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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7
    방문 : 9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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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여자만 보면 신기해하는 거 지겹네요 [새창] 2017-01-19 20:04:54 3 삭제
    파티 맺고 게임하시면 이런경우가 훅 준다더군요.
    그래서 게임상 아는 여성분들이 꽤 잇는데 솔큐 잘 안돌리려하세요.
    610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20:00:09 0 삭제
    여기서 비공감 몇개 먹엇다고 틀린 의견인것도 아니고 추천 몇개 먹엇다고 맞는 의견인것도 아니에요.
    왜 추천 반대에서 추천 비공감으로 바뀌엇는지 모르시나요.십몇년 전부터 토론의 장이엇으며 틀린의견에도 상대를 존중하고 반대입장이지만 공감하는 부분은 수용하고 그렇게 의견을 나누던 곳이 여기에요.

    추천 몇개 비공감 몇개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는게 아닙니다.
    609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9:43:39 0 삭제
    제 사고방식이 문제라고요? 허허허
    지금까지 모아온 사람들 제 이런 사고방식을 이해해주고 공감하는분들만 이삼십명 모아왓어요.
    (외국인친구들은 이정도 심도깊은 대화가 불가능해서 뺏습니다.)
    여기서 비공감 몇개 받는다고 그 방식을 고칠 생각 전혀없어요.
    파티이야기가 왜 나오느냐 말씀을 하시는데
    솔큐로 돌때와 비교해서 맨탈유지하는데 제 경험상 아주 유리하다는겁니다.이기고 지는거랑은 틀린문제에요.
    왜 매너를 우선으로 파티를 모으느냐.
    게임 한두번 이길땐 분위기 좋으나 한두번 지기 시작하면 언제 그랫냐는듯 짜증내는 사람도 많습니다.말도 없이 휙 나가는 사람도 잇구요.남은 사람들 분위기도 꿀꿀해지죠.
    승리만을 위해서 매번 점수대에 맞는 잘하는 사람을 모으는것보단 서로 맨탈케어를 해줄수 잇는 사람이 모이는게 제 경우엔 제 목적과 딱 들어 맞앗다라는거죠.
    저는 이런 방향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게임을 하고 잇습니다.결과는 좋습니다.제가 쓴 본문을 보시는분들도 각자 방향성에 맞게 사람을 모아보시는게 어떻겟느냐 그게 제가 쓴 본문의 마지막문단입니다.
    개인썰을 왜 푸냐고 말씀하시는데 어떤분 댓글이 이런글이 잇엇어요.이상론이 아니냐.
    제 개인적인 경험을 썻음에도 이상론이란 말이 나오는데 더 어떤말을 하겟습니까.
    모두 그렇게 하십시요 라는 강요도 아니에요.
    이런 방향도 잇다 추천정도 글입니다.
    답변이 되엇는지?
    더 듣고싶은 부분 궁금하신부분은 질문하세요.
    608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9:06:41 0 삭제
    식사좀 하고와서 글남길게요.
    제글 읽기는 하는겁니까?설득이 목적이 아니라니깐요.
    607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8:54:42 0 삭제
    암치료 하러 떠나시더니 빨리도 나으셧나봅니다.
    기왕 밖에서까지 저격을 하셧으니 썰을 풀어보죠.

    돈낸사람은 즐길권리가 잇다
    음 대충 이리 이해해도 되나요?그럼 트롤러도 돈을 내고 사고 대리도 돈을 내고 산사람이면 어찌되죠?
    그사람들도 즐기고 잇는데 문제가 되나요?

