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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1만원권 지폐에도 독도는 뚜렷하게 표시가 되어있다!! [새창]	2007-12-29 08:06:14	6	삭제
		부탁 감사요 하는 리플이 170개가 넘는데 추천은 80.... 못된 사람들... 베오베로 보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리플달게 해야죠.
	280	1만원권 지폐에도 독도는 뚜렷하게 표시가 되어있다!! [새창]	2007-12-29 08:06:14	14	삭제
		부탁 감사요 하는 리플이 170개가 넘는데 추천은 80.... 못된 사람들... 베오베로 보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리플달게 해야죠.
	279	군대에서 진급했습니다. [새창]	2007-12-29 07:55:22	0	삭제
		스포하세요?
	278	군대에서 진급했습니다. [새창]	2007-12-29 07:55:22	3	삭제
		스포하세요?
	277	이수근 3월달 결혼 [새창]	2007-12-23 21:53:52	0	삭제
		이수근 ㅅㅂㄹㅁ
	276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새창]	2007-12-18 23:05:11	3	삭제
		본문 글이 어디까지가 진실에 다가갔는지 아직 사회경험 부족한 저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 준 글은 처음입니다. 왜 이명박인가에 이토록 시원하게 답을 내려준 글은. 집도 있고 땅도 있는 조금은 유복한 집안인 제게 왜 부모님께서 그리도 명박을 외치셨는가 그리고 저 역시도 흔들림을 느낍니다. 결국 후보들의 비리 및 양심을 아무리 까발려 봤자였군요. 투표권자 개개인의 양심이 수치로 환산되어 조만간 밝혀질테니깐. 아쉬운 점은 꼬릿말로 시원하게 반박한 글이 없다는 겁니다. 베오베로 올려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군요.
	275	지금 우리는 모두 속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새창]	2007-12-07 04:25:44	1	삭제
		일단 위에 132 당신이 아무리 논리 정연하게 말을 했었다고 해도 (썩 설득력도 없었지만)말이 그따구니 설득할 사람도 뒤돌아 서겠군요. 위에 당신이 쓴글도 읽어 봤어요. 하지만 당신이 하는 말 역시 모두 추측 아닌가요? 위에 적은 저의 글 역시 추측일 뿐입니다. 당신이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당신이나 저나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당신같은 생각들이 있기에 명박의 지지율이 지속된다는 것이 설명되고 저 같은 생각이 있기에 회창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 인터넷에서 문국현이 대세다? 당연하죠. 인터넷 세대가 2~30대 거기에 선거권없는 10대까지 가세하고 있으니 정작 그 윗세대분들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 것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참여율에 따라 이건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봅니다. 2~30대 선거 참여율이 이레없던 90%정도 된다면 기적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품은 의혹은 그런 싹마저 자르기위해 이번 대선 자체가 회창의 시나리오가 아니엇나 하는겁니다. 검찰의 명박줄서기는 헛소리다? 글쎄요..검찰관계자가 명박의 지인이라는 설도 있고 뚜렷하게 무혐의 증거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현상황에서 명박까던 언론인은 붙잡혀가는 지금 상황에서 헛소리로 생각되나요? 제가 품었던 의혹이 여기에 가미된다면 회창역시 명박이 벌써 주저앉게 놔두면 안되기에 (명박 포함 다른후보 표를 끌어오기위해) 촛불시위네 하는 것 역시 쑈였고 사실은 뒤를 봐주고 있다 라는 발칙한 상상도 해봅니다. 지지율 역시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1~2위를 해야 더더욱 명박의 표와 다른 후보의 표를 흡수 할 수 있겠죠. 당신 말대로 소설을 썻습니다. 역시.... 아무리 짱구를 굴려봤자 답은... 소신것 찍자라고 나오는군요.
	274	이명박 안찍을사람만 보세요.. [새창]	2007-12-07 03:11:08	4	삭제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베스트 감이다.
