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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관용 따위 베풀자는 게 아니다. [새창]	2007-07-14 02:44:14	1	삭제
		아이피 신고당해서 술한잔먹고 피씨방입니다. 위에 람세스님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셨다구요?? 그래요....?정말이신가요? 이안이 정말로 "까일"정도로 심한 발언을 한것이었나요??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십시요. 전 아직도 그 발언이 약간 심할 수 있으나 왜 그정도의 파장을 일으킬 말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3 14:36:56	0/4	삭제
		토론과정을 보고 또보고 생각해봐도 불임이란 단어가 나온적이 없으며 불임을 조롱하는 듯한 대화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114	이안 털릴듯 [새창]	2007-07-13 13:40:31	2/7	삭제
		보고 또보고 또보고 생각해봐도..... 이안이 언제 '불임'에 대해서 언급을하였는지.... 또 발언 자체가 '불임'에 대한 조롱의 뜻이 있었는지.... 누군가에게 개새끼!!그랬는데 알고보니 진짜 부모가 개더라 라는 이야기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이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왜들 이렇게 확대를 하는지... 이젠 글쓰기도 지쳤다~ 깔테면 까고 맘대로 해라. 당신들의 무지에 의해 한사람이 무너지는것이 그리도 짜릿하냐. 볼려면 토론을 끝까지 보구 말을 하던가 아님 관심을 끊던가 이거 머 몇초짜리 동영상 딸랑하나보고 편집자 의도대로 워~워 대다수의 사람들이 흔들리고 있지 않는가 내가 여기다가 이딴글 몇쪼가리 끄적거려봤자 대세를 꺽지는 못하겠지 하지만 이 곳이 유머사이트라서 유머 자료라서가 아니라 줄지어 몰려다니는 당신들이 제일 웃겨.
	113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3:22:23	7/6	삭제
		흐름탄다는 것이 늘있던 일이니깐 앞으로도 그래도 된다... 라는 말인가요? 그 옛날 시원했던 글들을 그리워 하는 것은 저 혼자인가요? 상당한 지식들을 몇줄의 글로 짐작케하는 포스를 뿜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 받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다가 제 생각을 표현하는 겁니다.
	112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3:22:23	3	삭제
		흐름탄다는 것이 늘있던 일이니깐 앞으로도 그래도 된다... 라는 말인가요? 그 옛날 시원했던 글들을 그리워 하는 것은 저 혼자인가요? 상당한 지식들을 몇줄의 글로 짐작케하는 포스를 뿜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 받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다가 제 생각을 표현하는 겁니다.
	111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3:17:51	8/9	삭제
		아 포근함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나름 어휘력으로 착하고 개념있는 아이는 '초등학생' 개념없는 아이 '초딩'이라 생각하여 왔기 때문에.. 그동안 쓰여진 글들을 보아도 훈훈한 글에 초딩이란 단어없고 초딩따끔하게 혼내는 글에 초등학생이란 단어없죠. 게다가 오유라는 것이 시간대에 따라 즐기는 연령대 또한 다를텐데 제가 좀 아닌 듯한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평소엔 제가 저녁이나 새벽에하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라..낮부터... 그리고 제가 본 글 들은 욕하던 사람들 대다수 반대먹을까바 빌빌거리며 살짝 동정표 몇글 정도... 반대먹으면 나름 열심히 쓴 글조차 보여지지 않기때문이죠. 이는 토론을 할때 소수의 의견자가 매우 불리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운영자님께 건의나 해봐야 겠네요.
	110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3:17:51	15/11	삭제
		아 포근함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나름 어휘력으로 착하고 개념있는 아이는 '초등학생' 개념없는 아이 '초딩'이라 생각하여 왔기 때문에.. 그동안 쓰여진 글들을 보아도 훈훈한 글에 초딩이란 단어없고 초딩따끔하게 혼내는 글에 초등학생이란 단어없죠. 게다가 오유라는 것이 시간대에 따라 즐기는 연령대 또한 다를텐데 제가 좀 아닌 듯한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평소엔 제가 저녁이나 새벽에하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라..낮부터... 그리고 제가 본 글 들은 욕하던 사람들 대다수 반대먹을까바 빌빌거리며 살짝 동정표 몇글 정도... 반대먹으면 나름 열심히 쓴 글조차 보여지지 않기때문이죠. 이는 토론을 할때 소수의 의견자가 매우 불리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운영자님께 건의나 해봐야 겠네요.
	109	이안이 도대체 누구죠?..꼭봐주세요.. [새창]	2007-07-13 13:07:11	6/8	삭제
		푸름이님같이 토막만보고 전체를 판단한다는게 얼마나 생각이 빗나갈수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이 이야기의 주제는 이안의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토론의 내용 분위기 상황은 전혀 고려안되어있죠. 정확히 이안이 잘못된 것만 꼬집어 편집한 것입니다. 그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길 이안은 정말 개념없고 어리군요라고 하신다면 쟤는 공부 못하더라 부모속은 얼마나 썩일꼬.. 쟤는 키가 왜저리 작니 되게 소심할거야... 라는..마구잡이식 논리와 틀린것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알파걸 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분들이 그러한 발언을 하신다면 아 저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하겠지만.. 솔직히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토론을 다 본사람이라면.. 그래서 이번 마녀사냥이 더 눈에 거슬리고 꼴사나워 보이는 것 같네요.
