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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7:41:52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014429&page=1 웃긴게 이미 제글에 글을 남기셧엇네요. 여기에도 그렇게 말씀해주셧어야죠. 전 칭찬한줄 알앗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7:38:07	0	삭제
		내가 트롤러인지 충인지 장인인지 댁이 어찌알고 그딴 막말을 하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7:22:41	0	삭제
		말씀하신부분 잘 이해 햇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의도한 부분이 아니며 제 부족한 글솜씨와 표현으로 인해 충분히 오해를 살수 잇는 부분이라는것도 인지 햇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불편하셧던 분들 이공간에 사과드립니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6:57:22	0	삭제
		음 글의 신뢰도를 높이겟다고 쓴 것들이 그렇게 보일수 잇겟군요.이제 막 며칠 해보고 이게임 이럼 이런느낌 날까봐 적은건데 독이 됫네요. 청자에게 훈수를 두려는 그런 목적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전 이런식으로 하고잇으며 꽤 만족하고 잇다인데.. 그런 식으로 많은 분들이 보셧다면 제 글솜씨가 많이 부족햇네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6:51:18	0	삭제
		???전 그렇게 그런식으로 사람들 모아서 하고잇어요.매너가 첫번째.그다음이 실력과 픽.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6:48:10	0	삭제
		현 상황이 시스템이 승패냄에 잇어 승급을 하는것이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돌아가고 잇나요? 정말 실력이 안되서 그래 난 여기까진가보다 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가요 트롤과 핵과 대리 부계때문에 더 올라가서 이런 저런 플레이를 해보고싶어도 못하는게 넌덜머리가 나 인가요. 어떤 게임이든 하면서 당연히 더 잘하는 사람과 해보고싶다 내 능력이 어디까진지 보고싶다 당연한 욕구에요.그걸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게임이라는게 그런 부분이잇는 반면 즐긴다라는 큰 대전제를 가지고 잇다는것도 잊으면 안되요. 우린 프로가 아니거든요.취미에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고통받는건 이미 취미로 논할 가치를 잃어버리죠.그래서 접는다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는거고요. 어디까지나 제 경우엔 상황이 이래도 이런식으로 즐기고 잇습니다.여러분도 비슷한 방향이나 다른 방향으로 즐겜할수 잇는 방향을 찾아보세요 정도인 글이에요.거기에 점수는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적어둔건데 본인들이 크게 생각안하시면 빼고 들으셔도 되고 님처럼 그건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동의 안함 이라고 하시면 되요.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니깐요. 제 글을 어찌 읽으면 이리도 삐딱하게 읽으실수 잇는지 제가 글재주가 없는건지 음.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님은 어떻게 이게임을 하면서 맨탈을 잡고 트롤과 핵쟁이 욕쟁이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잇는가요. 같이 욕하시나요?트롤러 세번 만나면 에이 오늘은 접자 하고 꺼버리시나요? 아니면 모든게 정리될때까지 게임 잠깐 접으시나요? 말 그대도 제대로 된 게임이 힘들기에 전 이런식으로라도 즐기고 잇다라는 글입니다. 글 처음부분에 제가 제 개인적 점수욕심만 적엇는데 정정할게여.+트롤 핵 부계 대리로 인하여 점수를 못 올리는 스트레스. 알까기에 비유하기엔 전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을 좋아하거든요.저만의 만족법을 찾아서 하고잇는게 왜 이리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6:12:49	0	삭제
		여성유저신가봅니다 성희롱 저도 많이 보앗어요.자제 시켜도 말안들으면 여성분께 상대 보이스 꺼두시라 그러고 필요한건 제가 브리핑 해드릴게요 하고 최대한 안불편하게끔 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안그런 게임이 더욱 많겟죠. 저같은 경우 남자라 그런 공격을 받을일도 드물기도 하지만 게임 시작하면 금세 티나잖아요.톡할 가치가 없다 싶으면 흥분할것없이 천한것 하고 바로 꺼버려요. 이런부분이 제가 그동안 게임하면서 쌓인 노하우더라고요.흥분해 싸우느니 그냥 무시하는거.참고만 하시라는거지 다같이 도를 닦아보자는건 아닙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5:58:02	0/4	삭제
