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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7:06:23	0	삭제
		1번 댓글에 부연 짤이 없어서 찾아봤는데, 아래와 같은 식으로 감아 놓습니다.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7:02:44	0	삭제
		익명a2tlZ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연이 닿을 거라면 번호를 바꿔도 만날 수 있을꺼에요. 저도 몇 번을 연락처가 바뀌어도 길거리에서 맞딱뜨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 지금은 아쉽겠지만 놓아주도록 해요.. 화이팅!!
	1629	[익명]쏠로나 외로운 사람들 모입니다. [새창]	2013-07-12 16:56:40	0	삭제
		짝 모쏠특집이 떠오르는 게시글입니다.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54:08	1	삭제
		익명a2tlZ // 감정적으로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다면 친구로, 티끌만큼이라도 남아있다면 모르는척 지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추억들이 빚바래서 모두 보기 좋아질 때쯤이 된다면, 그 때는 다시 친구로 지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찌만,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상황도 많이 달라져 있겠죠 :-)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50:37	1	삭제
		격하게키스 // 하하, 그럼 좋은거에요. 아무 일 없이도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걱정도 팔자' 라는 말이 생겼잖아요. 너무 대책없이 걱정 없다는 말씀이시라면, 고민보다는 고심을 하시는 쪽을 추천해드려요. 좋은 일은 기뻐하면 되고, 나쁜 일은 잘 해결하면 되는거니까요 :-)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49:11	1	삭제
		익명ZGNpa / 익명Y2VmY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48:31	1	삭제
		익명ZGNjY // 두려움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도 많이 하고 활발하게 할 수 있는데, 어느 순간이 딱 되면 두려워 지는건 아마 여자가 무섭다기 보다는, 거절이 두려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연스레 자존감의 문제로 연결 되는데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을 자신도 괴롭히지만 주위 사람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인답니다. 실제로 연애를 하더라도, 자꾸 확인하려 들고 집착하게 되기도 하지요. 그런 연애는 하시고 싶지 않으시죠? :-) 스스로를 사랑하는만큼 누군가가 작성자분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스스로를 아껴주는만큼 누군가가 작성자분을 아껴줄거에요. 충분히 성격도 쾌활해보이시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보기엔,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기운내세요!!! 자존감아 올라라!!!
	1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44:50	1	삭제
		격하게키스 //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삶은, 나쁜 일만 가득한 삶보다 힘들죠. 그래도, 고민이 없을 때는 고민 없이 좀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것도 방법인듯 싶네요. 익명ZGNpa // 1. 그 나이에는 원래 철 없는게 정상입니다. 대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부분은 좋네요. 대신 한 번 한 후회는 두 번하지 않으시면 아마 앞으로는 더 좋은 삶 살고 있을거에요 :-) 2. 남의 눈을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들을 많이하더라구요. 음 나이에 대한 걸로 답변 드리는걸 참 많이 싫어하지만, 20대 초반까지는 누구에게나 약간은 그런게 더 있어요. 나이들어가면서 무뎌지는 것도 있답니다 :-) 두가지다 시간이 충분히 해결해줄 것 같네요. 하지만 둘다 본인이 너무 의식하면, 본인 스스로를 옭아매는 덫이 될 수 있으니, 조금 무관심해지시길! 화이팅!
	1623	[익명]도서관 여자한테 들이대다가 망한것 같아요 ㅜ [새창]	2013-07-12 16:39:15	0	삭제
		뭔가 싶었겠죠, 메세지라도 같이 주시지 그랬어요;;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37:40	0	삭제
		금덕퀸 // 어디!! 어디죠!!!?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36:11	2	삭제
		익명Y2VmY //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대학가서 써먹을 지식을 가르쳐주지 않고, 모든 대학교에서는 사회에서 써먹을 지식을 가르쳐 주지 않죠. 누구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똑같은 선상에서 출발한다는걸 잊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대신 출발 이 후에 노력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 익명aWlpb // 우울하지 말아요, 모두 다 괜찮아질거에요 :-) 기운내요!!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34:25	2	삭제
		익명aWlna // 저라면 일단 인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몇번 인사하면 상대방도 인사하겠죠? 그러면 뭐든 대화할만한 껀수를 만들어보세요. :-) 물론 그 과정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걸 조금씩 더 알아가는게 중요하겠죠. 화이팅! 새우팔이소년 // 서울 치킨도 맛있는데 많은데~! :-) 아마 맛보다는 추억이겠죠..? 저도 부산 가고 싶네요.. 이름없는새 // 아하, 전에 고민글을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심한 병인가요?.. 안쓰럽네요..ㅠㅠ ▩심슨⊙ // 건망증과 치매는 달라요, 열쇠를 들고 어디다 뒀는지 모르는건 건망증이지만, 열쇠를 들고 이게 어디다 쓰는건지 고민하면 치매라고 하죠. 치매는 아닐꺼에요... :-)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8:43	1	삭제
		이름없는새 // 사랑이 하고 싶으면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세요, 비도 오는데 감성 터지잖아요, 잘 꾸미고 번화가로 나가던, 친구들을 만나던 움직이세요. 사랑을 움직이지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향해 다가오지는 않는 답니다. 익명Y2VmY // 좀 앉아서 쉬다가 가세요, 많이 다치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7:11	1	삭제
		새우팔이소년 // 치킨이 먹고 싶으면 먹어야겠죠? :-) 여기서 고민은?
	1617	토끼에게 담배를 물려주세요 ㅜ [새창]	2013-07-12 16:25:57	0	삭제
		으앙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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