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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shaBra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방문 : 1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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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aBra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2:21:22 0 삭제
    조립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요?
    안전배송 +1만원은 할말이 없다 ㅋㅋ
    원래 안전배송 해주는게 기본인데 ㅋㅋㅋ 100%책임 이런 말로 현혹하네
    배송왔는데 뻑났으면 100%교환해주는게 정상임
    2011 훈련병 전투력 甲 [새창] 2013-04-24 12:16:42 0 삭제
    저사람 한국에서 병사로 2년 지내면서 얼마나 우수울까..
    2010 훈련병 전투력 甲 [새창] 2013-04-24 12:16:42 2 삭제
    저사람 한국에서 병사로 2년 지내면서 얼마나 우수울까..
    2009 먹방 3년차 feat왕쥬 [새창] 2013-04-24 07:52:58 0 삭제
    진짜궁금해서 그런데 출장뷔페측에서
    남은음식처리도 해주나요?
    다남겠다
    2008 술취한 여자 역관광 [새창] 2013-04-24 07:37:13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엄청 만취한채로
    버스에 현금50만원든 가방 두고 내렸을때
    상황파악되고 1분만에 제정신 돌아온적이 있음
    집세,교재비 였는데...ㅠㅠ
    2007 대학생 2학년 인데 엄마가 무시해요 [새창] 2013-04-24 07:15:52 3 삭제
    엄마 : 하...존나 교육시켰는데 초코..이러고있다
    2006 [익명]저는 112kg의 여자입니다. [새창] 2013-04-24 05:34:52 2 삭제
    안녕 동생님

    우리나라가 좀그렇지?
    항상 남과 비교하고 뒤처지거나 좀 다르고 특이하면
    손가락질하고 지인생이나 잘살것이지 참견쩔지?
    외모지상주의,황금만능주의와 적절히 버무려져서
    지옥도를 보는거같아

    근데 인생이 참길고 남이 뭐라고 떠들든
    너는 너만의 세계를 사는거야 그럴수밖에 없엌ㅋ
    나도 니나이땐 좀 성공이나 외모같은거 목메고
    마음만 급한데 되는건 없어서 우울하고 짜증났는데
    자기자신을 잘알고 자아성찰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거지

    그리고 살빼는거 말인데 전공도 별로 맘에 안들고 한김에
    딱 1년만 난 죽고 새로운 내가 되겠다 하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보는건 어떨까
    학교 휴학하든 그만두든하고 모든걸 때려쳐버려 그냥!!!
    운동하고 음식도 오버할필요 없고 가정식 먹으면서
    폭식하지말고 너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거 같은데
    나도 좀 그렇거든 ㅠㅠ 남는시간에 책도 보고
    자아성숙에 올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1년 쉰다고 남들 보다 엄청 뒤떨어지고 그렇지도 않아ㅋㅋ
    참고로 난 20대때 삶의 목표를 잃어서 4년동안
    일도 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
    부모님께 빨대 꽂고 불효자 노릇 톡톡히 했지ㅋㅋ
    그때 혼자 많은 생각을 했고 지금은 그때 세운 계획을
    실천해가고 있지, 독립도 했고ㅋㅋ

    첫단추를 잘못 뀃으면 풀고 다시하면되고
    힘들면 좀 쉬었다가도 돼
    인생은 마라톤이고 부상없이 완주하는게 중요한거 아님?
    부모님 슬하에 있을때 1년 놀아도 돼. 아마도?
    딸내미가 다시태어나보겠다는데 어? 좀 빌붙어봨ㅋ

    글고 나도 뚱뚱했다가 살뺀케이스거든?
    돼지일때 시선의식하고 소심하고 피해의식 쩔었는데
    좀 쿨하고 시크해질 필요가있어
    남이 의식되자나? 그럼 난이렇게 생각했어
    뭐 오징어 새끼 어쩔? 니나잘하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이 너한테 관심없다ㅋㅋㅋ
    쪽팔리는일이 있어도 대부분 다시볼일없는 스쳐가는 사람들임
    갑옷을 두르듯이 츤츤거릴 필요가있다구ㅋㅋ
    나뿐사람되라는건 아니고ㅋㄱㅋ

    잠들어 있는 너자신을 찾길바래
    2005 [익명]저는 112kg의 여자입니다. [새창] 2013-04-24 05:34:52 2 삭제
    안녕 동생님