		이기려고 미쳐잇다로 들릴수도 잇군요. 신박하네요.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빡이 치셔서 제가 자삭권고까지 받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 점수에 관련되어 받는 압박에 대해서만 말을 하고잇어요. 대부분 유저 너희들은 점수의 노예임!이런 글이 아니에요. 현 블리자드가 잘 운영해 나가고 잇다는것도 아니고 트롤러나 대리 부계 핵의 행태에 대해서 옹호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이런 사태임에도 즐겁게 할수잇는 방법이 잇고 제 경우엔 이런방식으로 즐겜하고잇다 여러분도 한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라고 권하는 정도의 글이에요. 하루가 멀다하고 핵쟁이 트롤러에 시달려서 점수 만떨어지고 맨탈 무너져서 망게임 접어야지 글이 쇄도하는데 이정도 글을 못적나요? 댁에게 그정도 비난받을만한 말을 전 한적이 없어요.내경우엔 이렇게 게임하고 잇다 라는글에 그래 너나 그렇게 살아라.선비질 작작하고. 숨 두어번 더 돌리고 오셔야 겟네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27:08	0	삭제
		변태같네요 나랑 똑같앙.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21:22	0	삭제
		많은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 점수에 관련된 분들만 참고하시면 됩니다.제가 심도잇게 모든 스트레스 사항을 연구를 하고 와서 글을 적는것도 아니라서요. 주변에 점수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고 게시판에도 몇점이 떨어졋다 스트레스 받는분들도 많으십니다.그런분들이 참고 하셧으면 하는 글이엇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17:09	0	삭제
		저같은 경우 반말만 해도 톡 나간다고 미리 말해둡니다.채팅마져 반말하면 역시 꺼버린다 하고요. 그래서 그런부분 스트레스는 거의 받지 않앗엇습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11:05	0	삭제
		제가 말장난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전 제 경험과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승패의 집착을 버린다기 보다는(그래도 게임인데 승부욕은 잇어야죠.) 점수와 티어 집착입니다.평소 지는것과 승급1점을 남겨두엇을때 지는것은 맨탈적으로 차이가 상당하죠.그것이 트롤에 의한 결과라면 더더욱.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03:49	0	삭제
		저에게 분노하셔도 전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블자 직원도 아니고..저는 지금 이 이상한 시스템에 나름 정착할 답을 찾은 사람일뿐입니다. 그런 운적인 부분까지 스트레스 적게 받으며 즐길수 잇으려면 점수에 대한 욕심을 어느정도 내려놓는 방법말고는 전 모르겟군요. 전 제 실력으론 이정도가 한계다 까지는 갓다온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이렇게 둥글둥글하게 마인드가 바뀐것일수도 잇어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2:38:58	1	삭제
		만성님께 제 의견을 강요할 생각도 주장할 생각도 없습니다.저와 의견이 틀리다면 존중해 드릴뿐 전 제 경험과 생각을 적은것이니깐요.다만 처음부터 너무 공격적으로 제 글을 반박하시기에 당황스럽긴햇어요.내가 그리도 몹쓸글을 적엇나 하고요. 게임상 많은 트롤러와 대리 핵이 잇죠. 저역시도 고통받는 부분이고 그부분을 점수욕심이라는 단어로 함축한것도 잘못된 표현같긴합니다. 그부분에 화난분들이 반대를 주셧겟죠. 분명한건 제 경우 점수욕심을 내려놓는 순간 그런 부분의 스트레스까지도 완화가 되더라는거죠.팀내 트롤이 잇어도 한명 없다치고 합시다 라거나 이렇게 이용해 먹자 라던가 방향으로 게임을 즐기는 그런 경지랄까요. 모두가 다 그럴순 없습니다.모두가 부처처럼 도를 닦을 순 없어요.다만 이렇게도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잇다 정도로만 읽어 주셧으면 합니다. 저 역시 비꼰말은 사과 드립니다.곧 설이네요.좋은 명절 보내세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2:21:28	0	삭제
		그런분들은 그냥 헤어지지마시고 친추해두고 또 언젠가 다시 게임하시고 그러세요. 게임 분위기라는게 한명이 노력하면 힘들어요.근데 두명 세명이서 분위기를 만들면 정말 쉽게 좋아지거든요. 졋기때문에 같이 하지 않앗다면 역시 게임은 즐거웟지만 그래도 이겨야지 라는 마음이 잇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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