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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5:12:18	0	삭제
		다이아라던 우리팀 버스기사는 겁나 못햇고 상대편 플래 다이아는 날아다니더라 요약하면 이런거 같은데 내로남불 마인드네요.
	655	마스터티어 딜러분들 경쟁전 평균딜량 몇나오시나요 60판이상요 [새창]	2017-02-01 09:31:21	0	삭제
		저도 정크 유전데.. 매판 금을 먹는다 해도 매판 2~3만을 낼수는 없을텐데요.. 3만은 장기전 갓을때나 나오는 수치고 정말 딜좀 들어갓다 할때 4만 넘기는건뎅.. 게다가 딜좀 넣는다 싶으면 다이아 이상에선 상대가 무조건 스토커를 붙이기때문에 딜뽑기가 정말 힘들텐데영.. 겐지 트레이서 날고 기는 마스터에서 정크로.. 에임쩌는 맥솔위 그득한 마스터에서 파라로.. 60게임 이상이라면 판당20분만 잡아도 20시간은 한건뎅.. 인증을 보기전엔 믿기 힘든 수치군요.
	654	한조 같은 케릭 하나더 나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1-31 11:50:12	0	삭제
		지나가던 정크400시간 ㅋ
	653	끊어치기인척하는 핵쟁이들이 많은듯.... [새창]	2017-01-31 11:40:19	0	삭제
		한조가 핵이됨?
	652	정크렛에 빠졌습니다.ㅎㅎ [새창]	2017-01-31 11:38:42	0	삭제
		경쟁전까지 생각하시면 다른챔프도 키우세요. 단지 정크를 골랏다는 이유로 세상의 모든 욕을 들을수 잇습니다.
	651	여러분 특히 지원가여러분 우리편 프로필보세요. [새창]	2017-01-31 10:58:18	1	삭제
		승률로 몸을 사리는가 판단한다 하셧는데 그 부분은 전 생각이 틀립니다. 킬댓을 쪼개보면 평균댓/평균킬이죠. 킬댓보단 평균킬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즉 평균댓이 너무 낮다면 몸을 사리는것. 평균킬이 낮은데도 킬댓이 높다면 프로필을 위해선지 먼지 심하게 몸을 사리는 유형일수 잇다는거죠.디바 자리아는 자주 잇는 프로필유형이라 이해가 가는데 딜러라면 생존기 활용을 정말 잘하거나 비빌때 안비비고 정말 몸사리는거. (아군 전멸하면서 비비는데 혼자 살아남아 뒤로빠져서 리스폰되는 아군 기다렷다 가는 경우가 '잦은' 딜러) 승률은 완전 무관하다긴 어렵겟지만 몸사리는 판단할 근거라고 말하긴 애매해보입니다. 예를들면 3.0 27/9 이사람과 4.0 20/5 이사람이 잇다면 전자쪽이 신뢰도가 간다는거죠.거기에 평균딜과 플레이 타임을 조합하면 대충 그 딜러의 능력이 나오죠.플레이 타임은 최소10시간은 되어야 신뢰성 잇는 프로필이라 생각합니다.그 이전까지 유지는 쉬운편이라 봐요. 방벽딜과 뻥딜에 대한 제 생각은 무시할수 없다 입니다. 방벽을 빨리 부셔줄수록 라인싸움을 유리하게 만들어주며 방벽친다고 적힐러 궁채워주지않죠. 확정킬을 못낸 뻥딜이라도 여기 저기 피가다는 아군이 잇다면 힐러를 정신없게 만들어줄수 잇으며 적힐러가 궁이차면 이쪽도 궁이차죠.(딜좋은 딜러는 힐러와 비슷하게 궁채웁니다.방벽딜로는 궁 잘안참.)보통 궁을 힐러를 잡는데 우선적으로 쓴다고 쳣을때 뻥딜은 절대 무시못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딜러가 아 저건 못잡아.하고 딜안넣지 않죠. 개피로 놓치더라도 누구 개피 이러면서 보이는 족족 딜을 넣죠.팀게임인지라 확정딜을 못넣으면 아군 의존도가 생기는데 누구 개피 이래도 아무도 안건든다면(톡은 절반도 안들어와잇음)먼가 유리해 보이는 상황까지 아군이 몸만사린다면 이것도 뻥딜로 쳐야하는가입니다. 개인적인 제 결론은 뻥딜은 없다.그것을 이용하여 시너지를 낼수 잇는 팀이 잇고 없을뿐이다.입니다. 그걸 혼자 다 해내는 딜러는 멱살케리가 되는 딜러지요. 고로 평균딜은 매우 중요하다. 제가 부계정이 2개 잇습니다.주 영웅 킬댓이 3.2 3.0 2.8 이에요.평딜은 비슷하더군요.팀운에 따라 프로필이 약간씩 바뀐다고 볼수 잇겟죠. 팀원 도움없이 혼자서 쌓는 수치인 만큼 평딜은 딜러를 평가할때 절대적 이라봐요. 본문에 많은 부분을 공감 하며 조금 틀리게 생각하는 부분을 적어봣어요.