    우리나라가 좀그렇지?
    항상 남과 비교하고 뒤처지거나 좀 다르고 특이하면
    손가락질하고 지인생이나 잘살것이지 참견쩔지?
    외모지상주의,황금만능주의와 적절히 버무려져서
    지옥도를 보는거같아

    근데 인생이 참길고 남이 뭐라고 떠들든
    너는 너만의 세계를 사는거야 그럴수밖에 없엌ㅋ
    나도 니나이땐 좀 성공이나 외모같은거 목메고
    마음만 급한데 되는건 없어서 우울하고 짜증났는데
    자기자신을 잘알고 자아성찰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아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거지

    그리고 살빼는거 말인데 전공도 별로 맘에 안들고 한김에
    딱 1년만 난 죽고 새로운 내가 되겠다 하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보는건 어떨까
    학교 휴학하든 그만두든하고 모든걸 때려쳐버려 그냥!!!
    운동하고 음식도 오버할필요 없고 가정식 먹으면서
    폭식하지말고 너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거 같은데
    나도 좀 그렇거든 ㅠㅠ 남는시간에 책도 보고
    자아성숙에 올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1년 쉰다고 남들 보다 엄청 뒤떨어지고 그렇지도 않아ㅋㅋ
    참고로 난 20대때 삶의 목표를 잃어서 4년동안
    일도 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
    부모님께 빨대 꽂고 불효자 노릇 톡톡히 했지ㅋㅋ
    그때 혼자 많은 생각을 했고 지금은 그때 세운 계획을
    실천해가고 있지, 독립도 했고ㅋㅋ

    첫단추를 잘못 뀃으면 풀고 다시하면되고
    힘들면 좀 쉬었다가도 돼
    인생은 마라톤이고 부상없이 완주하는게 중요한거 아님?
    부모님 슬하에 있을때 1년 놀아도 돼. 아마도?
    딸내미가 다시태어나보겠다는데 어? 좀 빌붙어봨ㅋ

    글고 나도 뚱뚱했다가 살뺀케이스거든?
    돼지일때 시선의식하고 소심하고 피해의식 쩔었는데
    좀 쿨하고 시크해질 필요가있어
    남이 의식되자나? 그럼 난이렇게 생각했어
    뭐 오징어 새끼 어쩔? 니나잘하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이 너한테 관심없다ㅋㅋㅋ
    쪽팔리는일이 있어도 대부분 다시볼일없는 스쳐가는 사람들임
    갑옷을 두르듯이 츤츤거릴 필요가있다구ㅋㅋ
    나뿐사람되라는건 아니고ㅋㄱㅋ

    잠들어 있는 너자신을 찾길바래
    2004 펌)나치가 만든 음료 환타 [새창] 2013-04-24 02:33:06 0 삭제
    환타 맛없음
    2003 아내와 나의 운전실력 비교.jpg [새창] 2013-04-24 02:27:48 2 삭제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
    아버지 운전시 : 편안하게 파워 숙면
    어머니 운전시 : 아무도 안잠
    2002 아내와 나의 운전실력 비교.jpg [새창] 2013-04-24 02:27:48 81 삭제
    명절 귀성길 고속도로
    아버지 운전시 : 편안하게 파워 숙면
    어머니 운전시 : 아무도 안잠
    2001 소개팅 때문에 콧털을 손으로 뽑다가.jpg [새창] 2013-04-23 22:21:53 1 삭제
    코부분이 덴져러스 트라이앵글인가?
    암튼 의학적으로 위험하다네요
    2000 냄새 나는 사진.JPG [새창] 2013-04-23 22:19:53 0 삭제
    판쵸우의C급 뒤집어보면 누렇게 변색되고 녹슬고 냄새나고
    그거 머리에 뒤집어쓸때의 찝찝함 볼탱이에 물이라도 묻으면
    피부가썩는거 같고ㅋㅋㄱㄱ
    1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22:00:32 0 삭제
    저주받은 허벅지는 ...
    허벅지...ㅠㅠ
    1998 [익명]못생긴 여자에게 끌릴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_? [새창] 2013-04-23 20:58:14 1 삭제
    넌 하찮은 몸뚱이에 봉인된 '여신' 이니까 사랑 할 수 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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