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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0	못난감독을 둬서 미안하다!!!!!!!!!!!!!!! [새창]	2014-06-10 10:20:46	13	삭제
		성인 한명이요. 탑승합니다
	2909	이외수 씨 정말 실망입니다..... [새창]	2014-06-10 10:13:18	0	삭제
		농담 아니신 것 같은데요
	2908	근데 이광용은 또 밀린거임? 조우종한테 ㅠ [새창]	2014-06-10 09:45:26	0	삭제
		일단 브라질 가신거로 트위터상 확인은 됬어요 파업여파로 못나오시는건가?
	2907	성폭력사례 [새창]	2014-06-10 09:44:37	5	삭제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2906	홍명보 공항에서 애비메탈 하는거 아님? [새창]	2014-06-10 09:41:09	1	삭제
		국민들 : 오마이
	2905	결국 홍명보와 이광종이 역대급 재능의 선수 커리어를 말아먹는군요 [새창]	2014-06-10 09:32:40	2	삭제
		임빈 // "어차피 박주영선수 월드컵에서 골넣어서 이기면 좋아하실거잖아요. 일단 국가대표 선수들과 감독 응원해주고 결과가 좋지않다면 그에 대해 비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이 지금은 일단 비판하지말고 응원을 해라 라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결과가 안좋으면 그때 까라 이 얘기죠. 그니까 이게 지금은 월드컵시즌이니까 잡음내지말아라. 불만이 있어도 조용히 있어라. 이게 싸물라는 말이 아니고 뭐죠? 충분히 이런뜻으로 들릴 뉘앙스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불쾌해하진 마세요. 저도 불쾌했다면 불쾌했으니까요. 감독에 대한, 협회에 대한, 한국축구 전반에 대한 불만이 있는데 어찌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선수를 추천해달라 하시니 말씀드리건데 많은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가장 베스트는 지금처럼 김신욱을 조커로 쓰지말고, 김신욱을 메인으로 쓰고 백업자원으로 김동섭이나 김승대를 백업으로 기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안이구요. 이게 지금의 박주영 메인 김신욱 백업보다 전력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두번째 안은 박주영대신 유병수인데.. 유병수는 명분이 좀 적긴하지만 그래도 박주영보단 있죠. 전 소속팀에선 굉장한 활약을 했으니까요. 지금은 팀옮기고 자리를 못잡고 있지만.. 잘나가던 유병수를 철저히 외면했던 한국축구를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이명주선수와 다른선수그리고 박주영선수와 다른선수 누가 더 나은지 확실히 우위를 정할수 없는 상황에서 네티즌이 왈가왈부하기보다 홍명보 감독. 국가대표 감독의 선택을 일단 존중해주어야한다는 뜻이죠" 이게 핵심이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맹목적인 응원과 존중은 없다. 지금 홍명보감독이 까이는건 한경기 한경기의 결과를 두고 까이는게 아니죠. 이건 지금까지와의 다른 감독들과는 다른 환경입니다. 긴 시간을 두고 수차례의 평가전이 있었죠. 물론 내용과 결과는 정말 안좋았습니다. 과거의 다른 감독들 같으면 정말 심하게 까였을 상황인데 네티즌들고 한국축구팬들은 길게 두고 지켜보고 있는거죠. 그러나 그 와중에 까이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말바꾸기 선수선발. 인맥축구. 앤트으리. 전무하다싶은 전술변화. 오로지 플랜A뿐. 등등 정말 많죠. 응원을 위해, 코앞에 닥친 축제의 분위기를 위해 이런 비판의 말들을 아껴야한다는 임빈님의 의견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건 월드컵4강을 가도 까야될 부분이니까요.