	273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07-12-02 02:37:30	10	삭제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매춘을 하는 아가씨도 있을테고 땀흘리는 돈보다 많이 벌어서 매춘을 하는 아가씨도 있을테지 근데 웃긴건 그런 그들에게 왜 왈가왈부하느냐는거다. 그들이 미성년인가 엄연한 성인이고 자기가 생각해서 자기일 하는거다. 쌩판 남인 댁들이 드럽네 어쩌고 할게 아니란 말이다. 그들이 있음으로 이 사회가 더러워 지는가? 그런 생각들면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서 대통령이나 잘 뽑을 생각이나 해라.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5 21:19:09	9	삭제
		일단 청계천건은.. 흘려보내는 수돗물 값만 1년에 150억가량, 그 수돗물을 퍼서 청계천에 흘려보내는데 드는 전기값만 8억원 정도, 또한 일년에 청계천을 보수하고 유지하는 관리비가 따로 60억원 가량 든다합니다. 자연그대로를 만들지는 못해도 인공어항 비스므레하게는 만들었어야 했는데 물고기들은 정수된 물에 때죽음을 당하고 쥐들은 활개를 치고... 생색내기식 뚝딱공사...이런 사실을 알고도 시민들이 만족을 할까요? 그리고 MB의 장점에 대해서 저는 항상 궁금했습니다. 어째서 확고부동의 지지율 1위인가? MB를 지지하는 기성세대의 생각은? 분명 나왔던 말마따나 그분들 생각없이 MB지지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떤 생각일까요? 그 것이 궁금해서 님께 위에서 재차 여쭤본 것입니다. 투표는 개인의 자유니깐 간섭하지 마라 이게 남일이라 생각하면 그 논리가 통하죠. 내 일이라 생각하면 강요가 아니라 협박은 못하겠습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입니다. 모두의 일을 다수의 무지와 소수의 계략에 흔들리지 않도록 필요하면 알리고 아닌 것은 걸르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것 그게 책임감있는 투표권자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5 06:07:04	8	삭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발전... 이부분은 이미 고건시장님 때부터 나온 안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기내에 마치기 무리수가 있어 청계천 복원역시 다음세대로 넘긴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중교통건은 넘어가더라도 청계천건은 지금 막대한 세금이 세어나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B의 임기내에 업적을 새우기 위해 무리하게 복원사업을하여 지하수가 아닌 수돗물이 청계천에 흐르고 있다고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업적을 위하여 대중의 눈을 속이는 그런 실속없는 행정을 MB의 업적이라 하실건가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왜곡된 사실이 있는가요? 이어지는 좌파정권의 실패에 대해 한나라당인 MB를 대책으로 꼽는다면.... 더욱 서민의 힘이 될수 있는 정당을 꼽거나 후보를 꼽는게 옳은것 아닌가요? 서민의 이득의 분배에대해서는 관심도 없는 한나라와 MB에게 몰리는 서민 어버이 세대들의 관심은 무지가 아닌 옳은 선택일까요? 어느하나 글쓴이님께서 제 가려운 곳을 긁어 주시지는 못하시는군요.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잘못된 곳이 있으면 지적을 해주시고 그 외에 MB의 지지해야할만한 이유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 정말 궁금합니다. MB의 능력이...그 후보를 이쁘게 볼 수있는 건덕지가 하나라도 있을지 전 정말로 궁금합니다. 행여 살인범이라해도 나라를 일으켜 세울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면 전 그사람을 뽑을겁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어 보이기에 오로지 인간성 하나만 보고 투표를 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알려 주세요.