	650	15금) 겨울 호숫가에서 속옷만 입고 수영한 여자 본 썰 [새창]	2017-01-30 06:44:39	3	삭제
		겔7엣지씁니다. 작년 바다에서 음악들으면서 물질햇습니다. 물땜에 멋대로 터치되는거 빼곤 아주 훌륭함.
	649	어떤분 오더는 듣기 좋고 어떤분 오더는 괜히 싫고... ㅠㅠ [새창]	2017-01-29 18:01:46	1	삭제
		오더는 상황브리핑과 작전 지시보다 더 중요한게 팀분위기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더한명의 말투에 따라 팀원들 맨탈이 크게 좌지우지 되거든요.승리를 위해서라도 맨탈관리는 아주 중요하다봐요. 개인적으론 오더없으면 (플래 아래는 대부분임)제가 브리핑을 하는데 이때 분위기만 최대한 좋게 해주면 확실히 게임에 져도 기분좋게 헤어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기 위해선 경어는 필수라 봅니다. 전 아군중에 오더포함 누군가 반말쓰면 경고하고 톡 꺼버립니다.괜히 기분나쁘게 듣고 잇을 필요 없죠.내가 좀 집중해서 상황 파악하고 브리핑하면 됨. (실은 이걸 계기로 브리핑이 늘엇어요.오더 지저분하게 하길레 꺼버리고 난 딱 내 눈에 보이는것만 브리핑 하곤 햇는데 이게 점점 익숙해지니 판전체를 브리핑하게 되더군요.) 브리핑할때는 아군의 잘한부분을 자주 칭찬해줘서 서로 넌 머햇니 난 머햇다 싸울틈을 안주는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정말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인물이 잇다면 다른사람이 먼저 막말을 하기전에 선수를 쳐서 최대한 기분 안상하게끔 픽교체를 유도하기도하구요.그럼에도 끝까지 바꾸지않는 트롤러라면 거기에 남은 팀원 맨탈 안나가게 이분은 최소한 이거 저거는 해주시니깐 남은 분들이 이걸 최대한 이용해보자 라는식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 갑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안좋을땐 아얘 브리핑 안해요.날선말 나가면 분위기 흐릴것 알아서요. 저는 이런방식으로 브리핑을 하고잇습니다.오더를 하고 계신분들 듣고 계신분들께 '참고'가 되엇으면 좋겟네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2:04:59	7	삭제
		여기에서 헤어지라면 헤어지실겁니까? 두분이 풀어갈 문제입니다. 조언정도를 구할 목적이엇다면 다행이구요. 제 조언은 대화를 하라 입니다. 아직은 결혼 계획이 없고 임신해도 낳을 계획이 없다는건 이해햇다.그렇다면 피임은 확실히 해야겟다. 이런부분 이해 못해준다면 더 만나기 힘들다. 도도시크 컨셉은 잠깐 개나주라하고 때론 진솔한 대화를 나누세요. 당신과는 다르게 난 결혼을 빨리 하고싶다.그렇다고 당장 하자는건 아니다.재촉하고 싶지않다.허나 아기가 생겻음에도 지울까 말까 되묻는 당신의 말은 내게 실망스럽고 무책임하게 보엿다.믿음을 주고 미래를 계획한다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잇다.그런것이 아니라면 나도 언제까지 당신만 바라보고 잇지는 않을것이다. 예시이긴하지만 대충 저정도 질문과 대화가 떠오르는군요.그 다음은 남자의 답변과 반응에 따라서 알아서 정하세요. 조금 더 만나보시든 헤어지시든요. 같이 살기전부터 가치관으로 다투면서 같이 살게되면 지옥입니다.다짜고짜 결혼만 한다고 장땡이 아니에요.서로 틀린 가치관을 어떻게 맞추고 조율해나가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결혼까지 고려하게되는 상황이 오면 적어도 몇달정도는 동거를 추천합니다. 거부감이 드실수도 잇는데 지금 조선시대 아닙니다.서류에 머하나 남지않는 상태에서 상대를 알아보는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몇년 연애보다 몇달 동거가 몰랏던 상대를 더 잘 알수 잇습니다.결혼은 더 틀리겟지요.
