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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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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건방진 히딩크~~!!!!!!!!! [새창]	2007-11-17 00:14:29	12	삭제
		헐 나부른지 알고 놀랫다...
	265	저수지님.. [새창]	2007-11-13 20:16:45	1	삭제
		83년생이면 25살입니다. ㄳ
	264	드디어 여자친구생겼습니다. [새창]	2007-11-06 20:04:09	4/8	삭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본문 추천하고 낚였다는걸 인지하고 리플들에 화풀이 한겁니다.
	263	ㅅ~! [새창]	2007-11-01 22:08:53	0	삭제
		A젖소 B젖소 C젖소 D젖소가 있었다. ABC젖소가 있는자리에 D젖소가 오더니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 디졌소." 먼저 A젖소와 D젖소가 싸웠다. 역시 큰소리 친대로 D젖소는 강했다.A젖소는 무릅을 꿇으며 말했다. "에이..졌소.." 다음은 C젖소가 복수해 주겠다며 나섰다.하지만 역부족이었다. C젖소 역시 무릅을 꿇으며 "씨....졌소..." 결과에 매우 흡족해하며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D젖소. 그 순간 뒤에서 진광석화 같은 속도로 B젖소의 헥토파스칼 킥이 D젖소를 강타 D젖소는 무릅을 꿇는다. 자신의 패배가 믿기지 않는 D젖소. 망연자실하게 바닥만 쳐다보고 있다. 그런 D젖소를 보고 B젖소는 말했다. "기습해서 삐졌소?"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30 21:57:47	0	삭제
		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낙태. 물론 죄없는 한 생명을 죽이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계획없는 무책임한 출산보다는 차라리 낙태가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날 그 아이가 두사람에게 짐이된다면 그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낙태를 결정함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당사자 두분이 제일 힘들텐데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자기 아이인걸요. 아이의 인권에 대해서 말이 나온다면 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인권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그 아이의 인권때문에 창창한 두 젊은이 인생을 망치게 된다면 글쎄요... 제가 그 입장이었어도 아이때문에 제 인생 포기하는 짓은 못할겁니다. 보아하니 글쓴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거 보니 나이가 어리군요. 그 어린나이에 앞으로 일이 얼마나 막막하겠습니까. 개인에 따라 어쩔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럴거면 피임은 왜 안했냐 넌 살인자다 이딴 저질스런맨트 만약 자신의 일이라고 한번 생각이나 해보고 지껄인건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켄들로 밖에 안들립니다. 여기에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잘못을 지적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힘들 당사자들에게 욕은 하지 마세요. 충고나 조언은 그만큼의 경험이 있거나 연배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길가던 초딩씨부림보다도 못한것입니다.
	261	[19금] 이쁘죠? [새창]	2007-10-25 02:38:59	12	삭제
		남자여도 상관없어. 사랑합니다.
	260	이 만화 솔직히 안다면 추천 -_- [새창]	2007-10-24 16:40:29	28	삭제
		슬램덩크 드래곤볼 안 본 남자라 할지라도 이 만화는 보지 않았을까 싶다.
	259	오랜만에 거짓말대회 합시다 [새창]	2007-10-21 04:45:05	0	삭제
		우리가 만난 4년이란 시간동안 고운정 미운정 많이 쌓였지...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 그렇게 빨리 네가 애인을 만들줄은 몰랐어... 나도 곧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거야 너도 지금 그사람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우리의 추억은 젊은날의 추억으로 남기고... 다시는 보지 말자... 안녕...
	258	실화 ㅋㅋㅋㅋㅋ [새창]	2007-10-19 22:50:11	11	삭제
		아...나는 조낸 내려오다가 속도방지턱 때문에 친구와 함께 E.T처럼 날라갔던 기억이...
	257	당신의 첫키스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새창]	2007-10-17 14:30:28	3	삭제
		마늘 맛 이었습니다...
	256	예비군의 무기가 6.25때 수준......할말 없음 [새창]	2007-10-16 15:54:47	1	삭제
		병력을 줄이자고? 어느 군대 안갔다온 녀석의견인지... 탱크가 마린매딕 없어바라. 기본유닛이 중요한거다. 그것보다 국방비증강에 대해서 테클걸자는건 아니지만 지금 지급되고 있는 국방비나 잘 쓰이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1 21:51:24	0	삭제
		어째서 산와머니 립싱크한 애들이 생각나는 걸까
	254	당신의 잠든 의지를 깨워줄 한장의 사진 [새창]	2007-10-11 04:02:10	0	삭제
		터미네이터 4 나온줄 알았다...
	253	당신의 잠든 의지를 깨워줄 한장의 사진 [새창]	2007-10-11 04:02:10	0	삭제
		터미네이터 4 나온줄 알았다...
	252	나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 [새창]	2007-10-10 15:16:34	2	삭제
		홈플러스에서 보안일을 잠시 했었는데 거기서는 폐기하는 식품 빼돌리지 못하게 리스트 확인하면서 바로 앞에서 폐기시켜버립니다. 참 저도 버리는거 확인하는 입장인데도 참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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