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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내 식판에 빈공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스압) [새창]	2013-07-22 07:10:11	2	삭제
		죄송하지만 업체가 어딘가요 ㅠ 회사에서 식당용역계약할때 참고좀 하려구요 ㅠㅠ 맛있는거 먹ㅇ면서 일하고싶어요 제발 ㅋㅋ
	74	[익명]남자분들 여자랑 카톡할때 이러면 100%입니다 [새창]	2013-07-19 23:12:05	0	삭제
		누가 저 부르셨나요? '-'
	73	멋지노 라는 단어 경상도에서 쓴다는 분들 [새창]	2013-06-23 09:37:33	0	삭제
		아니에요 ㅠㅠ 쓰긴써요 일반화하지마세요 ㅠㅠ 아오 진짜 뭐 그지발싸개같은 집단때문에 언어유희도 내맘대로 못하게 됐어 ㅠㅠㅠ ~나 와 ~노 의 차이는 화자의 확정성에 있다고 봐요 밥먹었나? 라고 물으면 '난 니가 밥먹었는지 알지 못해서'묻는거고 밥먹었노 혹은 밥먹었삣노 라고 하는건 대화의 상대가 이미 밥을 먹은걸 알고 '아나 이놈이 나랑 안먹고 지혼자 먹었노'라고 생각하는걸 나타내죠.. 딴데다 대입해도 비슷한 뉘앙스에요. 멋지나?는 몰라서 묻는거고 멋지노?는 너 멋있다 라는걸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죠. 근데 망할 일벤가 뭔가하는 이상한놈들이 뜬금없이 말도 안되게 써제끼니까 반감이 생겨버리는 말로 바뀌어버려서 안타깝네요 ㅠㅠ 가끔 사투리가 툭툭 튀어나올때 흠칫하게 되어서 참으로 슬픕니다 ㅠ
	72	남자 성기를 수술 말고 운동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2-09-03 20:49:27	6	삭제
		안녕하세요 선비입니다. 이런건 성인고민게시판에 쓰세요. 이게 과학입니까? 이게 다같이 공유할만한 내용인가요?
	71	모 인터넷 쇼핑몰 상품담당자의 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28 22:27:10	0	삭제
		펀샵... 인가요? 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8 20:18:12	7	삭제
		1그래서 그런댓글엔 반대를 주면 됩니다 ^&^
	69	야 문열아봐 배달왔어. [새창]	2012-08-28 19:00:14	17	삭제
		안녕 내이름은 도로시, 네가 깡통인간이니?
	68	야 문열아봐 배달왔어. [새창]	2012-08-28 19:00:14	102	삭제
		안녕 내이름은 도로시, 네가 깡통인간이니?
	67	태풍이 심할때 유리창에 신문을붙여야되는이유.txt [새창]	2012-08-27 19:54:24	1	삭제
		그렇게 태풍은 작성자님 집앞에서만 계속 신문을 봤다고 한다. 우리집엔 안붙여야겠당 피해가라 워이
	66	태풍이 심할때 유리창에 신문을붙여야되는이유.txt [새창]	2012-08-27 19:54:24	22	삭제
		그렇게 태풍은 작성자님 집앞에서만 계속 신문을 봤다고 한다. 우리집엔 안붙여야겠당 피해가라 워이
	65	신병과 파라오의 비극. [새창]	2012-08-26 20:25:29	8	삭제
		그래서 작성자님 잠버릇이 그지같고 별명이 스핑크스라고요? 헤헤 안했으면 눈치 못챌뻔 했네요 헤헤
	64	사람들이 뻔뻔하게 범죄를 저지르는이유 [새창]	2012-08-20 11:45:30	0	삭제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범죄에 대한 사회의 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것 같은데 그런의도였다면 기회비용이라고 표현하신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해야하는 것들 중 가장 큰 효용을 가진것을 기회비용으로 보는데, 포기해야할 것이 더 크다면 선택을 잘못 한 것이죠. 즉 기회비용이 너무 작아서 범죄가 쉽게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는게 옳은 표현입니다. 말을 어렵게 하려고 하지마시고 제대로 의미가 통하게끔 하셔야 많은 사람들과 원할한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진지는 어제 먹다남은 교촌이랑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00:02:02	0	삭제
		독도를 지키고 싶다던 작성자는 그렇게 목방사로 갔다고한다. 안전제일!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00:02:02	0	삭제
		독도를 지키고 싶다던 작성자는 그렇게 목방사로 갔다고한다. 안전제일!
	61	대부업 영업정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2-08-17 20:06:00	0	삭제
		많은분들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먼저 환율이진리님 수요와 공급측면에서 보자면 화폐시장으로 분석할 수 있겠지요. r-y 공간으로 보자면 높은 이자율에서 화폐수요는 매우적은것이 일반적인데 대부업은 화폐수요자로 하여금 진입장벽을 완화(낮은 신용등급 허용)함으로써 수요자체를 증폭시켜 시장을 왜곡하기때문에 역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서 저는 대부업에 반대하는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생각하시는 2.5등급의 신용은행은 결국 3등급의 은행이 될것같은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치공학님 제1, 2금융권 분류는 요구불예금의 형태로 자금을 흡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분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행 대부이자율이 심히 높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반자동님 의견도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법정최고이자율이라는게 너무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ㅎㅎ 동물으I피님 의견에는 좀 의문이 드는데요 어쩌다 대부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신건가요? 특정정권을 말씀하신것도 의아하네요 ㅎ 예전에 쩐의전쟁 방영이후 대부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 이루어진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태생이 지하경제였던 대부업을 gdp에 포함시키기위해 높은법정이자율을 미끼로 던져 지상화 시킨것일뿐 본질은 사회에 무임승차하는 불로소득 생산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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