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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개독들의 역사 외곡 만행..... [새창]	2007-07-22 21:33:27	0	삭제
		위에 떡매려씨 리플 세로로 읽어본사람 추천.
	130	대학다니면서 느꼈던 주변의 기독교 신자친구들. [새창]	2007-07-22 21:08:18	28	삭제
		사람에 따라 틀리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형은 목사님 아들입니다. 그런 맹목적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아니다라고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이지요. 그 형은 "제가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네요." 라고 쉽게 넘긴답니다. 물론 밖에서 만날때도 밥먹기전 잠깐 고개숙이고 묵음기도외에는 하나님 이야기는 잘 꺼내지도 않고요. 제가 교회를 그만나가고 몇달 몇년이 지나도 같이 만난답니다. 그 형을 보면 아 목사님도 믿을만한 분이구나란 생각을 한답니다. 옳고 그름을 구분을 못하는 신자들이 나대서 그렇지 생각보다 건강하고 본받을만한 정신을 가지신 신자분들 꽤 많습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신앙의 힘을 빌리고 다른이의 발전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끼는 그런 멋진 분들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129	그들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기도정도는 해줄수있지 않습니까? [새창]	2007-07-22 20:55:01	44	삭제
		낚였지만 어디 한 곳 트집잡을 수 없는 제목.... 여기가 유머사이트라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127	하나님 곁으로 가고 싶어서 작정을 했나? [새창]	2007-07-21 22:15:56	15	삭제
		답답하다. 그 곳에 간 사람들도 뭔가 생각이 있고 일이 이렇게 된거 일단은 사람 먼저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속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허튼 소리 나올 것 같아 리플 자제하고 있었는데 좋게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이미 내 마음은 중립이 아니구나. 정말이지.... 죽을려고 빽을 썼구나.
	126	탈영했어요 [새창]	2007-07-18 09:46:03	0	삭제
		뭐?
	125	염소고기 [새창]	2007-07-18 09:31:26	1	삭제
		복날은 담주 수요일이라네........ 진짜 염소고긴가??? 의심해서 미안 엄마...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7 20:55:19	11	삭제
		젊은 여성들의생각.... 어느 설문기관에서 조사하였는지 자료는 있나요? 아니면 글쓴이의 추측인가요? 이거 머...남녀를 대립시켜 싸움붙일려는 글이라곤 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 2점때문에 군대가겠다는 여성이 있다고요? 그런생각할 철없는 여성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군요. 여성의 대부분이 여성부에 옹호하고 있다고요? 글쎄요... 글전체에 신빙성이 가지않는 것은 어째서 일까요. 표면으로 불거져나온 여성부 한마디한마디를 전체로 부풀린 느낌으로밖엔... 솔직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자신의 합격여부와 관련이 큰 군가산점이라는 시스템에 민감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그 글을 필두로 대부분의 여성이 여성부와 공감하고 있다라는 말은.. 좀 아닌듯.
	123	견제남녀 35회 ~ 37회 [새창]	2007-07-17 18:27:26	0	삭제
		뭐냐.,,,,저 티팬티는? 브라자인줄 알고 아버님 참 관대하시다 하고 생각했네....
	122	또 하나의 트랜스포머. [새창]	2007-07-17 13:44:38	1	삭제
		골리앗
	121	복날과　보신탕　그리고　애완견동호회 [새창]	2007-07-17 13:29:14	5/11	삭제
		어차피 인간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은 아니다. 개가 소중한게 아니라 개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소중한거다. 모든 개가 소중한게 아니라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 개의 주인의 사랑이 소중한 것이란 말이다. 착각이다. 굳이 나누자면 식용은 천민 애완용은 양반이라고 나눠드릴까. 천민과 양반을 똑같이 취급할 수는 없지않는가. 천민과 양반을 누가 가르냐고? 그 것은 그 개의 주인만의 고유 권한이다. 잘키워서 잡아먹든 잘 키워서 대를 잇게하든지 말이다. 불쌍하잖아요,귀엽잖아요,그 입다물라. 당신이 기르고 있는 그 개에게만 당신의 양심에 밉보이지 않게 대해주면된다. 남의 소유의 "물건"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권리가 있다고 보는가? 동물권리? 웃기지마라. 단지 멸종하지만 않게 인간의 미래와 권익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는 정도면 족하다. 나는 개고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닭고기를 두어번은 먹으며 돼지고기는 이주일에 한두번 먹는 것 같다. 회,소고기..순수히 내 기호와 주머니 사정에 따라 먹을 뿐 그들을 먹으면서 일말의 동정심 따위는 없다. 인간으로써 다시 생각해 봐라. 먹이사슬 최우위에서 걱정없이 사니깐 나오는 헛소리가 아닌가?
	120	전거성이나 국방부를 까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07-07-16 14:59:28	6	삭제
		글쓴이 말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국방부 속을 들여다보면 어마어마한 비리가 존재한다. 예 하나만 들어보자. 사단장급이 장병들 외출외박통제 걸어버리면 근처 가게들 메말라죽는다. 결국 돈모아서 투스타에게 바친다. 주기적으로. 전체병력에서 외출한도 퍼센트 조금만 늘려줘도 머릿수가 몇이냐. 장병들에게도 환호받고 주변가게들도 이익이고 이딴 뒷돈 거래가 어마어마하덴다. 맨날 비올때마다 물골 파지말고 포크레인 한번 데려와서 배수로 파면 얼마나 좋냐 하지만 꽁짜인력 넘쳐나는 곳이라 절대 위에다가 아쉬운 소리안할려고 밑에계급만 죽어나는거다. 스타한번와서 "저 언덕이 전술적으로 없는편이 낫겠군." (실제로는 아군을 가려주는주요한 언덕이었음.말이 언덕이지...산에가까운...) 이말한마디에 적절한 건의 한번 못들어가고 바로 포크레인와서 밀어버리드라.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은 알고있다. 발전이 있었던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마한 액수의 비리가 일어나는 것까지 눈감아 주면 안되지 않나. 전원책 변호사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거성님 말씀이 백번 옳소가 아니라 맞는 말은 맞는거고 아닌 말은 아닌거다. 바보가 되지말자. 저사람 말이면 무조건 무조건이야~~~가 아니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원책변호사의 의견을 동의하고있다. 나역시도 대부분 동의하고있다. 하지만 생각이 조금 틀린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내놓으면 감히 전거성님 말씀에 거스르다니 반대나 먹어라 이런 분위기는 아닌 듯 하다. 흐름을 타더라도 생각을가지고 타자. 친구따라 강남가는 멍청이가 아닌가 되집어보자.
	119	가수 '이안' 홈피 방명록에서 본 글 퍼왔습니다 [새창]	2007-07-16 14:38:16	0	삭제
		이안이 언제 불임부부를 조롱했냐? 걔는 단지 전원책변호사에게 실례되는 말을 했을 뿐이다. 전원책변호사에게 사과했고 당사자도 받아주었는데 뭐가 더 문제냐. 이딴식으로 사람들 홀리지마라. 역겹다.
	118	가수 '이안' 홈피 방명록에서 본 글 퍼왔습니다 [새창]	2007-07-16 14:36:00	0	삭제
		윗 글 베스트에 간글중 똑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리플로 달려있다. 누구가 퍼가서 써놧구나. 참 재미있네 인간은 하하하하
	117	지긋지긋.. [새창]	2007-07-14 02:45:53	1	삭제
		저 혼자 낮에 싸우고 있었어요......... 흑................... 왜 이제 오셨어요.............. 아임....... 유어.............. 파더....................... 아...이건 아니구나........... 아이피정지먹고 술한잔먹고 피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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