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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킴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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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반려동물 자랑대회 한번 해보죵?! [새창] 2014-04-11 17:12:59 18 삭제

    우리집 털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3:00:18 0 삭제
    제 얘긴줄..;;
    미안하다고 하는데 전혀 화가 안풀려서 더 싸우게 되고
    남친은 항상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라는 식인데
    그럼 나는 "미안하다고만하면 내가 화가 바로 풀려야해 ??" 이런식..ㅜㅜㅜ

    그래서 저희는 싸울 때 서로 좀 진정시킬 시간을 줘요
    열이 올라있을때는 무슨말을 해도 싸움밖에 안되서
    그래도 서로 좀 진정하고 차분히 서로 서운한거 얘기하면 금방 풀려용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4:03:33 0 삭제
    진짜 완전 좋아해요 !!!!!!!
    본점 이랑 집이 가까워서 본점가서도 많이 먹어용
    137 이런분들 계신가요? 심각한 중독증... [새창] 2014-04-08 09:00:23 0 삭제
    헐..소름....
    저희 언니가 지금 거의 10년째 얼음 중독인데
    빈혈이 진짜 심해요 병원에서 수혈 받을정도
    얼굴도 맨날 창백하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병원 다니거든요
    철분제랑 뭐 비타민 그런거랑 먹고 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얼음 끊겠다고 냉장고에 얼음 다 버림
    냉동실 1/3이 얼음이고 얼음 먹으려고 한밤중에도 일어나던 사람인데

    아..진짜 신기하네 언니 보여줘야지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7:59:27 1 삭제
    어떤 개념없는 할머니가 !!!!!!!! 라고 외치며 들어왔는데
    이렇게 훈훈할수가 !!!!!!!
    내 마음이 삭막한거 였어 ㅠㅠ
    135 엄마가 자꾸 꼬추를 만져요.dc [새창] 2014-04-03 16:58:17 8 삭제
    본인이 이렇게까지 싫어하는데 성희롱 아닌가..
    으 생각만해도 싫다
    134 여자들이 설레는 남자의 말투와 행동 [새창] 2014-04-02 17:37:48 103 삭제
    나도 남친하고 좀 설레설레 하는 말투로 대화하고 싶어서

    나 -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바나나 먹을거야 하면 니가 "아~ 바나나 먹을거야?" 이렇게 자상하게 말해 !!
    남친 - " 아 집에가서 바나나 먹을거야 ?" 이렇게 ??
    나 - ㅇㅇㅇㅇ

    이렇게 예를 들어줬더니 내가 바나나 겁나 좋아하는 줄 알고 ㅠㅠㅠㅠㅠㅠㅠ
    틈만나면 "집에가서 바나나 먹어^^" 라고 하는 너 !!!!!!!!
    그래..내가 원숭이다.... 내가 원숭이여...
    133 남편이 자위한 흔적 [새창] 2014-03-12 17:31:08 6 삭제
    혼자 달래려한건 기특하나
    그 흔적을 수건에 남겨 놓은건 화날만한 일인것 같음
    132 강아지 배변훈련이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4-02-25 15:28:09 0 삭제
    저희집 강아지 어렸을때 하루에 몇 번도 이불 빨래 했어요
    이눔 시끼 하면서 좀 짜증은 냈지만 절때 안때렸습니다.
    잘했을때 칭찬하는게 더 효과도 좋은것 같고..

    날잡고 이틀정도는 강아지 계속 지켜 보면서
    뭔가 쌀거 같을 때 빨리 화장실이나 배변패드 위에 놓으세요
    그러다가 성공하면 간식 주시구요
    때린다고 뭐가 해결된답니까.....
    131 강아지의 한숨에도 의미가 있나요? [새창] 2014-01-08 11:55:09 5 삭제
    사람이 한숨쉬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막 귀찮게 하거나 안고 있으면 한숨 쉬거든요 ㅠㅠ
    130 생애 첫 애완동물 [새창] 2013-11-30 01:24:17 1 삭제
    소소하고 포근한 느낌의 글이네요
    고양이도 작성자분도 너무 귀여워요ㅎ
    129 키울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3-11-18 13:35:13 0 삭제
    와.. 우리집 강아지가 흰둥이라 그런지 더 이입되네요
    우리 강아지 잃어버리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일부러 저렇게 내다 버리는 사람은 뭔지 참...
    128 오늘 날 하루종일 몸서리처지가 만들었던 페이스북의 어느글.. [새창] 2013-11-12 23:34:26 0 삭제
    부정선거도 능력이라고 ???
    그럼 누가 널 능력껏 때리는것도 능력인가 ??

    저게 말이야 똥이야
    127 장미여관 콘서트 [새창] 2013-11-06 23:40:41 36 삭제
    인디고 아이돌이고를 떠나
    처음 가격이 원래 비싸냐고 물은분은
    콘서트 한 번도 안가봐서
    가격을 모를 수도 있는건데 ;;

    그냥 적절한 가격이라고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인디밴드가 가격을 왜 비싸게 받냐고 한것도 아니고..
    126 여성분들께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3-11-04 21:35:33 5 삭제
    야 이 멋있는 남편분아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참고로 제 생각엔 아내와 외출도 할겸 주말하루 돌아다니며 보는게 어떨까요
    샀다가 안맞거나 취향이 아니면 안입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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