	2904	결국 홍명보와 이광종이 역대급 재능의 선수 커리어를 말아먹는군요 [새창]	2014-06-09 20:04:34	6/6	삭제
		임빈 // 이명주가 주전출전시간을 그렇게 확보하진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교체 중에서도 경기내용은 무난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꾸준히 최상의 폼을 유지하고 있고요, 이명주는 명분이 있어요. 박주영말고 누가오면 박주영보다 나을 것인가? 라고 질문하셧는데 저는 충분히 다른 선수들도 박주영보다 잘 할 수 있고 심지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면 좀 더 명분이 있는 선수가 뽑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 골은 박주영 말고 다른 선수가 넣어도 되는 골이죠. 지금은 박주영한테 주전자리까지 확보해주면서 마치 어떻게든 골넣어서 너의 가치를 증명해 보아라 라는 특급승선인데요. 솔직히 이것도 웃긴거죠. 리그에서의 활약이나 국대에서의 활략이나 박주영이 다른 둘을 재치고 주전을 차지할 명분도 없어요. 이건 임빈님이 이명주에게 가지시는 잣대로 봐도 잘못된 특혜에요. 임빈님도 이명주 넣어서 월드컵에서 골넣으면 좋아하실거잖아요? 이런 질문이랑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과정이 정당했어야 응원해주죠. 일단 뽑아놨고 대회가 코 앞이니 응원해달라?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뽑앗든간에 박주영이 골넣고 결과가 좋으면 싸물어라? 그딴 소리도 개소리죠.
	2903	결국 홍명보와 이광종이 역대급 재능의 선수 커리어를 말아먹는군요 [새창]	2014-06-09 16:37:29	11/13	삭제
		임빈 // 저는 구자철 손흥민 기성용보다 잘할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구자철은 본 포지션이니 비슷하다고 쳐도 손흥민, 기성용이요? 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어울리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손흥민은 윙포워드, 기성용은 아무리 잘쳐줘도 중앙미드필더고 가장 잘하는 포지션은 더 쳐진 미드필더죠. 그리고 이건 한준희해설위원도 언급했던 부분인데, 리그에서 잘하는 정당한 선수를 뽑아줘야 다른 수많은 리그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촉매가 되는겁니다. 지금의 이명주처럼 대단한 선수를 안뽑는다면 대체 K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해야 뽑힐 수 있는거죠? 그리고 홍명보의 선수선발 기준이 취향도 아니고 전술적선택도 아닌것을 증명해주는 선수가 하나 있죠. 그의 영원한 아킬레스건 박주영이요. 우리나라 축구발전에 네티즌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홍명보는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오히려 퇴보시키고 있다고 보는데요. 이건 도움이 안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2902	롤은 한국사회 어두운 단면인듯 [새창]	2014-06-03 14:05:23	15	삭제
		대체 이모저도 는 어떤 말인가 생각하다가 요모조모? 이도저도? 모로가도? 아하 그냥 이모,저도요 구나....
	2901	패션게시판의 성향을 분석해보니 [새창]	2014-06-02 11:34:17	2	삭제
		이쯤에서 누가 몰몬교룩 예시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ㅠ 아 현기증나.. 포탈에 몰몬교룩, 몰몬교 스타일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2900	무한도전사태에 대해서(일명 찌찌대란) [새창]	2014-06-02 01:24:08	0	삭제
		이번에도 또 다시 저격글에 대한 처분이 논란이네요.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건 저격을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지금의 시스템이 부족해서 자꾸 나타나는 이슈라는거 운영자님도 파악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배심원 시스템을 도입한 2.0 시스템을 기다려달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니 지켜보겠으나 도입이 더뎌지는 만큼 제대로 된 시스템을 기대합니다. 제발입니다. 요즘들어 오유에 들어오면 피로감이 더해집니다.
	2899	무도 게시글 보류게로 보낸 해당 클린유저는 나서서 해명하라. [새창]	2014-06-01 16:13:00	10	삭제
		마른하늘에 왠 공권력투입이지.. 클린유저가 삭제할 시 모두가 사유를 볼 수 있게끔 명시하도록 하는 방침이 필요합니다.
	2898	점심시간에 사전투표 했습니다. [새창]	2014-05-31 08:52:06	0	삭제
		엇 전용준 캐스터님 안녕하세요 강민형은 잘 있나요?
	2897	안정환선수 해설때문에 mbc가 좀 뜨는거 같은데 전 싫습니다 [새창]	2014-05-30 11:35:41	0	삭제
		케백수 이번에 이영표만 해설하는 2체제인가요 아니면 + 이용수, 한준희 3인체제인가요 이영표-이광용-한준희 라인이 보고싶네요
	2896	배필 받고있는데요 속도가... ㄷㄷㄷ [새창]	2014-05-29 18:22:17	0	삭제
		계속일시정지 시작해도 안바뀜 ㅠ 호스트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놔도 안바뀜.. 아이피를 딴거로 해도 안바뀜 ㅠ 남은건 재부팅인데 재부팅해도 다운받던건 그대로 남아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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