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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군대이야기]내가.. 신.교.대 시절. [새창]	2008-02-20 21:13:10	1/10	삭제
		나참 .. 공익하면서 나만일수도 있다는거지 전체 통틀어서 말한거 아닙니다. 헌역가서 시간낭비했단 애들이 대다수거든여? 술한잔 기울이면서 하는얘기가 뭔지나 아슈? 2년동안 돈을 벌었으면 얼마냐. 이겁니다. 군대나 갔다 와보고 얘기하세요 정 시비걸고싶으면 010 7437 1030 전화하세요 겁나 짜증납니다.
	729	[군대이야기]내가.. 신.교.대 시절. [새창]	2008-02-20 21:01:55	3/12	삭제
		↑야간행군? 해봤거든여~? 유격?훈련? 해봤거든여 당신처럼 헌역가서 발버둥치진않았지만 솔직히 당신보다 몸편한거 당연하듯 말하구있구여 친구들중에 특전사 가따온애들한테도 장난삼아 얘기하구있는데 내가 자랑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친구 천리행군말할때 전 훈련소에서 몇키로 걷는거에 죽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고생들하신건 알겠는데 공익이라고 고생덜했다. 편하게지냈다. 그런건 아닙니다 .. 정말 공익 사람들 .. 아파서 오거나 옛날에 고등학교 졸업못해서 가는겁니다. 그게 그렇게 억울하던가요 헌역가서 좀 뛰었다. 얘기하세요 그러나 알아줬으면 하는걸 얘기할뿐입니다 우리도 그만큼 시간을 낭비했고 헌역 가신분들은 얼마나 나라에 자부지심이 강한진모르겠지만 전 그냥 시간이 아깝다 생각했을뿐이구요 전 제대란 말도 못쓰겟구요 소집헤제 라 할께요? 이제 소집해제 한지 3개월댔구요 몸으로 얼마나 느끼셧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스던곳에선 저녁 6시부터 아침 9시까지 안자고 근무스던곳이였습니다 야간근무일시) 빡쌔다 말안해요. 그냥 서서 .. 과적차량 적발합니다. 그래요 겁나 딴짓꺼리하고 담배 피아대고 짬대서 만화책보고 노트북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나는 하고싶어서 하냐고.. 나도 니들처럼 헌역갔다. 특전사 갔다왔다 하고싶다고..
	728	[군대이야기]내가.. 신.교.대 시절. [새창]	2008-02-20 20:32:18	5/17	삭제
		공익도 씨발년아 겁나 까이고 윗대가리 눈치봐야하거든? 니가 가봤어? 몸이 더 힘든건 알지만 나도 2년 2개월 겁나 아깝거든? 그딴 식으로 까지말아라 개색히야 왠간해선 리플안남기는데 이개색히 글쓴거보니까 겁나 기분나쁘네 니도 몸뚱아리 고생시키듯이 나도 몸뚱아리 고생시켰거든? 니보다 고생했단말 안해 니가 고생했어 근데 니나 나나 똑같다 생각하거든 ? 니도 시간낭비했다 생각하겠지만 나도 마찬가지거든 이씨발놈아 니가 그렇게 고생했다 쳐도 넌 2년 . 난 2년2개월 다같이 허비한거거든 그 소중한 시간을 그건 너가 건강했기 때문이고 아픈사람이나 나처럼 고등학교 졸업못한사람 나때까지겠지만 공익갔다 왜 씨발놈아 나도 헌역가고싶었어 괜히 엿같은소리 듣기싫어서 근데 허비한시간은 같아 똑같이 고생했어 니들 갈굼당하는거 ? 공익? 니들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않아 공익이라해서 그렇게 까는거아녀 개색히야 진짜 내가 공익하면서 악만남았거든 트럭기사아져씨랑 몸쌈해가면서 해머에 맞을뻔도했거든 정말 죽을뻔했어`` 위험해 색히야 알아둬
	727	요즘들어서 똥꼬에서 진동이 와요... [새창]	2007-12-15 00:01:18	4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소리로 해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11 14:05:54	5	삭제
		곰은 입이 손인가요.. 코끼리는 코가 손인데..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11 14:05:54	22	삭제
		곰은 입이 손인가요.. 코끼리는 코가 손인데..
	724	졸업여행때 찍은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새창]	2007-10-11 00:42:47	46	삭제
		옷이 날개가 아니고 얼굴이 날개구나..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00:12:41	0	삭제
		-_-.... 웃음이 참 많으신가봐요 ..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00:09:08	0	삭제
		얼마주시구 사셧는데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00:08:29	0	삭제
		-_-왜이러셔요 ..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00:06:47	0	삭제
		천호동에서 삿는데 ㅋㅋㅋ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00:04:30	0	삭제
		걍 노점서 팔드라구요 5000언에 귀여워서 샀는데ㅋㅋ
	718	어제 여자친구가... [새창]	2007-10-09 23:57:04	0	삭제
		아 그러셨쎄여..좋았쎄요 ?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9 23:53:44	0	삭제
		짤방에.. 해골티셔츠 .. 나도 저거 까망거 있는데 ㅋㅋ 큭큭큭
	716	비도오고 장사도 안되서 [새창]	2007-10-09 23:52:49	0	삭제
		매력적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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