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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3:27:08	0	삭제
		변태같네요 나랑 똑같앙.
	595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3:21:22	0	삭제
		많은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 점수에 관련된 분들만 참고하시면 됩니다.제가 심도잇게 모든 스트레스 사항을 연구를 하고 와서 글을 적는것도 아니라서요. 주변에 점수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고 게시판에도 몇점이 떨어졋다 스트레스 받는분들도 많으십니다.그런분들이 참고 하셧으면 하는 글이엇습니다.
	594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3:17:09	0	삭제
		저같은 경우 반말만 해도 톡 나간다고 미리 말해둡니다.채팅마져 반말하면 역시 꺼버린다 하고요. 그래서 그런부분 스트레스는 거의 받지 않앗엇습니다.
	593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3:11:05	0	삭제
		제가 말장난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전 제 경험과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승패의 집착을 버린다기 보다는(그래도 게임인데 승부욕은 잇어야죠.) 점수와 티어 집착입니다.평소 지는것과 승급1점을 남겨두엇을때 지는것은 맨탈적으로 차이가 상당하죠.그것이 트롤에 의한 결과라면 더더욱.
	592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3:03:49	0	삭제
		저에게 분노하셔도 전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블자 직원도 아니고..저는 지금 이 이상한 시스템에 나름 정착할 답을 찾은 사람일뿐입니다. 그런 운적인 부분까지 스트레스 적게 받으며 즐길수 잇으려면 점수에 대한 욕심을 어느정도 내려놓는 방법말고는 전 모르겟군요. 전 제 실력으론 이정도가 한계다 까지는 갓다온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이렇게 둥글둥글하게 마인드가 바뀐것일수도 잇어요.
	591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2:38:58	1	삭제
		만성님께 제 의견을 강요할 생각도 주장할 생각도 없습니다.저와 의견이 틀리다면 존중해 드릴뿐 전 제 경험과 생각을 적은것이니깐요.다만 처음부터 너무 공격적으로 제 글을 반박하시기에 당황스럽긴햇어요.내가 그리도 몹쓸글을 적엇나 하고요. 게임상 많은 트롤러와 대리 핵이 잇죠. 저역시도 고통받는 부분이고 그부분을 점수욕심이라는 단어로 함축한것도 잘못된 표현같긴합니다. 그부분에 화난분들이 반대를 주셧겟죠. 분명한건 제 경우 점수욕심을 내려놓는 순간 그런 부분의 스트레스까지도 완화가 되더라는거죠.팀내 트롤이 잇어도 한명 없다치고 합시다 라거나 이렇게 이용해 먹자 라던가 방향으로 게임을 즐기는 그런 경지랄까요. 모두가 다 그럴순 없습니다.모두가 부처처럼 도를 닦을 순 없어요.다만 이렇게도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잇다 정도로만 읽어 주셧으면 합니다. 저 역시 비꼰말은 사과 드립니다.곧 설이네요.좋은 명절 보내세요.
	590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2:21:28	0	삭제
		그런분들은 그냥 헤어지지마시고 친추해두고 또 언젠가 다시 게임하시고 그러세요. 게임 분위기라는게 한명이 노력하면 힘들어요.근데 두명 세명이서 분위기를 만들면 정말 쉽게 좋아지거든요. 졋기때문에 같이 하지 않앗다면 역시 게임은 즐거웟지만 그래도 이겨야지 라는 마음이 잇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589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1:38:02	0	삭제
		접으셧다니 안타깝네요 흉흉한 분위기 속에서도 즐겜을 할수 잇는 방법은 잇어요.그걸 알려드리고 싶엇고요.
	588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1:21:05	0	삭제
		본문과 매우 드러맞는 저와 비슷한 분이시군요. 내가 반짝이는 이딴것 하나 달려고 그 맘고생을 햇나 싶어 다른분들을 보니 밑에서 아둥바둥 아오 골드는 달자 플래는 달자 스트레스 받으시는걸 보고 제가 느끼기에 참으로 부질없다는걸 말씀드리고자 써보앗습니다.
	587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1:14:31	0/11	삭제
		훌륭하신 아버님이시네요. 자식교육은 잘하신것 같진 않지만. 아버님 생각나는김에 안부전화도 한통 드리고 그러세요.
	586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1:09:37	0/4	삭제
		이상론이라뇨 전 지금까지 꿈속에서 게임햇나요? 그렇다고 게임을 적게햇나요 솔큐를 안돌리나요 다인큐를 안돌리나요 게임을 지려고 막 하는것도 아니고 즐겜과 빡겜은 종이한장 차이에요. 저역시 다 격어온 감정이고 이젠 더이상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지않아요.그래서 그부분을 적은거에요. 지금 님이야 말로 본인 경험만이 맞는말인양 저에게 시비를 걸고 계세요.님과 저는 서로 틀린 방향으로 게임할뿐 딱 거기서 끝이에요.님말고 다른 어떤분이 이 글을 백명이 읽어서 몇분만 도움이 된다면 전 만족해요.그런분을 위해서 쓴글이라 생각해요.그래도 이겨야 게임이지 올려야 티어지 이런분들 생각을 틀리다곤 말하지 않앗습니다.그게 스트레스받는 주범인것만은 인지하셧으면 햇어요.
	585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0:55:20	0	삭제
		그래서 마지막 문단에 난 어떤 게임을 하고싶은가 그에 맞는 동료는 찾앗는가를 적은겁니다. 즐겜을 위한 동료와 승리를 위한 동료는 틀리거든요.전 즐겜 동료들을 버릴 맘이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살짝 아래 구간에 머무는 거고요.그에 따른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겁니다. 승리만을 위한 동료를 매번 찾는건 쉽지않을겁니다.게임 안풀리기 시작하면 바로 틀어질 딱 그정도의 관계거든요.
	584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0:49:41	0/4	삭제
		제가 쓴글이 공감이 안되거나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다면 굳이 이렇게 따지고 들 이유도 없습니다.저역시 더 해드릴 말도 없고요.그래서 마지막 줄에 참고가 되시고 즐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엇으면 좋겟다 라고 적은겁니다.제 말이 백프로 맞다는 개똥 철학이 아닌 은테를 달면서까지 제 경험과 느낀점을 적은것입니다.
	583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0:41:45	0/6	삭제
		글을 잘못 읽으셧네요 이기는 팁을 드린게 아니라 즐기는 팁을 드린겁니다. 이겨야 즐겁다 라는 마인드론 즐길수 없어요.
	582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0:32:55	0	삭제
		빠대에서 트롤을 만낫다 치죠. 사람들이 맨탈이 흔들리나요?아니죠.점수가 안걸렷으니깐.그래 멋대로 해라 하고 즐겜하고 나오죠. 경쟁전은 왜 못그럴까요.(물론 던지는 사람도 잇지만 그래도 해보려는 사람이 많죠) 승패에 점수가 걸려잇고 티어가 걸려잇기때문이에요. 결론은 승패고 점수입니다.전제가 잘못되지 않앗어요. 그렇게 사람에게 질렷다면 왜 팀을 만들 생각을 안하나요.알피지 게임하면서 파티꾸려서 인던가야하는데 혼자 들어가서 스트레스 받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팀게임임을 인지하면서 솔큐를 지향한다면 감안할 부분이라는거죠. 솔큐만의 장점도 잇어요.보통 상대 플레이 레벨이 낮습니다.멱살케리하기가 더 수월해요.그 대신 아군 트롤만날 확률도 높죠.장단점을 인지하고 선택할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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