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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nd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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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d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2:43:31 0 삭제
    혹여 포켓몬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배포 몬스터 때문에 여러장 예매해서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63 안철수의원 기자회견 한마디 요약 [새창] 2015-12-06 11:45:08 0 삭제
    자기 왜 그랬어?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말해.
    62 아니 혁신전대가 그냥 전대랑 뭐가 달라.... [새창] 2015-12-06 11:44:22 0 삭제
    주변에서 당신이 말하는 결과를 이끄는데, 당신이 말한 방법으론 안됩니다! 라고 꾸준히 논평하고 있는데도
    자신의 지지자였던 사람을 포함한 99%의 정치 평론이 편향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전혀 귀담아 듣질 않네요.
    61 그 안철수가 혁신안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던거 아님..? [새창] 2015-12-06 11:39:48 0 삭제
    또 이젠 받아들여도 늦었다고 하네요..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야..
    60 집회에 다녀와서 느낀점.. [새창] 2015-12-06 00:52:15 7 삭제
    이런 때이니 만큼 그동안 노력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직접 앞장서서 노력해오신 분께서 깨어있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구닥다리라니요.
    오히려 정말로 깊게 생각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59 본 집회가 소득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글들에 대해 [새창] 2015-12-06 00:46:42 1 삭제
    정말 그런 의견이시라면 주도하여 실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슈 메이킹 성공하시면 뉴스에서 뵙게 되겠네요.
    온건한 집회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대다수 시민들이 있다 하시는데, 말씀하신 액션이 전혀 없는걸 보면 그저 뇌내망상 속 시민들이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감히 남을 평론하는 대다수의 관심종자일 뿐인것 아닌가요?
    왜 비겁하게 자기 의견을 남에게 슬쩍 떠넘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을 한심하다니 오만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습니다.
    58 오늘 이후가 중요해요 [새창] 2015-12-05 23:57:27 1 삭제
    공감합니다.
    오늘 집회가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도 주변에 많더군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모인건지는 더 모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이 많은 사람이 왜 모였던 건지 전달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57 근데 시위를 하든 행진을 하든 [새창] 2015-12-05 23:51:36 0 삭제
    아마 그 아줌마가 이제와서 갑자기 소통할거라고 기대한 사람은 별로 없을 거에요.
    몇 명의 사람이라도 모여서 함께 서있으면 조금이나마 눈길을 끌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이야기 해야 할 상대는 사실 저 파란 지붕 안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2:23:18 3 삭제
    늬예늬예~ =ㅅ=
    관심이 없는데 굳이 이렇게 오셔서 글 써주시니 언행불일치의 좋은 표본입니다. 감사합니다.
    55 제가 생각해본 몇 가지 다른 시위형태 [새창] 2015-12-05 22:13:00 0 삭제
    비난은 쉽지만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하는 것은 훨씬 어려운 법이죠.
    그 의미 없는 행동도 안해봤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의미있는 행동에 참여나 할까요?
    적어도 현장에서 느낀 것은 이번 시위를 통해 다음번 시위에도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겠구나 라는 믿음입니다.
    집회 다녀오겠다는 말에 걱정하던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도 많이 안심하더군요.
    이런 변화가 사소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행동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과기 때문에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54 행진 끝내고 집에 갑니다. [새창] 2015-12-05 22:07:09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53 생각해 보면 오늘은 [새창] 2015-12-05 22:06:12 1 삭제
    지난 시위로 경찰들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었지만, 오늘은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에 매몰 되어 있지만, 경찰들도 스스로 의지와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유권자이자 시민입니다.
    이런 온도차를 경험하면서 그들도 무언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52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5-12-05 18:02:59 0 삭제
    가면 멋져요! XD 고생하셨습니다~
    51 파파이스 보시는 분들. [새창] 2015-12-05 18:02:14 0 삭제
    아직은 김총수도 정리가 다 안된 사안인지 퀴즈라고 질문 던지는 정도이니, 좀 더 정리되고 맥락이 잡힐때 논의 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
    워낙 정보도 부족하고 자칫 음모론으로 비칠수 있는 문제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0 사법연수원 출신 사람이 쓴 사시와 로스쿨 장단점입니다 [새창] 2015-12-05 12:13:00 0 삭제
    줄바꿈이 어렵다면, 원문 링크를 출처로 남겨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어보기 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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