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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3	제라스 만화 1 [새창]	2013-09-07 15:55:06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감 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마 ㅗ
	2022	[BGM] 서폿의 마음 [새창]	2013-09-07 15:52:25	0	삭제
		눈물난다... 서포터... 아름다운 그 이름..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48:30	28	삭제
		정철시조가 교과서에 왜나오는지 교과서에 써있을텐데 조금 읽으시지.. 나중에 10년뒤에 님이 다신댓글읽고 이불뻥뻥차기 싫으시면 그만두세요;
	2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47:27	18	삭제
		kelynn//아 그니까 '고전 명작' 으로 취급받고 있는 일부 표본중에 하나인 장르소설 '오만과 편견' 이 현대 장르 소설중의 한 갈래이며 지금 당신들이 모욕하고 있는 '라노베'의 가치를 넘어선다는 증거를 내놓으라고! 1. 지금 이게시글 본문이랑 전혀맞잖는 라노베찬양으로 사람들이 오덕을 싫어하게됩니다. 2. 이름부터 라노베, 라이트 노벨. 작가들도 일반소설과는 다른, 가볍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는 부분아닌가요? 3. 지금은 작성자가 30권이상씩이나 주문했다는 것에대해 까야하는마당에 뜬금없는 라노베와 오만과편견 동급취급 물타기로 본질을 흐리고 계시네요
	2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39:04	35	삭제
		kelynn/ 이분 정신나갔네요 진짜로 라노베랑 세계 명작이랑 동급취급하고계시네 ㄷㄷ 정신차리세요! 지금 키보드 똥싸지르지 마시고!
	2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36:28	21	삭제
		미친 이게시글 추천이 계속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도서관은 회사가 아니에요 실적챙길필요가없는곳입니다. 그리고 학교도서관은 일반책방과는 다른, 학생들의 교양, 지식을 쌓기위해 가는곳이지 심심해서 라노베 읽으러 가는곳이 아니에요
	2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21:26	43	삭제
		정사장면있다고 라노베랑 뭐가다르냐고 하시는분들입니다. 세계고전문학이나 명작문학들을 전부 라노베로 만들었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도 라노베네요... 정사신=라노베 참 논리적이시네
	2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16:30	59	삭제
		다들 뭘모르시는가본다 오덕이라고 피해망상 가지고 말씀하지마시고 다른책이라도 한장르로100권을 시킨다는것은 몰상식한것이며 전권을 넘겨준 선생님을 기만한것이고 우리세금을 터뜨리고있네요 그리고 애니게에서는 이걸 뭐가 좋다고 베스트를 보내고 베오베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라노베가 뭔가하고 검색했더니 라이트 노벨... 가벼운소설이네요 가벼운, 별로 지식함양에 도움이 안되는 학교도서관에 있을필요없는, 취미로읽을만한)
	2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12:36	26	삭제
		네이쳐스/ 은교를 학교가 13년도 2학기분량으로 100권을 주문하지는 않습니다. 논리가없다고 하셨는데, 이미 13년도 2학기분량으로 라노베를 100권가량 주문했다는거 자체에서 뭐가 논리가 필요한가요?
	2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07:35	41	삭제
		운영자님이나 클린유저님께 부탁해서 글삭하세요 애니게사람들은 가만보면 왜 우리 마이너하게 처다보고 우리 왜 깔봄? ㅡㅡ 이러시는분들... 지금 이 글 자성자와 더불어 옹호글다는 사람들.. 그리고 접때 어린아이보고 왜 로리콘이 되는지 알겠다고 쓴글도 베오베 온걸보면 그때도 참 가관이였죠? 로리콘이라는말 자체가 어근이 불순한대 무슨 페도필리아랑은 다르니 뭐니.. 그냥 마이너 하니까 마이너하게처다보는것이고 그냥 애니게에만 있으면 문제가 안됐을텐데 ㅉㅉ하시는분들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른사람눈에는 애니게는 소아성애자도 허락되고 이런 세금으로 미친짓하는사람도 허용되는 미친공간으로 밖에 안비칩니다.
	2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5:02:38	65	삭제
		작성자 옹호하시는분들은 논리가없어요. 무슨 오덕책기준이뭐냐! 이런책이라도 안가져다놓으면 애들이안와! 오덕이라고 닥반수준ㅉㅉ! 요 3가지가 옹호자들논리인대 1.오덕책기준은 모르겠으나 저딴책들이 100여권이 2013년 2학기 분량으로 100여권이 학교도서관에 온다는건 세금낭비에 명백한 잘못입니다. 2.박물관에 사람들안온다고 레이싱걸들을 불러오나요? ,도서관이 회사인가요? 실적따지게?
	2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4:54:28	2	삭제
		핰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 맞아 ㅋㅋㅋㅋㅋ 저 승급전 5번떨어짐 ㅋㅋㅋㅋㅋ 맨날 4:5야 ㅋㅋㅋㅋㅋ 적팀은 절대로 탈주하지않는 강한멘탈의 소유자!!! 우리팀은 퍼블따이면 나가는 유리도아닌 감자칩멘탈 소유자!
	2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4:52:14	40	삭제
		빠닥의뼈다귀// 지금 여기 댓글다시는 작성자 옹호하시는분들 대부분이 님같은 우리도서관에도 "~~같은 오덕책있음? 어쩔꺼?ㅋ" 정도네요 그런책을 2013학년도 2학기 분량으로 100여권 이상 주문시킨대요 뼈다귀님 학교에는 귀여니책이 100여권 있으신가봐요 ㅎㅎ
	2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4:49:09	66	삭제
		판타지 소설로 30권이상을 구매한다는 발상자체 + 이게 왜문제인지 모르는사람 = 학교도서관 취지를 모름 아 그럼 학교도서관은 아무런 도서시켜도 되겠네요? 학교도서관에 성경책본적있어요? 난없는대? 도서라고 다 학교도서관에 들어갈수있는 도서인줄아는 사람들이 왤케많죠? 그리고 학교 오덕화시키려면 사비로 시키던지 내 세금가지고 뭔... 아오
	2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4:47:29	78	삭제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작성자를 신뢰하고 전권을 넘겨준 사람들에게 배신하는거나 마찬가지인 행동을 하는거아닙니까 작성자가? 3년간 잘해온 학생이니까 믿음이 있고 신뢰가 쌓여 전권을 넘겨준건대 작서장자는 신의성실원칙을 무시하고 저렇게 철없는행동하는거아니에요 반대처먹고도 남는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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