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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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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8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16 16:02:59 0 삭제
    방금 변호사님과 통화했습니다..

    1심은 무죄로 나왔는데 이번이 2심이라네요..

    변호사님도 아직 판결문을 못보셔서 형량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지만

    구속 입건이랍니다..

    저희 가게에들인 12억 중 채권이 3억이고 나머지 9억이 투자금인데.

    아버지께서 가게를 처분하시려다가 조금이라도 더받아서 투자자금 이라도 더

    갚아드릴려고하다 이렇게 된거같습니다.

    가게는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어머니께서 처분하신다고하네요..

    지금처분하면 12억중 5~6억밖에 못받는다고하는데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 채권3억때문에 재판받으시는거니까 이걸 갚게되면 문제 해결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가게를 처분하고 채권을 갚고 다시 재판을 받고 무죄를 선고받아야

    아버지께서 나오는데 그전에 보석으로 가능한건지...휴..

    구치소에서 재판받으시는것보단 일단 집으로 오시는게 낳을거같아서요....
    2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6 16:02:59 0 삭제
    방금 변호사님과 통화했습니다..

    1심은 무죄로 나왔는데 이번이 2심이라네요..

    변호사님도 아직 판결문을 못보셔서 형량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지만

    구속 입건이랍니다..

    저희 가게에들인 12억 중 채권이 3억이고 나머지 9억이 투자금인데.

    아버지께서 가게를 처분하시려다가 조금이라도 더받아서 투자자금 이라도 더

    갚아드릴려고하다 이렇게 된거같습니다.

    가게는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어머니께서 처분하신다고하네요..

    지금처분하면 12억중 5~6억밖에 못받는다고하는데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 채권3억때문에 재판받으시는거니까 이걸 갚게되면 문제 해결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가게를 처분하고 채권을 갚고 다시 재판을 받고 무죄를 선고받아야

    아버지께서 나오는데 그전에 보석으로 가능한건지...휴..

    구치소에서 재판받으시는것보단 일단 집으로 오시는게 낳을거같아서요....
    2836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16 14:51:58 0 삭제
    갈마구님 레인님 감사합니다..

    투자자들이 투자해놓은돈을 갑자기 빌려준돈이라고 말을 바꾸는바람에..

    후....세상살기 힘들어지네요..
    2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6 14:51:58 0 삭제
    갈마구님 레인님 감사합니다..

    투자자들이 투자해놓은돈을 갑자기 빌려준돈이라고 말을 바꾸는바람에..

    후....세상살기 힘들어지네요..
    2834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16 14:40:56 0 삭제
    mocha // 찾아봤는데 너무 어려운 말들뿐이라서..

    갈마구님 어머니 말씀으로는 변호사가 손써서 다음주나 되야 나올거 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지금당장 보석으로 풀려날길은 없는건지..

    일단 아버지께서 나와야 뭔가 일을 해결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지역은 서울 노원구이고 내일 성동구치소로 가신답니다..

    혹시 집행유예로 풀려난다하더라도 지금 입건되는건 중간 과정이 맞는건지요..??

    꼭 실형만 받게되는건가요??...
    2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6 14:40:56 0 삭제
    mocha // 찾아봤는데 너무 어려운 말들뿐이라서..

    갈마구님 어머니 말씀으로는 변호사가 손써서 다음주나 되야 나올거 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지금당장 보석으로 풀려날길은 없는건지..

    일단 아버지께서 나와야 뭔가 일을 해결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지역은 서울 노원구이고 내일 성동구치소로 가신답니다..

    혹시 집행유예로 풀려난다하더라도 지금 입건되는건 중간 과정이 맞는건지요..??

    꼭 실형만 받게되는건가요??...
    2832 한달동안 기침한다고 했더니.. [새창] 2007-08-16 13:52:32 0 삭제
    음.. 개인병원말고 좀 큰데로 가보세요..

    심각한문제면...덜덜..

    술도그렇지만 담배는 정말 끊기힘듬..
    2831 개8자! ㅡ0ㅡ [새창] 2007-08-16 13:50:57 0 삭제
    누님 인사를 열번은 더한거같은데 한번도 안받아주심 투덜투덜

    -PC방알바-
    2830 한달동안 기침한다고 했더니.. [새창] 2007-08-16 13:50:06 0 삭제
    인터셉트~!!
    2829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새창] 2007-08-16 13:48:22 0 삭제
    청성은 처음들어요..

    제친구가 갈말읍 무슨 포병어디에운전병으로있엇는데..

    그놈하던말이 거기 풀들은 정상적인 식물이 아니라고..

    하루에 1m씩 자란다고..ㅋㅋ
    2828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새창] 2007-08-16 13:43:12 0 삭제
    설마 백골?ㄷㄷ
    2827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새창] 2007-08-16 13:43:06 0 삭제
    철원 갈말읍?? 음 제친구 두명이 거기있었는뎅...
    2826 나 언니 보면 그거 하고 싶어요 -_-; [새창] 2007-08-16 13:23:22 0 삭제
    이야 20초사이의 인터셉트 ㅋㅋ
    2825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새창] 2007-08-16 13:22:50 0 삭제
    경락씨 수고해열~ㅋ 근데부대가 어디~!???
    2824 이거 어케해염 ? [새창] 2007-08-16 12:59:32 0 삭제
    여자분 사진 보면서 내리다가 성민군 사진보구 깜짝이야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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