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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8	마법소녀 세일러문 좋아하세요? 요즘 마법소녀는... [새창]	2011-08-18 22:55:58	3	삭제
		?? 진심 이해가 안돼서그러는데 설명좀 해주세요
	1387	여기는 피시방 [새창]	2009-12-08 14:36:31	1	삭제
		컥..지금 소금사막기지에서 나가는데 입구에 진치고있던 천족에게 또 사망.. 아 진짜 더러운것들..ㅠㅠ
	1386	여기는 피시방 [새창]	2009-12-08 14:17:43	1	삭제
		토르 살성 27이에요 ㅎㅎ 아 진짜..-_- 사냥좀 할라치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와우는 캐릭터가 양키센스라 하기싫더라구요; 저도 슬슬 파티퀘나오면서 힘들어지네요. 모르는 사람들하고 파티해서 뭉쳐다니는거 잘 못하는데 ㅠㅠㅋ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4 02:54:00	0	삭제
		귀엽네요
	1384	연예고수님만 첫만남때 여자가 밥값 계산하면 [새창]	2009-05-18 01:12:00	0	삭제
		첫 만남에서 여자분이 돈을 전부 쓰셨다니... 이건 짠돌이의 개념이라기 보다는...-_-;
	1383	여자분들 전부다 겨드랑2털이 나나요?? [새창]	2009-04-10 00:38:02	17	삭제
		여자는 사람 아닌가요? 어떻게 털이 안난다고 생각할수가있죠?; 남자건 여자건 많이 나는사람이 있고 안나는것 같이보일정도로 숱이 적은 사람도 있죠.
	1382	여자분들 전부다 겨드랑2털이 나나요?? [새창]	2009-04-10 00:38:02	1	삭제
		여자는 사람 아닌가요? 어떻게 털이 안난다고 생각할수가있죠?; 남자건 여자건 많이 나는사람이 있고 안나는것 같이보일정도로 숱이 적은 사람도 있죠.
	1381	긴급헬프~ 오늘 시상식 하나요? [새창]	2008-12-29 20:09:46	0	삭제
		공연하는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
	1380	긴급헬프~ 오늘 시상식 하나요? [새창]	2008-12-29 20:08:34	0	삭제
		검색해보니까 mbc 꺼하고sbs꺼 두개있는데 어디에 비가 나오는지..
	1379	사람 외모에 대하여 주저리 주저리해보겠습니다. (스압) [새창]	2008-12-27 13:25:52	0	삭제
		글쓴님도 부모님께는 세상에서 젤 멋진 아들일껄요. 그리고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자신은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지금 20대인데 외모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것 같네요. 사춘기때 외모고민은 극을 치는 편일텐데.. 외모콤플렉스는 김태희 장동건 아니라면 누구나 겪는것일텐데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378	휴..부모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08-07-25 01:27:19	0	삭제
		26먹은 저도 두분싸움 중재하려면 힘이든데 참 기특하시네요. 좋지않은 사이를 방관만 할수는 없고 상담같은걸 받으신다면야 좋겠지만 우리 부모님세대는 그런일에 익숙치 않으실거에요. 글쓴님 말씀대로 두분사이를 중재하는거. 그건 굉장히 큰 일이라고 생각해요. 글쓴님이 중재하지 않는다면 일은 더 커질수도 있는거니까요. 16먹은 아들입장에서 가장 잘 할수있는일은 솔직하게 말하는게 아닐까요? 시시콜콜하게 아버지가 어떻고 어머니가 어떻고 그럴것없이 난 두분을 사랑하고 두분이 사이좋게 지내는건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일이며 안정을준다고. 한번 얘기해보세요. 물론 그런다고 해서 드라마처럼 한번에 좋아지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진전은 있을거에요. 단지 그로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던 상처받지는 마세요. 어머님과 아버님 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서로가 받은 상처와 사랑하는 마음과 글쓴님에 대한 책임감까지 고려해서 부모님들은 행동하실테니까요.
	1377	헤드윅.... 완전보고싶다!!!!!!!!!!!!!!!!!!!!! [새창]	2008-05-06 00:02:37	0	삭제
		헤드윅 감독(겸 주연) 이 내한했을때 악수하고 한마디 나눴던 뿌듯한 기억이 문득..
	1376	여자분들께 질문.. 남자 제모에 대해.. [새창]	2008-05-03 13:37:55	2	삭제
		남자가 팔을 번쩍 들었는데 털이 하나도 없으면 그게뭔가요;; 팔을 내렸을때 밖으로 숨붕숨붕 나올정도만 아니면 제모는 안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제 친구도 털이 엄청 많은 애가 있는데 밖으로 나오는 긴머리녀석들만 정리해준답니다;
	1375	이 여자 마음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04-05 11:00:25	3	삭제
		어장관리는 무슨..그냥 친구인거죠. 딱히 일없으면 먼저 연락할일 없는건 당연한거고 연락오면 싫어하지않으니 거절할 이유없는거죠. 글쓴님이 좋아한다면 좋아한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야지 그럼 여자쪽에서 먼저 데쉬하기라도 바라시는건가요 ??
	1374	심한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새창]	2008-03-28 00:07:58	1	삭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면 이렇게 하면 되는거에요. 누구나 조금씩의 특이점은 가지고 있죠. 나쁘게 생각하실거 없어요. 물론 정신병일수도있지만 그렇게 예민하고 꼼꼼하시다면 분명 그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예를들어 미드 명탐정 몽크는 상상할수없을정도의 결벽증과 공포증을 가지고 있지만 특유의 꼼꼼함으로 명탐정이 된거구요. 작게는 연예인 남상미씨만 봐도 그렇죠. 틱은 분명한 정신병이지만 한쪽눈을 감는 틱을 사람들은 귀엽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공포증같은경우는 반복학습등으로 충분히 고칠수있다고 하니 정 고민되시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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