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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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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 질문요,, [새창] 2004-11-14 03:48:26 4 삭제
    인간의 삶을 개미에 비유한건 아니구요 , 책에 등장하는 모든 개미와 생활습관, 병정개미 노예개미, 페로몬으로의사소통 , 지나간 길로밖에 다니지못하는 습성 , 등등 모두 사실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라는 소설을 쓰기위해서 개미를 깊이 연구했다죠.
    개미를 깊이 연구하고 천번이 넘는 탈고를 거쳐 거기에 스토리를 입힌거죠 ^-^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1:14:11 0 삭제
    그렇다면 이영애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해서..."다만 고생고생 하면서 기다린 시간이 너무나 아깝더군요. 똑같은 전략에 30분짜리 경기를 보려고죽을 고생 다한"이영애님을 위해서
    경기를 샤바샤바 조작이라도 하라는 말씀이신지??
    반박글치고는 너무 앞뒤가 설득력이 없네요.

    다른분들 말씀하신대로 두선수 너무나 힘들게 연습했습니다.
    임요환선수는 긴장감에 어머니와 동행했고 , 머리스타일도 만지지않고 경기에 집중하셨습니다.
    물론 홍진호 선수도 그만큼 노력했습니다.

    임요환선수의 스타팅포인트가 운이 좋았다구요? 운도 실력입니다.
    임요환선수가 조작한게아니죠.
    만약 이영애님이 임요환선수의 승리를 두고 왈가왈부하는게 아니라면 흥분하실 이유도없습니다.
    무엇이 이영애님을 흥분하게 만들었습니까?
    스타계의 앞날과 온게임넷의 부흥을 염려하시는건가요?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스타팬들은 오늘 임요환선수의 경기에서 전략을 보았고 또 즐거워했습니다.

    전문가들도 좋은전략과 좋은경기라고 칭찬했습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면 홍진호선수의 평소와달랐던 긴장감과 컨트롤로 인한 몇가지의 실수들과 '현장에 있었던 팬들' 그리고 임요환선수의 팬도 홍진호 선수의 팬도아닌 몇몇의 찌질이들이었죠.

    분명 박정석선수와 최연성선수의 경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임요환선수역시 마음만 먹었다면 드랍쉽플레이와 장기전으로 흥미로운 경기를만들어낼수있었겠죠.
    경기에서는 긴장을 풀고 많은 쇼맨쉽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오늘경기가 어떤경기인가요?
    결승자리를 놓고 겨루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프로게이머죠.
    라이벌이라고 하는 두사람이 그렇게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선수들 머리속에 들어있는건 [쇼맨쉽]이 아닌 [승리]입니다.
    임요환선수는 어느정도 승리가 예상되는 중요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정찰에 성공했고 러쉬하면 승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기회를 포기해야할까요?

    이영애님이 우려하시는것처럼 재미있는경기를 해야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도 늘고 스타라는 게임의 수명도 늘어나겠죠.
    그러나 좀 우습습니다.
    저는 참 재미있는 경기였거든요.

    어쨌든 이영애님의 그 스타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높게 삽니다.
    쪽지기능이 생기면 이런글은 쪽지로하셨으면 좋겠네요.
    게시판에 제 이름이 올라가니 불쾌하군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0:43:31 8 삭제
    응?님..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네.. 정말 한심 또 한심하네요.
    구석에서 조용히 반성하세요 ㅎ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0:40:34 21 삭제
    프로게이머들 이름이나 제대로 언급하고 말을하시죠? 콩은 뭐고임대갈은 뭡니까.
    제발 스타계에서 영원히 떠나라..찌질이.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0:35:10 9 삭제
    ↑↑생각할수록 개념없네..
    스타할줄이나 아십니까? 스타리그는 왜말아먹어요?
    당신같은 팬은 부디 떠나는게 스타계에 도움이 되는겁니다.
    오늘 경기의 묘미도 모르는주제에..
    임요환선수가 그 전략을 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어머니와동행할 정도로 얼마나 긴장했는지.
    머리스타일도 안 만들고 나올정도로 얼마나 준비했는지.

    당신이 팬입니까?
    당신즐겁던 말던 별 신경안써도 되는게 선수입니다.
    참내 웃기지도 않아.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0:33:25 13 삭제
    ↑그럼 그렇게 스포츠를 좋아하시면서 재미를 위해 승부조작이라도하라는거에요 뭐에요.
    일부러 졌어야 한다는겁니까 뭡니까 ~
    개념을 좀 챙기세요.
    137 최연성이 임요환의 제자? [새창] 2004-11-13 00:28:04 5 삭제
    물량은 독학? ㅎㅎ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3 00:01:54 1 삭제
    저그가 아니고 홍진호선수에게 숙제가 내려진거겠지.
    135 일본싸이트에 태극기가-_-? [새창] 2004-11-12 23:11:17 3 삭제
    ↑↑ 추적이라고 좀 하면 어때요.
    그거라두 안하는당신보단 낫지.
    왜 하는사람들한테 뭐라고 그러는거에요.
    욱겨 진짜
    134 '4강 2주차 임진록' 후기. [새창] 2004-11-12 23:06:30 6 삭제
    홍진호선수 아팠나보다.
    133 닦이지 않는 유리 [새창] 2004-11-12 02:00:36 0 삭제
    ...........?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2 01:47:07 0 삭제
    지금 뭔가버그인가? ㅡㅡ;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12 01:46:43 0 삭제
    그렇다고 뭐 생매장까지야;; 좀 썰렁했지만 그리느라 수고하셨어요 ^-^
    수능잘보세요 핫팅!
    130 10분 뒤면... [새창] 2004-11-12 01:43:01 0/4 삭제
    여러분들도 애인생기면 좋아라하며 챙기실거면서~ ^-^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져요 >ㅅ<
    129 네이버지식...-_- 잘생긴..;; [새창] 2004-11-11 21:33:59 0 삭제
    부모님 잘 만난 덕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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