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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uin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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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u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리버틴즈와 비슷한 밴드 없을까요 [새창] 2015-09-12 12:06:22 0 삭제
    우리나라는 리버틴즈 팬이 거의 없어서 슬프죠. 존재라도 알면 다행...
    703 리버틴즈와 비슷한 밴드 없을까요 [새창] 2015-09-12 12:05:41 0 삭제
    아 그리고 피트랑 칼이 다투면서 각자 만든 베이비솀블즈 Babyshambles 랑 더티프리티씽즈Dirty pretty Things 도 있네요.
    리버틴즈에서 피트랑 칼이 맡은 개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확 와닿게 해주는 두 밴드입니다
    702 리버틴즈와 비슷한 밴드 없을까요 [새창] 2015-09-12 10:39:25 0 삭제
    저도 참 리버틴즈 좋아하는데요

    제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리버틴즈와 같은 개러지락 스타일로 밴드 만들려면.... 사람도 모으기 힘들고 흥행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인지도가 시망이거든요...

    일단 리버틴즈가 제일 크게 영향을 받은 밴드는 The Smiths 가 있죠. 물론 사운드에 조금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비슷합니다.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사실 리버틴즈같은 개러지 부류에서 영향을 받아 시작했지만 이젠 오히려 더 영향력있는 존재가 되었죠.

    스트록스 Strokes 미국 밴드입니다. 초창기에는 리버틴즈보다도 최소화된 연주와 간결한 사운드로 주목을 받고 호평을 받았죠. 지금은 다양한 시도와 다른 밴드들의 대두에 묻혔지만...
    701 새정치 “박근혜 정권은 정말 ‘안보 무능’ 정권…희생 선열에 부끄럽다” [새창] 2015-08-12 19:31:23 1 삭제
    그 정권이 안보무능인줄 모르고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있어서요
    700 검술 게시물 보고 올려보는 서양 검술 [새창] 2015-08-09 22:32:04 0 삭제
    그으으...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지하철에서 너무 성급하게 쓴거라 부족한게 있어서 조금 보충해볼께요.

    첫번째로 레이피어는 사실 갑옷의 틈새를 노리는 목적을 가진 칼이 전혀 아닙니다. 스페인쪽에서 유래된, 평상복을 입은 사람들의 호신용 무기이고, 에스톡과는 그 원연을 달리하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가벼운 칼이라고 했지만... 사실 에스톡은 무거운 양손검이구요 쿨럭.. 따라서 굳이 레이피어와 풀플레이트 아머의 상관관계를 찾는건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목적이 서로 다른걸요. 갑옷브레이커는 메이스와 워해머인걸로..

    그런데 여기서 판타지로 인해 자꾸 헷갈리고 엇갈리게 하는 원인이 하나 생깁니다.
    바로 칼끝으로 갈 수록 더 얇아지는 중세 서양 검의 모양새인데요....

    이 갈수록 얇아지는 모양새는 갑옷의 틈새를 노린다는 판타지 스러운 보충 설명이 생겼지만 글쎄요.


    길이와 무게가 비슷한 "우치 카타나"와 "아밍소드"를 보고 비교를 해보면요..

    둘의 공통점은 "칼날 길이 70~80cm", "전체 무게 1Kg 남짓" 입니다.

    하지만 우치카타나는 양손으로 사용하길 권장하며, 아밍소드는 한손검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뭐든 숙련된 사람의 이야기겠죠?)

    이 차이는 칼날의 무게와 전체적인 무게중심의 위치에서 나오는 데요..
    우치 카타나는 칼날의 두께가 계속해서 똑같이 유지됩니다. 상대적으로 칼날의 무게가 무거운 편이죠. 무게중심이 칼날에 쏠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무게는 자연히 카타나 특유의 무겁고 깊은 절삭력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무게가 칼날에 쏠려있다는 뜻은 그만큼 전체적인 중량의 컨트롤에 힘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칼날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기 위해선 그만큼 손잡이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죠. 결국 양손으로 잡아야만 우치카타나를 제대로 다룰 수 있었습니다.

    반면 -우리가 아는 중세 서양검의 모습과 가장 흡사한- 아밍소드는 칼끝으로 갈 수록 칼날이 얇고 좁아집니다. 극단적인 형태론 그냥 이등변삼각형을 조금 틀어놓아 가운데 맞춰 놓은 듯 한 모양도 있어요. 그리고 이는 자연스럽게도 칼날의 무게가 더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밍소드는 손잡이 끝에 폼멜이라고 하는 장식을 달아서 무게 중심을 손잡이 쪽으로 더 실어줍니다. 자연히 무게 중심이 칼끝보다는 손잡이 쪽으로 오기 마련이죠. 그리고 칼날이 가벼운 만큼 상대적으로 더 다채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집니다. 아밍소드는 방패와 같이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절삭력을 비교하자면 우치카타나의 절삭력은 식칼에 가까운... 부드러운 살을 베는 데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아밍소드는 부드러운 살을 베는 데에는 좀 별로지만 뼈가 받쳐주는 부위, 어깨나 무릎 등을 타격하는 데에 효과적이 구요.


    그리고 위에서 바스타드 소드라던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덧붙이자면..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금 긴 한손검인 "롱 소드"가 양손검입니다..... 그리고 이 롱 소드는 날 길이 83cm~1m 이상에 무게는 1.3~1.8kg 이상이었죠. 칼날과 손잡이 모두 길쭉길쭉해서 양손으로 다루는, 굳이 이야기 하면 저 위의 영상이랑 상당히 흡사한 형태일 겁니다.