    옹호 하자는게 아니라 저 역시 그런사람들 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앗습니다.트롤 대리 핵덕에 점수까지 팍팍 떨어지니 신경이 많이 날카로웟엇어요.저도 게임 삿어요.근데 그딴 권리 논하기 전에 내가 조금이라도 즐기는 방향을 찾는것이 더 이득이다 싶더군요.당신은 나를 정크충충 거리지만 장인님 장인님 이러면서 파티맺자는 사람이 더 많고 매너좋다고 같이하자는 사람도 많고 목소리가 좋다고 같이 하자는 사람도 많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모앗습니다.
    오늘따라 핵이 많군!미국으로 원정가볼까!와 하고 원정도 떠나고 안되는 영어로 비하인드 멍키멍키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사람들 접률 높은날엔 사용자 지정게임으로 6대6게임도 하고
    나름 꽤나 즐겁게 게임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그런 부분에 잇어서 서론을 잘못푼게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전달이 잘 안된부분이 잇는건 사실입니다.
    글의 목적은 이런 사단에도 이렇게 즐겁게 게임하는 아재가 잇다 이런 코스는 어떠한가 추천정도지 제가청자를 가르치려하거나 그런 목적은 없엇습니다.
    글의 신뢰를 좀 더 높이고자 첨가한 단어들이 더 거부감을 준것도 맞는것같습니다.(은테같은 단어)
    꼰대식 말로 그렇게 읽고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는 사과를 드립니다.
    606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8:13:21 0 삭제
    ㅋㅋㅋ말그대로 추천과 비공감인거지 정답과 오답이 아니에요.난 댁에게 이렇게 막대해질 만큼 잘못을 한 기억이 없어요.알량한 추천수 몇개가 오우 난 든든한 아군이 잇어 하고 더 까부는건가요.
    당신도 본인과 의견이 틀리다고 말막하는거 아니에요.꼰대니 머니.그쪽이 성인이라면 겨우 띠동갑쯤이에요.끽해야 그쪽 큰형뻘되겟네요.
    다른분들 의견을 제가 수용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은 또 이야기를 해가면서 제 생각을 말하는건데 그걸 꼰대라고 치부해 버리는건 정말 못된 자세에요.
    항암치료 잘되시길 바라고요.
    다 나으면 다시 대화하시죠.
    605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53:32 0 삭제
    먼말이 하고픈지 모르겟네요.
    맞아요 난 내가 생각해도 내티어에서 이인분 이상해요.장인급 성적내요. 댁도 모스트 원투쓰리 잇듯 저도 다 잇어요.탱딜힐 다잇어요.
    뭐 이딴건 넘어가고

    댁도 맨탈 못추스리고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오고 게임접겟다는 말이 나오는 시점에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도 잇다 라고 쓴게 왜 비웃음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겟어요.
    현시스템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고요.
    그걸 확률적으로 피하기 위해선 현상태는 다인큐밖엔 답이 없다는거죠.솔큐를 그럼에도 하고싶다면 현상태에선 높은확률로 게임망가질걸 감안해야하는것도요.
    포기하고 체념한게 아니라 현상태에서 그래도 게임을 즐겨보기위해 발악하는겁니다.포기한건 님이고요.
    604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41:52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014429&page=1
    웃긴게 이미 제글에 글을 남기셧엇네요.
    여기에도 그렇게 말씀해주셧어야죠.
    전 칭찬한줄 알앗네.
    603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38:07 0 삭제
    내가 트롤러인지 충인지 장인인지 댁이 어찌알고 그딴 막말을 하죠?
    602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22:41 0 삭제
    말씀하신부분 잘 이해 햇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의도한 부분이 아니며
    제 부족한 글솜씨와 표현으로 인해 충분히 오해를 살수 잇는 부분이라는것도 인지 햇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불편하셧던 분들 이공간에 사과드립니다.
    601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6:57:22 0 삭제
    음 글의 신뢰도를 높이겟다고 쓴 것들이 그렇게 보일수 잇겟군요.이제 막 며칠 해보고 이게임 이럼 이런느낌 날까봐 적은건데 독이 됫네요.
    청자에게 훈수를 두려는 그런 목적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전 이런식으로 하고잇으며 꽤 만족하고 잇다인데..
    그런 식으로 많은 분들이 보셧다면 제 글솜씨가 많이 부족햇네요.
    600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6:51:18 0 삭제
    ???전 그렇게 그런식으로 사람들 모아서 하고잇어요.매너가 첫번째.그다음이 실력과 픽.
    599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6:48:10 0 삭제
    현 상황이 시스템이 승패냄에 잇어 승급을 하는것이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돌아가고 잇나요?
    정말 실력이 안되서 그래 난 여기까진가보다 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가요 트롤과 핵과 대리 부계때문에 더 올라가서 이런 저런 플레이를 해보고싶어도 못하는게 넌덜머리가 나 인가요.

