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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6	[익명]지하철인데 아까부터맞은편 여성분이 쳐다봐요;; [새창]	2013-07-01 15:26:33	0	삭제
		참치 부페 초대권 나눔하시는 분인가봐요
	1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5:25:11	1	삭제
		안 돼 이 물고기를 잡아.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5:16:35	0	삭제
		멜론메롱, 익명amZsa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1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5:13:49	0	삭제
		교수님이 이미 언급하셨나요.
	1492	삼실에서 신발벗는거 [새창]	2013-07-01 15:13:08	0	삭제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벗고 있네요.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5:08:30	0	삭제
		익명amZsa // 너무 성급하지 마세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가끔은 자기가 현재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남자친구도 많이 익숙해져서 그럴수가 있어요. 작성자 분의 마음도 쉽지는 않겠지만, 같이 가까운 곳에 출사라도 다녀오세요. 그러면서 연락에 관한 얘기라도 조심스레 꺼내보세요, '요즘 자기가 연락이 좀 뜸한게 마음에 걸려, 자기는 어떼?' 이런식으로요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 속에서 애인과의 연락도 그 속에 묻혀버리지 않게,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불타는 연애 하시길, 라이머 올림.
	1490	친정아빠때문에힘드네요.. [새창]	2013-07-01 15:04:38	0	삭제
		부모님과의 관계정리도 참 중요하다고 요즘 느낍니다.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지만, 부모님만큼 자녀들도 쉽지 않은 시기인데, 어른들을 이해만 하려고 하다가는 이런 고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분이 현명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냉정하게 잘 정리하세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본인의 가정생활을 아버님께서 좌지우지 할 순 없잖아요. 기운내시길...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5:00:35	0	삭제
		1 하.. 그런 말을 누가 못할까봐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고, 그런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힘든 사람 곁에는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고민게시판이 그럼 왜 필요합니까, 우리는 모두 키보드 워리어고 실제로 불난집에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데... 익명님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참 뭐랄까, 씁쓸한 댓글이네요.
	1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57:34	0	삭제
		멜론메롱 // 어느 익명 댓글인걸까요..ㅋ 이미 삭제하셨나.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56:58	0	삭제
		익명bm5nY // 모든 친구 관계는 '공통분모'에서 시작합니다. 그게 어떤 연예인이 되었든, 스포츠가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 것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관한 폭넓은 지식으로 상대방의 반응을 잘 끌어내고 잘 들어주는 거죠. 일단 작성자분은 스스로 얌전하다는 표현을 할만큼 그런 부분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로 질문을 던지고,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능한한 여러 친구들에게 본인의 관심사에 대한 얘기를 해보세요. 억지로 들어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지는 친구들과는 당연히 '친구'가 되겠죠. 글로는 쉬워도 실제로는 쉽지 않을테지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한가지더, 사람은 본능적으로 웃는 사람에게는 호감을 가진답니다. :-) '친구가 너무 많아졌어요' 라는 말로 고게로 돌아오시길 기원할게요!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53:22	0	삭제
		다님 // 좋은 만남 가지시길 빌게요 :-) 또 궁금하실 때는 언제나 편하게 찾아오세요.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51:59	2	삭제
		익명bGxqY // 무슨 그런 말이 다있나. 여자만 몸버릴 수 있어? 나오지 못할 곳으로는 들어가지 않는게 답이야. 한 번 참고 두 번 참으면 쉬워지겠지, 그래서 그렇게 계속 살고 싶을지 현재의 본인에게 물어봐. 남자고 여자고 본인의 몸은 소중한거야, 그거 막굴리면 부서진 니 '마음'을 회복하기 힘들어. 정신차리고, 뭐라도 시작해, 조금 받아도 열심히 일해서 벌자. 부탁할게,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48:05	0	삭제
		네 다음 속물.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4:41:37	2	삭제
		못하겠다 합시다. 작성자. 우리 다 궁하더라도 긍지는 잃지 맙시다.
	1482	[익명]남자친구 친한 형이 일베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3-07-01 14:38:39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6407&s_no=116407&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BF%C0%C0%AF 이 글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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