	108	이안이 도대체 누구죠?..꼭봐주세요.. [새창]	2007-07-13 13:07:11	12/24	삭제
		푸름이님같이 토막만보고 전체를 판단한다는게 얼마나 생각이 빗나갈수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이 이야기의 주제는 이안의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토론의 내용 분위기 상황은 전혀 고려안되어있죠. 정확히 이안이 잘못된 것만 꼬집어 편집한 것입니다. 그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길 이안은 정말 개념없고 어리군요라고 하신다면 쟤는 공부 못하더라 부모속은 얼마나 썩일꼬.. 쟤는 키가 왜저리 작니 되게 소심할거야... 라는..마구잡이식 논리와 틀린것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알파걸 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분들이 그러한 발언을 하신다면 아 저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하겠지만.. 솔직히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토론을 다 본사람이라면.. 그래서 이번 마녀사냥이 더 눈에 거슬리고 꼴사나워 보이는 것 같네요.
	107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2:52:44	27/54	삭제
		이 상황이 웃긴건 나 한명인가? 말실수 한번에 사람을 매장하던 네티즌 마치 신처럼 다 용서하노라 한마디에 오~~우리 거성님~ 귀 솔깃해서 거성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한번 눈감아 줍시다 어린것이 그럴수도 있지 머~ 라는 분위기........ 몇년간 오유를 해왔지만 어느새 이렇게 변해버린거요..? 초딩방학시즌이라 그런거요? 그동안 통쾌하고 시원한 글들로 아 진짜 만나면 형님으로 삼고싶다...그 분들 다 어디가신게요..? 정들었던 오유가 갑자기 싫어지는 순간이네요.
	106	전원책 변호사 "이안 '자식 있어요' 발언 개의치 않는다" [새창]	2007-07-13 12:52:44	37/68	삭제
		이 상황이 웃긴건 나 한명인가? 말실수 한번에 사람을 매장하던 네티즌 마치 신처럼 다 용서하노라 한마디에 오~~우리 거성님~ 귀 솔깃해서 거성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한번 눈감아 줍시다 어린것이 그럴수도 있지 머~ 라는 분위기........ 몇년간 오유를 해왔지만 어느새 이렇게 변해버린거요..? 초딩방학시즌이라 그런거요? 그동안 통쾌하고 시원한 글들로 아 진짜 만나면 형님으로 삼고싶다...그 분들 다 어디가신게요..? 정들었던 오유가 갑자기 싫어지는 순간이네요.
	105	100분토론 (종교인비과세에 대하여...) [새창]	2007-07-13 12:45:10	0/4	삭제
		어제 100분토론 볼까 하다가 알파걸 토론 봤는데 그냥 이거 볼거 그랬군. 몰랐다면 이안 마녀사냥 아...그런가보다..하겠는데 이거 뭐.,..전원책변호사 추종자들...토론을 보지도 않은 토막만 주워보고서는 개년 쌍년 사람을 매장시키는데 도저히 꼴보기가 싫구나.
	104	아직 전거성님을 모르시는 남자분들만 보세요 [새창]	2007-07-13 12:32:08	2/5	삭제
		저라면 상대방이 모르고 한 말실수라면 사과하면 받아 주겠습니다. 윗 분 세상 참 매정하게 사셨는가 보군요.
	103	아직 전거성님을 모르시는 남자분들만 보세요 [새창]	2007-07-13 12:32:08	5/17	삭제
		저라면 상대방이 모르고 한 말실수라면 사과하면 받아 주겠습니다. 윗 분 세상 참 매정하게 사셨는가 보군요.
	102	이안이 도대체 누구죠?..꼭봐주세요.. [새창]	2007-07-13 11:38:37	18/16	삭제
		솔직히 군대 이야기라든가 여성부의 억지논리를 호통치는 부분은 통괘했다. 하지만 어제 ebs채널 토론을 우연히 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옛날 고정관념의 잣대를 아직도 현실에 대입하는 부분이 많아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다. 어제 그 방송이나 전에 했던 100분 토론이나 처음부터 끝까지 본사람이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중 몇이나 될까?? 토막 토막 낸 동영상 쪼가리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분위기에 휩쓸려가는 그런 모습들 솔직히 조금 우습기도 하다. 이 글과 자료를 올린 글쓴이는 저 토론을 다 보기는 했을까? 가수 이안의 발언문제도 그렇다. 어제 그부분을 보게 되었는데 전원책 변호사의 말끊기,호통치기 등등 감당할 수가 없자 가수 이안이 순간적인 재치로 넘어간 것 으로 내 눈에는 보였다.(물론 그 당시 나 역시 몰랐고 이안 역시 전원책 변호사의 가정사를 제대로 모르고 그런발언은 실수인 것은 맞다.) 토막만 보고 남들이 까니깐 같이 깐다...이지메랑 뭐가 틀린가... 전원책 변호사 시원시원하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말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고지식한 부분, 토론 중 상대를 배려않는 모습 또한 역시 많이보인다.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끝까지 경청한 후에 정당한 논리로 상대를 누르는 것 이 더 멋진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고 싶은 말은.... 가수 이안이 역적이 되어있는 분위기, 전거성이라며 신처럼 받드는 모습... 잘못된 것이 있으면 까고 잘했으면 칭찬해주는 것이 네티즌의 힘이다. 하지만 제발 알고 까자.남이 하는 말만 듣고 까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생각해보고 그다음에 까던지 칭찬하던지.... 절대 가수 이안이 예뻐서 내가 이러는 건 아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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