    어떤 게임이든 하면서 당연히 더 잘하는 사람과 해보고싶다 내 능력이 어디까진지 보고싶다 당연한 욕구에요.그걸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게임이라는게 그런 부분이잇는 반면 즐긴다라는 큰 대전제를 가지고 잇다는것도 잊으면 안되요.
    우린 프로가 아니거든요.취미에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고통받는건 이미 취미로 논할 가치를 잃어버리죠.그래서 접는다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는거고요.

    어디까지나 제 경우엔 상황이 이래도 이런식으로 즐기고 잇습니다.여러분도 비슷한 방향이나 다른 방향으로 즐겜할수 잇는 방향을 찾아보세요 정도인 글이에요.거기에 점수는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적어둔건데 본인들이 크게 생각안하시면 빼고 들으셔도 되고 님처럼 그건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동의 안함 이라고 하시면 되요.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니깐요.

    제 글을 어찌 읽으면 이리도 삐딱하게 읽으실수 잇는지 제가 글재주가 없는건지 음.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님은 어떻게 이게임을 하면서 맨탈을 잡고
    트롤과 핵쟁이 욕쟁이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잇는가요.
    같이 욕하시나요?트롤러 세번 만나면 에이 오늘은 접자 하고 꺼버리시나요?
    아니면 모든게 정리될때까지 게임 잠깐 접으시나요?
    말 그대도 제대로 된 게임이 힘들기에 전 이런식으로라도 즐기고 잇다라는 글입니다.

    글 처음부분에 제가 제 개인적 점수욕심만 적엇는데 정정할게여.+트롤 핵 부계 대리로 인하여 점수를 못 올리는 스트레스.

    알까기에 비유하기엔 전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을 좋아하거든요.저만의 만족법을 찾아서 하고잇는게 왜 이리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598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6:12:49 0 삭제
    여성유저신가봅니다
    성희롱 저도 많이 보앗어요.자제 시켜도 말안들으면 여성분께 상대 보이스 꺼두시라 그러고 필요한건 제가 브리핑 해드릴게요 하고 최대한 안불편하게끔 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안그런 게임이 더욱 많겟죠.
    저같은 경우 남자라 그런 공격을 받을일도 드물기도 하지만 게임 시작하면 금세 티나잖아요.톡할 가치가 없다 싶으면 흥분할것없이 천한것 하고 바로 꺼버려요.

    이런부분이 제가 그동안 게임하면서 쌓인 노하우더라고요.흥분해 싸우느니 그냥 무시하는거.참고만 하시라는거지 다같이 도를 닦아보자는건 아닙니다.
    597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5:58:02 0/4 삭제
    이기려고 미쳐잇다로 들릴수도 잇군요.
    신박하네요.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빡이 치셔서 제가 자삭권고까지 받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 점수에 관련되어 받는 압박에 대해서만 말을 하고잇어요.

    대부분 유저 너희들은 점수의 노예임!이런 글이 아니에요.
    현 블리자드가 잘 운영해 나가고 잇다는것도 아니고 트롤러나 대리 부계 핵의 행태에 대해서 옹호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이런 사태임에도 즐겁게 할수잇는 방법이 잇고 제 경우엔 이런방식으로 즐겜하고잇다 여러분도 한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라고 권하는 정도의 글이에요.

    하루가 멀다하고 핵쟁이 트롤러에 시달려서 점수 만떨어지고 맨탈 무너져서 망게임 접어야지 글이 쇄도하는데 이정도 글을 못적나요?

    댁에게 그정도 비난받을만한 말을 전 한적이 없어요.내경우엔 이렇게 게임하고 잇다 라는글에 그래 너나 그렇게 살아라.선비질 작작하고.
    숨 두어번 더 돌리고 오셔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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