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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여기 정말 유머 사이트 맞나요? [새창]	2008-04-29 08:01:49	20	삭제
		불과 몇년전만해도 오유의 최고의 매력은 아니 이사람 머하는 사람일까 싶을정도로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리플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의견과 충돌할때 양측의 의견을 접할 기회가 되는 토론의 장이었다고 할까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점 이슈화 된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모습을 잃어버린다면 그저 유머만을 다룬다면 그야말로 오유가 변해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말이 맞소 이곳에서 아무리 왈가왈부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떠드는대로 기자들이 쓰는 소설은 이미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저는 오유에서 거의모든 시사정보를 접합니다. 저같은 사람 적지 않을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저같은 사람 굳이 클릭해서 시사게시판 잘 안갑니다. (리플까지 두루보는 즐거움이 있기에) 그렇게 시사성 자료를 보고싶지않다면 앞머리 시사유머는 클릭만 안하면 될텐데 단지 당신이 생각하기에 시시콜콜한 시사따위가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못오는 베스트를 와서 질투를 느끼나. 건의를 하려면 차라리 중복된 시사성 자료를 줄입시다 라든가 시사자료는 시사게시판으로 올립시다 라든가 중복자료라도 리플에 따라 충분히 베스트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가 유머사이트가 맞냐고? 맞지 하지만 그보다 토론의 장이라는게 더 큰 매력이라고 적어도 난 생각해 난 당시에 그 시원한 한마디들을 들려주시던 선배님들의 한마디가 그리울 뿐이야.
	325	[펌] 헌혈하고 받은 열쇠고리 헉~ [새창]	2008-04-28 07:43:31	0	삭제
		11111 군대에서 강제 헌혈 했다고요? 전 잠깐 누워있고 싶어서 헌혈했는데... 우리부대는 바쁠때 짬안되는애 헌혈하면 오히려 갈궜었다는.... 강제가 아니었음. 손톱깍기, 보온컵, 에이스과자랑 음료수에 눈이 멀어서 하는애들이 많았음.
	324	기억의습작(김동률) [새창]	2008-04-20 18:15:45	6	삭제
		대한민국 새내기 가수의 자질을 거론하기전에 대다수가 불법mp3만 다운받는 현실에서 무슨 가수의 질을 논하나 가수들이 버라이어티로 발을 들이는 이 시점에 그들에게 당신네들 입맛에 맞는 노래를 바라는건 너무 염치 없다 생각하지 않나 공짜로 얻어먹는 음식맛에 왈가왈부 하지 말란 이야기다.
	323	영화'말할수없는 비밀' - 피아노배틀 [새창]	2008-03-12 00:30:51	3	삭제
		피아노 배틀하면 역시 피아니스트의 전설.
	322	전투식량? [새창]	2008-02-20 00:22:05	0	삭제
		나들이 작업 도시락
	321	일쌍다반사(10/14) - 피..피라미드 [새창]	2008-02-20 00:11:03	10	삭제
		발굴단...잊지 않겠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4 22:14:59	1	삭제
		술취한 아저씨가 와서 아가씨 막 더듬고 그러면 어쩌죠?
	319	내가 당신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지 [새창]	2008-02-10 05:50:01	7	삭제
		말번초 갔다오면 그날은 말리는거다. 근무 갔다오면 잽싸게 구보준비 3시 40분 부터 일과가 이어지는 느낌. 대략 점심시간이 지나면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옴. 고참들도 말번초였던 애들은 잘 안갈궜음. 작업 및 일과시간에 좀 비실비실하면 뒤에서 "쟤가 말번초 였데메?쯔쯔" 하며 수근수근 거렸었다는.. 전우 중 한명은 3연속 말번초 나가고 눈밑이 큉해서 행정병과의 불화설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음.
	318	신정환은 말이없다.... [새창]	2008-02-10 05:42:27	6	삭제
		망구님 반갑네요. 전 맹호 35전차 k1포수 출신입니다.
	317	컴퓨터는 남성인가 여성인가 [새창]	2008-02-07 00:30:38	7	삭제
		제 친구 이야긴데요... 새로 산 컴퓨터에 이름을 붙였어요. 미찌꼬라고... 그 녀석 미찌꼬랑 매일매일 행복했어요. 어느날 그녀석과 당구를 치려고 밖으로 불러 냈죠. 그랬더니 녀석이 "미찌꼬가...미찌꼬가 말을안해!!!" 그래서 집에가서 컴퓨,,,아니 미찌꼬를 봤더니 스피커가 고장나 있더라는....
	316	컴퓨터는 남성인가 여성인가 [새창]	2008-02-07 00:30:38	27	삭제
		제 친구 이야긴데요... 새로 산 컴퓨터에 이름을 붙였어요. 미찌꼬라고... 그 녀석 미찌꼬랑 매일매일 행복했어요. 어느날 그녀석과 당구를 치려고 밖으로 불러 냈죠. 그랬더니 녀석이 "미찌꼬가...미찌꼬가 말을안해!!!" 그래서 집에가서 컴퓨,,,아니 미찌꼬를 봤더니 스피커가 고장나 있더라는....
