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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사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2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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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11:13:25 0 삭제
    진담 농담 구분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ㅠ_ㅠ
    1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11:11:49 0 삭제
    100억 // 행쇼

    익명ZWdqZ // 전화 당장 해보세요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10:52:33 0 삭제
    왜그래요, 기운내요 :-)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3:18:37 0 삭제
    익명ampmY // :-)

    익명aWhva // 미안하지만 덧없는 희망따윈 없어요. 모든 희망은 소중한거에요.
    본인이 현실적이고 다들 그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것 같죠?
    다들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을 가지는거에요.

    진짜 용기는 뭔지 알아요? 현실을 보고 현실에 굴복해버리는게 아니고,
    현실을 보고도 희망을 가지는 그게 바로 진짜 용기에요.

    제가 연 고민방에 글을 남기셨으니 굳이 답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1537 아자아자! 나한테 화이팅! [새창] 2013-07-02 11:41:12 0 삭제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테니 걱정마세요~!!
    1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1:40:39 0 삭제
    익명ampjY // 많이 힘드시겠지만, 미래를 생각하시고 기운내서 모두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비세요.
    기운내실꺼죠?
    1535 [익명]일본여자한태 고백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7-02 11:33:05 2 삭제
    고백은 선포가 아닌 확인입니다.

    유념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1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1:30:11 0 삭제
    익명cnJrY // 거짓말로 사귄다고 말을 한 상대가 누군가요?

    저는 거짓말로 시작한 상황을 거짓말로 수습하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친구랑 다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이러이러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말하면,
    그 친구도 당장은 이해하지 못해도 시간이 흐르면 작은 기회라도 생길꺼에요.

    지금은 당장 눈 앞의 상황을 수습하고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겠지만,
    본인의 욕심대로 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다가가세요.

    건투를 빕니다.
    1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1:11:33 0 삭제
    익명Y2Nmb // 자녀들에게 항상 조금 더 어려운쪽은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버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 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부모님이 많이 커보이지만, 결국은 그 분들도 우리와 같이 준비되지 않은채로,
    성인이 되고 부모가 되어 살아가고 계신거니까, 조금은 이해하고, 조금은 더 솔직하게,
    사람과 사람으로서 다가가 보시길 바랄게요 :-)
    기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1532 90년대쯤 노래인데 [새창] 2013-07-02 11:06:36 0 삭제
    가사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스치듯 나를 지나갔어도
    내 지친 표정 위에
    미소를 내려
    날 편히 한건 너 뿐야
    생각나니 처음 만났던 그 날
    때늦은 오후 비내린 거리
    너는 내게 그 누군가를 만나는게
    헤어지는 것보다
    어렵다며 웃었지
    언젠가 너의 마음 변할까
    난 몹시 두려워 한 적도 있지만
    사랑을 하는 것이
    끝이 없는 아픔이래도
    널 사랑할거야

    생각나니 처음 만났던 그 날
    때늦은 오후 비내린 거리
    너는 내게
    그 누군가를 만나는게
    헤어지는 것보다
    어렵다며 웃었지
    언젠가 너의 마음 변할까
    난 몹시 두려워 한 적도 있지만
    사랑을 하는 것이
    끝이 없는 아픔이래도
    널 사랑할거야
    이제는 너 혼자의 몫은 아냐
    지금까지와는 달라
    세상의 기쁨과 슬픔까지
    사랑은 똑같이 나누는거야
    언젠가 너의 마음 변할까
    난 몹시 두려워 한 적도 있지만
    사랑을 하는 것이
    끝이 없는 아픔이래도
    널 사랑할거야
    작사
    국기형
    작곡
    김은희
    편곡
    신동우
    1531 90년대쯤 노래인데 [새창] 2013-07-02 11:06:13 0 삭제
    http://pann.nate.com/video/175837218

    지금까지와는 달라 - 박준하
    1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1:00:15 0 삭제
    익명Y2Nmb //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참 가정사라서 쉽게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저는 작성자가 걱정이 됩니다. 그런 상황에 분노하거나, 짜증이 나서 생활이 불편하지는 않은가요?

    이 부분은 해결방안이라고 말씀드릴만한 건 없지만, 혹시 아침밥이라도 본인이 차려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아버지를 당장 고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어머니를 위해 나서 보는 것도 방법 같은데 :-)
    1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0:54:58 0 삭제
    아직은 친구가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신 것 같네요,
    하지만, 남 때문에 내 인생에 피해가 가는 것 만큼 서로에게 독이되는 관계도 없습니다.

    그 친구와는 차차 연락을 끊고, 직접 얘기하세요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나머지 친구들과는 시간이 흐르면 또 자연스러워 질겁니다.

    아예 다른 친구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0:43:31 0 삭제
    익명YmNhY // 누가 옳다 그르다는 문제보다는 여자친구분이 정확히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겠지만, 오래된 연인인데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그 정도 안보는거야 서로를 위해 좋은거다.
    라고 생각을 한거라면 좋은 방향입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귀찮아지는데 시험기간이라고 하니 잘되었다. 라면 슬픈 얘기겠죠?
    저라면 역으로 (시험기간이긴 하지만) 갑자기 찾아가서 얘기를 나눠볼 것 같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 자기가 안온다길래,
    나는 엄청 서운했다. 그래도 이리 봤으니 되었다. 오가는 길에도 공부하면 가끔 노력해서 보면 되지. 이런식으로요 :-)

    P.S. 지금의 승진시험을 패스하길 더 바라는게 작성자분이신지 여자친구분이신지 궁금하네요. 더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2 10:06:55 0 삭제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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