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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5	봉준호가 영화화 제의받은 일본에니메이션.. [새창]	2013-07-27 21:10:24	164	삭제
		진격의 거인같은 cg범벅해야할 작품은... 아무래도 헐리웃으로 가야지.....
	2534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게이 반대법을 통과 시켰다고 합니다. [새창]	2013-07-27 12:56:41	1/4	삭제
		내용은 정말 공감가나 구타사진은 좀 조작같다. 저게 동성애자들 맞는 사진인지 어떻게 알지? 사진에 출처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리고 인권문제인데 글의 논지는 세계적흐름으로 초점이 맞춰지는것도 좀 안맞는것 같음 흐름대로 따라가는게 아니라 뭐가 옳은건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할 것 같음 나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존중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동성애는 전혀 제한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2533	비키니가 작아요 ㅠㅜ [새창]	2013-07-27 12:48:24	1	삭제
		절대 브금때문에 추천
	2532	원전 실드치던 씹새끼들 다나와 [새창]	2013-07-26 12:32:55	0	삭제
		언젠간생겨 // 사용후연료 처리기술은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의 조약때문에 못하는거죠. 박그네도 한미정상회담때 이거 말꺼냈다가 가볍게 씹힌거로 압니다. 어쨋든 이건 정치적으로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2531	원전 실드치던 씹새끼들 다나와 [새창]	2013-07-26 12:30:59	3	삭제
		대체에너지 개발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숙원사업입니다. 지금의 원자력을 대체하려면 아직 근거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섣부르게 원전비율을 줄이면 대체에너지가 완성될때까지 공백기간동안 석유값에 따라 경제가 휘둘려 나라근간이 휘청거릴겁니다. 따라서 원전비율을 줄이는것도 보수적으로 대안이 충분히 보일때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우리는 옆나라의 사례를 교훈삼아 안전성을 더 높이는데 힘을 쓰고 원전관련 비리자 척결에 힘들 실어주는게 어떨까요
	2530	원전 실드치던 씹새끼들 다나와 [새창]	2013-07-26 12:24:23	5/4	삭제
		꿈보다 해몽인가. 본문글 어디에 북친님 말처럼 하자는 내용이 있지?
	2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2:01:10	1	삭제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가 엑스라지게임즈라는 빅똥을 밟지 않게 해주셔서...
	2528	베타겜에 리뷰보러갔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3-07-25 20:12:18	0	삭제
		나쁜놈들
	2527	베타겜에 리뷰보러갔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3-07-25 20:12:18	0	삭제
		나쁜놈들
	2526	대도서관님 얘기가 나와서 한자 적습니다 [새창]	2013-07-25 19:19:37	0	삭제
		안경흐흐할항 // ㅎㅎ 저도 유머와 진짜는 구분할 줄 압니다. 뭐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 이렇게 성격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는게 실례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한 방송인과 팬의 관계로 비방아닌 비판을 한다는 입장에선 무리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18:48:22	0	삭제
		글에 증거 없어서 못믿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글쓴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거듭니다. 저는 `11년 즈음인가 대도님이 배틀필드3 지뢰왕 으로 방송하실때부터 봐온 애청자입니다. 은근히비싼컴퓨터와 보니와 클라우드라는 두 식물, 스타워즈온라인을 북미에서 즐기셨음을 알고 있음이 이것을 증명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도님은 아프리카에 흔치않은 어른스럽고 점잖은 비제이십니다. 그러면서 위트있는 입담까지 있지요. 저도 그 매력에 빠져서 애청자가 되었던 것이구요. 하지만 근 2년간 봐온 대도서관님은 단점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고집이 너무 세시고 실수를 쉽게 인정을 못하세요. 그 뻔뻔스러움이 유머소재가 되서 재밌는 장면이 연출되곤 하지만 간혹 정말 이건 아닌데 싶은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그리고 그걸 유하게 넘기시는게 아니라 대상에게 훈계를 하시거나 오기가 생길때는 하나하나 따지고 들며 누가 맞는지 시시비비를 가리시기도 합니다만 본인은 마이크를 잡고있고 상대는 겨우 채팅으로 더구나 수많은 팬들을 적으로두고 시비가 제대로 가려질리 없는 상황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과거 광주사건때도 그랬지만 가끔 이성을 잃고 너무 나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은 이게 분명히 맞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고, 그래서 정당하다고 변론을 화려하게 하십니다. 일개 시청자가 억울한점이 있어도, 오해가 있어도 그걸 해소하기는 힘들죠. 본인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시기에 자기가 오해해서 생긴일이라고 인정하시지 못합니다. 그냥 자기가 본게 맞고 자기가 판단한게 맞다고 하시죠. 그래야만 관리가 된다고 하신다면 이해는 됩니다. 매니저없이 혼자 관리하시니까요. 어쨋든 그런 과정중에 글쓴이가 격었을 억울함이 저는 어느정도 눈에 보입니다. 뭐 글쓴이에게 특별히 감정이 있어서, 연예인병에 걸려서 그러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저 성격자체가 인정을 잘 못하셔서 그럽니다.
	2524	성재기씨 돈 문제로구좌번호를 강조하네요 [새창]	2013-07-25 15:19:02	3	삭제
		그냥 관심안주고 저 이름 세글자 인터넷에 안쳐보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진짜 삶이 괴로워서 자살을 생각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523	1명의 국정원 직원이..... [새창]	2013-07-25 12:30:29	7	삭제
		04년에 가입한 제가 10년동안 단 댓글이 2400개 입니다...
	2522	대한민국축구 지켜보자좀.... [새창]	2013-07-25 02:50:59	1	삭제
		글쎄요.. 한일전은 또 다른 의미가 있어서.. 다음경기도 덤덤하게 바라볼 수 있을지 자신할 수는 없네요. 결과에 쿨하거나 반대로 열정적이거나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면 뭐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추해지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2521	오늘 뱌르샤 분데스 중상위권같네 ㅋㅋ [새창]	2013-07-25 02:34:37	0	삭제
		장지현 위원님이 오늘 바르샤 1.9군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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