	270	대세를 믿는다. [새창]	2007-11-24 01:46:41	0	삭제
		이야기가 빠졌으니 무효.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4 01:20:40	11	삭제
		경청하다가 갑자기 껴들어봅니다. 분명 오유의 분위기가 MB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인것은 사실입니다. 깨끗한사람? 힘들죠. 보통사람도 깨끗하게 살기 힘든데 정치하는 분들이 어련 하시겠습니까. 다른후보들도 다 부정이 있다 MB의 부정은 1위후보이기에 집중공격일 뿐이다 음..그렇게 생각하기에 너무 큰거 아닌가요? 이건 부정비리를 넘어 감방살이를 해도 이상치 않을 프로필들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이나라 대통령직을 맡기고 싶겠습니까? 글쓴이 님께서 계속 주장하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이유를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MB이 시장 재임시절 경제에 관련해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든가 기타등등 뭐 좋은점 하나만이라도 좀 대주십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한 사람인 저 역시 편파적인 자료는 싫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MB지지는 저역시 피부로 느낄정도 입니다. 그분들 인터넷이나 할 줄 아시는 분들 몇%나 될까요? 오로지 TV 신문매채를 통해서 들으시는 것이 전부일텐데 제가 왜 MB을 지지하시나 여쭤보니 무조건 한나라가 되야한답니다. 이유도 없으십니다. 이런상황이 거의 대다수 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문 뉴스 보다는 인터넷이 주인 세대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런답답함이 인터넷이라는 매채를 통해 이곳오유의 분위기가 된것같습니다. MB좋은점...그럼에도 지지하는 이유라는 것을 한번 듣고 싶군요. MB이 대통령이 됬을때 나라가 잘돌아 갈 수도 있다 그럼 어쩔거냐라는 식의 말도안되는 답변 사양합니다. 누구 말마따나 신창원, 조폭에게 나라를 맡겼는데 잘돌아가면 어쩔거냐 라는 말로밖엔 안들리니깐요. 글쓴님의 말씀대로면 전 이미 세뇌 당한듯 합니다. 그러니깐 님의 말씀이 더 필요합니다. MB을 지지해야하는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
	268	세계에서 인정하는 우리나라 무기들 모음! [새창]	2007-11-21 19:54:39	5	삭제
		전차병출신입니다. 저의 2년간의 얕은지식으로 설명드려 볼라 합니다. k1a1이 실패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기존의 k1차체위에다가 120mm포탑만 옳겨놓은 모델이거든요. 중량은 늘었는데 지지하는 차체는 고대로니... 덕분에 잔고장이 많죠. 물론 kgps(?맞나 기억이..) , 스커트 장갑 등 몇가지 업그레이드가 있긴하지만 전쟁을 베이스로 생각한다면 야전에 약한 전차가 실패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죠. 최신무기인 k1a1은 후방, 구식무기인 k1은 전방이라고 알려져들 있지만 실질적으로 전방의 야전훈련을 k1a1이 버티기 힘든문제도 있습니다. 20년도 넘은 k1은 쌩쌩 잘 달리는데 k1a1은 좀가다 퍼지고 좀가다 퍼지고... xk2는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자동장전의 3인승 전차라 알고있습니다. 기본승무원 4명도 힘든데 승무원을 줄이고 (위장막만 치더라도..휴~) 전시중 고장의 위험이 있는 자동장전 방식...... 조만간 후방에 있는 k1a1이 전방으로 올라가고 후방에는 xk2가 배치 되겠지요. 전방 후배님들 고생문이 훤하군요.
	267	대체 누굴 찍어야하지... [새창]	2007-11-17 00:37:50	0	삭제
		우두머리가 능력있고 우수해야 무리가 잘 돌아갈까요? 전 생각이 좀 틀립니다. 부하들이 능력있고 우수해야 무리가 잘 돌아간다 생각합니다. 물론 굵직굵직한 결정은 우두머리가 내리겠죠. 그런 결정을 돕기위해 우수한 인재들만 옆에 있으면 되는 겁니다. 이 나라의 우두머리를 뽑아야합니다. 저는 사람 됨됨이 하나만 보렵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고 머리가 좋아도 그 능력을 올바르게 쓰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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