰 경위가 병신짓거리해서 사기꾼 보내줌...그래서 사기꾼 5년만에 잡힘....개노므시키....작년에 사기꾼 잡혀서 판결받아 5년4개월 형 떨어져서 부산교도소에 있죠...판결문 받고 배상명령신청부터 지급명령신청인지...할 엄두도 안나네요...시간적 비용이 너무 드네요... 암튼 결론은 검찰청 접수하면 경찰서로 내려 보낸다는겁니다...위에 글처럼 아니더군요..제가 직접 해봤어요..
	127	클릭만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법. kakao [새창]	2019-04-11 19:26:08	1	삭제
		50.000원 기부했쪔~~ㅎ
	126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새창]	2019-01-10 15:12:39	6	삭제
		그나마 디스커버리는 좀 재질도 괜찮도 패딩도 두툼하니...괜찮았어요..
	125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새창]	2019-01-10 15:11:34	6/16	삭제
		그러니깐요..!!옷이 영 엉성하고...바느질도 개판이고...첨엔 전 받아보고 짝퉁인줄 알았어요...특히 댓글이 가관..ㅋㅋㅋ 롱패딩너무 좋다고...좋기는 개뿔...입어보고 바로 벗음...하나도 안 따닷하고...솜도 군데군데..ㅋㅋㅋㅋ 제가 댓글에 혼자 옷 그지같다고 했더니...바로 삭제당함..ㅋㅋㅋㅋㅋㅋ라이센스였다니...암튼 디스나 내셔날 다시 보이네요...허참..
	124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새창]	2019-01-10 14:31:05	14	삭제
		어쩐지....옷이 영 엉성하더라...내셔날지오그래픽 롱패딩이 싸게 30만원에 나온거예요...다른 사이트는 많이 비싸구요...40만원대~ 암튼 그래서 샀죠..후기도 엄청 좋더라구요...제가 옷을 좀 잘 고릅니다..메이커니깐 좋겠지 하고...돈 좀 더 주더라도 저는 오래 입을 마냥 살때 좋은거 사고 오래 오래 입습니다.롱패딩 받았는데..바느질도 엉성하고 솜도 군데군데~글구 재질이 참...그래서 바로 반품했어요...통화로 이거 짝퉁이냐고...왜이렇게 엉성하냐고..그랬는데..그쪽은 고객들이 좋아한다고...참나...다들 옷보는 눈들이...참...메이커면 무조건 좋아하니...메이커라도 옷감이 아닌데...암튼 그래서 그랬군요..
	123	기억이 지워질 만큼 웃긴거 줘봐요 [새창]	2019-01-01 23:43:10	10	삭제
		뭘 그런거 가지고?ㅋㅋㅋ나도 전 남친에게 결혼하자하자 안하냐하는것도 존심 드럽게 상해서 니같은 새끼 짜증난다고 아주 웃으면서 꺼져했는데..헤어지고 4개월만에 결혼함..ㅋㅋㅋㅋㅋㅋ 그게 2018년 가을임..아주 웃기죠?ㅋㅋㅋㅋㅋㅋ 개때끼가 양다리 걸쳤다는거잖아유?명품 옷,가방,디카 다 사줐는데~아윽ㅋㅋ한심한 저 웃기죠?ㅋㅋㅋ 씨이발~~갑자기 확 열받네 개쌍노므시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22:27:37	1	삭제
		벼락맞은 대추나무는 도장으로 많이 쓴다네요?첨 알알다~귀해서 그렇나?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3:18:29	9	삭제
		음...지금은 남의 무덤 파면 큰 일나지만 옛날에는 아니였나봐요..매독 뿐만 아니라 모든 병에 사람뼈가 만병통치약이였나봐요..밤에 몰래가서 무덤 파헤쳐서 뼈 들고와서 절구통에 빻아 먹었데요 그래서 남은 뼈는 다락 같은 곳에 숨기고, 그러다가 일 마치고 집에 오니 어린 자녀가 울고 있길래 왜 우냐고 하니 다락을 가리키며서 저기 틈 사이로 어떤 아저씨가 쳐다본다고..섬뜩해서 그 뼈를 그냥 갖다 버렸데요..
	120	공항에서 마약 걸림 [새창]	2018-07-11 18:34:28	0	삭제
		저기다 마약 숨길 수 있잖아? 저 포장지야 똑같이 만들어서 포장인쇄하면 되는거잖아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8:19:03	0	삭제
		귀신도 있는데 신이 없겠습니까? 사단, 마귀도 당연 있겠죠~~
	118	사먹던 두유가 단종됬어요 [새창]	2018-04-13 15:25:54	3	삭제
		옛날에 제가 먹던 건데...이 두유는 광고 안해요..근데 좀 비싸요...성연두유라고..성연식품 치면 나와요.. 진짜 콩갈아서...하기 때문에 이거 먹으면 배가 안고파요..정말 걸쭉해요..단맛, 달지 않는 맛 2가지 팔아요..아무런 첨가물이 없어요..두유랑 소금만..택배시키니깐 시험성적서도 같이 보내주더라구요.. 일명 임산부두유예요..ㅎㅎㅎㅎ 임산부와 아기들이 먹는데...걍 너무 진해서..밥 시간이 되도 배가 안 고파요..양이 좀 많아요... 임산부들 사이에선 유명한 두유예요.. 이거 먹고 나면 다른 두유 못 먹어요..진짜로..
	117	[실화]어렸을때 겪은 기묘한 일들 없으신가요? [새창]	2018-03-04 22:43:55	1	삭제
		대구 각북고개 차로 밤12시였었나 되기 전이였나.. 진짜 소복입은 귀신봤어요.. 머리 길고 다리없고.. 걍 차로 휙~갔는데 뭐지?하는 순간 소름이 쫘악~ 느낌이 아~사람 아니구나 확 느껴졌음.. 순간 태우고 로또 번호 대라고 안 갈차주면 니 구역 아닌 청도에다 버린다고 협박이나 할까 잠시 고민했었음ㅋㅋ
	116	고양이한테 심하게 물렸어요 [새창]	2018-03-03 23:20:17	0	삭제
		저도 옛날에 저녁에 서울고에서 운동하다가 고양이가 있길래 아는척하면서 무심코 손을 내밀었다가 발톱으로 손을 할퀴는게 아니라 푹~찍어버리더라구요 피가 줄줄~~ 그게 일주일가더라구요. 욱신욱신 한게 진짜 대바늘에 찔린느낌.. 그 뒤로 고양이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무서워요 할퀴는게 아니라 바늘에 푹 찔리는느낌..윽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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