    그리고 이런 롱 소드는 당연히 양손으로 사용하는 만큼 방패는 사용하면 안 되었죠. 긴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되 카타나처럼 꽉 쥐는게 아닌, 가볍게 쥐어 정교한 컨트롤로 상대를 제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아니면 하프 소딩이라 해서 칼날을 잡고 상대방의 허점을 노리는 방식도 가능했구요.

    롱 소드 이전에, 아밍소드를 양손검마냥 길쭉히 만들었지만 아직 손잡이가 짧아서 정교한 컨트롤이 부족한 형태는 "워 소드"라고 칭했습니다. 중세 초~중기의 메일 경도는 워 소드를 붕 휘두르면 파훼될 정도였죠.

    그리고 "바스타드 소드" 는 위의 "롱 소드" 중에서도 "날이 극단적으로 얇아지는" 형태의 롱 소드를 지칭합니다. 날이 시작하는 부분은 튼튼하고 두껍게 되어있지만, 날끝은 거의 송곳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얇았죠. 위에서 보면 마름모 꼴입니다.

    또한 바스타드 소드에 "양손/한손검 둘다 가능" 하다는 옵션이 붙은 이유는 바스타드 소드 특유의 "웨이스티드 그립" 때문일텐데요... 이는 손잡이의 중간 부분 혹은 허리 부분이 툭 튀어나와서 한손으로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만든 손잡이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에스톡"의 경우는 "바스타드 소드"에서 베기를 포기하고 오직 대 갑주 전용 찌르기에 치중한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스타드 소드"는 그래도 시작점 부근에 어느정도 날이 붙어있지만 "에스톡"은 그런거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퉁퉁한 마름모 모양새였거든요.
    699 검술 게시물 보고 올려보는 서양 검술 [새창] 2015-08-09 19:07:49 11 삭제
    위에 어느분이 동양이 가볍고 부드럽다 뭐 그리 쓰셨는데...

    사실 카타나의 절삭력은 그 무게에서 나옵니다. 무겁고 쓰기 힘들죠.
    반면 중세 서양의 한손검들은 상대적으로 가볍고 쓰임새가 다양했습니다.

    클레이모어나 쯔바이한더는 전쟁용으로 쓰인 전쟁무기라 봐야 되구요 일본의 노다치 처럼요. 개인 호신용이라기엔...

    그리고 갑옷때문에 무게가 있는 힘 위주의 검술이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검은 가볍고 얇은, 갑옷의 틈새를 노리는 방식으로 발달하구요. 레이피어가 나오기 이전부터 에스톡이라는 검도 있으니깐요. 대신 전투용 워해머가 생겨나죠.

    근데 이 워해머도 그렇게까지 무겁진않고 조금 긴 장도리입니다. 그걸로도 충분히 갑옷을 구부려서 충격을 주고, 그걸로도 갑옷 착용자는 머리가 울리고 충격이 전해지죠. 마울같은 거대망치는 공성병기 설치용이었다가 비상시에 사용했다 봐도 무방하구요.

    일본 검술이 제일이다 하는거 그거 사실 제국주의 시대때 내새울거 없으니 백병전이라도 밀려고 구라친거고 전국시대때도 칼보단 원거리 위주로 뾱뾱거린게 대다수일거라는......
    698 집순이, 집돌이들의 공통점.jpg [새창] 2015-08-01 23:17:23 0 삭제
    쿵ᆞㄱ어어ᆞ이억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3:16:36 2 삭제
    위대한 개츠비 배경의 근현대 미국 복식은 안될까여?

    아르 데코 양식의 유행과 다양한 복식들 알고싶어요ㅜㅜ

    1920 에서 1940 즈음이려나요
    빅토리아시대의 백년뒤...ㅎㅎ
    696 EXID 하니 팬아트 [새창] 2015-07-31 00:44:50 0 삭제
    어짜피 그림이라는게 자기 스타일이 있고 이렇게 말하는게 오지랖이긴 한데....

    콧대에 선을 긋지 마시고 콧구멍 라인만 그려보세요.

    코평수 넓은 본래의 하니가 완성됩니다.
    695 병원직원이 마스크쓴 저를 보고 말하네요ㅎㅎ [새창] 2015-06-16 21:59:25 1 삭제
    성심병원인가
    694 (반말주의) 곰곰히 생각하고 걱정해보았다. [새창] 2015-06-14 23:45:26 0 삭제
    1
    진짜 답도 없네요.
    693 역갤러 강제 인증 甲 [새창] 2015-06-14 23:41:18 12/21 삭제
    근데 참 어그로에도 뼈가 있는게

    게임이랑 만화 관련된 부분은 현실적으로 맞는 이야기같아서 더 슬프네요.

    물론 저 글의 병신스러운 사대주의 어그로에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게임이랑 만화쪽은 한숨나오는 상황이 아니라 할수도 없지 않나요?
    692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2015-03-19 05:23:39 62 삭제
    피천득
    691 (유머X..인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피아노에 손을 댔는데... [새창] 2015-03-19 00:48:30 0 삭제
    난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허허허허허

    690 한스 짐머가 영화 음악계의 거장이라는데 [새창] 2013-12-21 12:38:36 0 삭제
    사운드 트랙 만드시는 쪽이면 게임 음악이든 영화음악이든 가리지 않고 거장인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딱히 영화 음악의 거장, 게임 음악의 거장이 따로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스 짐머가 영화 음악의 거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매스이펙트 시리즈의 웅장한 음악을 만든 분이기도 하거든요. 게임이랑 영화 음악 둘다 거장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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