	315	(姓) 도와주세요 오유가족여러분 [새창]	2008-02-06 19:20:11	2	삭제
		고삼이라는 녀석이 어쩜 이리도 철딱서니가 없누. 그렇게 성병이 걱정이 됬으면 콘돔을 사용하던가 갑자기 여자의 과거를 알게 되니 성병이 걱정되는가? 4회라는 횟수가 중요한가 백번을 해도 안걸릴수가 있고 한번을 해도 걸릴 수 있는게 성병이다. 왜?당연히 처녀인 줄 알았는가? 그랬던 그녀가 처녀가 아니고 성병마저 걱정들자 배신감이 들었는가? 글의 문맥상 너는 성관계를 했다는게 걱정이라기 보다 성병이 더욱 걱정인거 같은데 게다가 당했다는 표현도 많이 거슬린다. 국영수만 공부가 아니다. 최소한 살아가면서 쪽팔리지 않을정도는 공부좀해라. 姓이 머냐.마지막에 고등학교 3학년에서 제일놀랐다.초중생같은 글은 또 머냐. 고삼이면 절대 어린나이가 아니다. 언제까지 애처럼 칭얼거리고 있을거냐. 성병에 걸릴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되지만 혹시나 걸린다면 아직도 애티를 못벗은 니 자신을 원망해라. 조용히 집에서 근신하다가 이상징후 보이면 보건소가라.
	314	9.11 테러의 섬뜩한 이야기 [새창]	2008-02-06 14:50:25	19	삭제
		영화 루즈 체인지를 보면 더욱 섬뜩한 내용들이 있죠. 내용을 요약하면... 0.테러당시 납치된 비행기 4대 중 2대는 그날 출항예정이 없었다 (출항예정도 없는 비행기에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200명넘게 탔다는 말인가?) 1.펜타콘에서 충돌한 비행기 의 잔해는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것이 비행기와 펜타콘이 부딪치며 고온으로 인해 비행기가 녹아서 증발했다고 전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처음있는 일이다) 2.백악관으로 돌진하려고 승무원의 반항으로 숲속에 추락한 비행기 역시 비행기 대부분의 잔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한명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모든 조사는 20분만에 끝났다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미국정부는 이것을 비행기가 고온으로인해 대부분이 녹아서 증발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역사적으로 두번째 있는 일이다) 3.911테러가 일어나기 며칠전 쌍둥이 빌딩은 미국정부의 요구로 민간인 출입통제를 한채 군사훈련을 했다 그리고 이 군사훈련과 함께 빌딩내의 폭팔물 탐색견들을 모두 이동조치 했다 4.테러가 일어나기 하루전 납치 비행기의 항공사와 비행기 사의 주식매각량이 다섯배 증가했다 5.많은 제보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폭발당시 화염의 색깔은 등유색깔인 황금색이 아닌 크루즈 미사일이나 폭팔물이 터질때나는 은광이 발생했다고한다 6.팬타콘 내부의 군인장병들은 폭팔후 강하게 화약냄새를 맡았다고 한다 7. 쌍둥이 빌딩 의 수위자 경비의 인터뷰에 따르면 비행기가 빌딩에 부딪치기 수초전에 빌딩 지하에서 먼저 폭팔음이 들렸다고 한다 8.쌍둥이 빌딩내에 있던 많은 제보자들의 말에 따르면 빌딩 곳곳에서 폭팔음이 들렸으며 빌딩7층에 처음들어간 소방수의 말에 따르면 그곳은 마치 내부에서 폭탄이 터진것처럼 폭팔해 있었다고 한다 9.빌딩이 무너져내린후 컴퓨터 하드 디스크 를 조사한 결과 몇몇 고위층 의 인물들은 마치 빌딩이 테러로 무너질것을 알았다는듯이 거래를 조작해 1억원이상의 부당이익을 얻은 사람들이 꽤 된다 이 결과를 정부 와 에프비아이에 보냈지만 미국정부는 묵묵부답이라고 한다 10.테러당시 비행중에 휴대폰으로 미국이나 파리에 전화가 제대로 송신될 확율을 6% 밖에 되지 않는다(훗날 2004년 이되서야 제대로된 통화기술이 발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내의 통화성공율은 100%였다 11.승무원의 통화내용이 너무 침착하다 "비즈니석의 손님이 승무원을 찔러 죽였어요 조종석은 닫쳐서 열리지 않아요 그들은 최루가스를 뿌렸는지 잘 보이지 않아요 기장님이 칼에 찔려 죽었어요" 란 말을 한마디도 안 틀리며 마치 글을 읽는듯 유유히 읽어 내려간다 (동영상을 보면 알수있을것이다) 12.모든 통화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13.1600억 규모의 금괴중에 2억달러의 금괴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14.빈라덴의 영상은 조작됬다 빈라덴은 왼손잡이인데 영상에서는 오른손으로 글을 쓰며 이슬람교에게 금지된 황금반지를 손에 끼고있다 15.펜타콘에서 유일하게 발견된 비행기 엔진은 여객용 비행기 엔진이 아닌 군사 항공기용 엔진이다 16. 쌍둥이 빌딩에 부딪친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고온으로 인해 녹아버렸지만 다행히도 테러범의 지갑이 충돌당시 뉴욕시내로 떨어져 테러범의 정체를 알수 있었다 18. 비행기를 납치했다고 추정되는 테러범 들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총 19명의 테러범중 9명은 사우디에서 회사를 다니며 잘먹고 잘살고 있다 19. 역사상 많은 고층빌딩이 불에탄적이 있었지만 고작 50여분동안의 화재로 강철 과 콘크맅크가 녹아서 빌딩 전체가 무너진 사건은 911테러가 처음이다 등 많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죠. 안보신 분은 한번 보시길.
	313	이 훈련 받을때가 짜증났지~! [새창]	2008-02-05 16:03:11	0	삭제
		CMI.... 모든것을 새것으로 만들어야하는... 전차병이었다는... 농담이 아니고 전차가 새것이 됨.20년 넘게 굴러다니는 이유가 다 있음.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19:31:34	0	삭제
		공인으로써 방송에서 저런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다. (본인은 연예인을 공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했지만) 원레부터 할말은 하는 성격인건 알았지만 역시 해철이 형은 마왕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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