	647	시람의 이중성은 참 무섭네요 [새창]	2017-01-24 22:17:41	0	삭제
		그런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한게임 잘풀리니 파티하자 ㅇㅋ 해서 같이햇는데 안풀리기 시작하면 온갖 욕에 남탓이 남무하죠. 그래서 파티는 매너가 잇는가 먼저 파악하고 하는 버릇이 생겻습니다. 그런것 하나하나에 상처받으면 경쟁전 못해요. 본인 성향에 맞는 팀원을 모으고 게임하는것을 추천합니다.(즐겜이든 빡겜이든)
	646	정크렛 폭탄요 [새창]	2017-01-24 14:58:59	0	삭제
		파괴 가능한 대신 컨트롤이 가능한지라 그부분은 크게 불만이 안생기더군요. 최대한 요격을 피하기 위해 벽하나 사이에 두고 근접해서 타이어를 쓸때가 많은데 소리듣고 내쪽으로 오는 적까지 잡으려다가 나까지 죽는 그런 상황이 제일 싫더군요. 디바도 본인궁 데미지 안들어오게 조정됫는디.. 그거랑 내 탄에 내피 다는거 제일시름.힘들게 적잡고 벽팅긴 불발에 나도 죽으면 짜증남.파라나 자라야는 본인탄스플에 죽을일이 거의 없는걸 생각해보면 내탄 스플뎀지는 좀 낮춰줫으면 좋겟음. 지뢰와 덫 지형을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존력이 훅올라가기 때문에 자기방어 수단은 훌륭한 편이라 봅니다.얍삽하고 대범하게 플레이해야함.
	645	아래 가상 윈스턴 상향글 진짜 괜찮지 않나요..? [새창]	2017-01-24 14:39:35	0	삭제
		궁을 그런식으로 리메이크 한다면 모를까 (밀쳐내기에서 잡아서 던지기로) 스킬이 그런식이면 op일듯요. 겐지 트레이서를 쉬운 에임으로 견제할수 잇다는것도 윈스턴픽을 고르는 이유 중 하나인데 그것도 힘들것이고요. 쉬워 보이는 조작감일뿐 운영이 어려운 영웅이라 생각합니다.마스터 그마급에서 운영하는 윈스턴 보면 과연 버프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군에 믿음직한 자리야 아나 잇으면 간간히 꺼내는 영웅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지금 탱위주 매타를 바꾸기 위해서라도 다른 탱들의 성능을 낮추어야 한다 보지 윈스턴을 그 급으로 올려야 한다고 보진 않아요.
	644	이젠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새창]	2017-01-23 20:01:40	22	삭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힘이 될수도 잇겟지만 속도 몰라주는 그말이 작성자를 더 힘들게 할수도 잇다고 봐요. 집에 돈많으면 꿈같은거 쭉 꿔도되요. 근데 현실은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지 못하고 결국 현실과 타협을 보게되죠.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따가운 시선. 꿈을 더 쫏아간다해도 결코 밝아 보이지 않는 미래. 경제적 압박. 새로운 직장을 찾기에 아무것도 쓸모없는 경력. 본인이 느끼는 그 참담함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쉽게 건낼수 잇을까요. 저도 한때 꿈을 쫏던 소년이엇지만 지금은 현실과 타협한 아재가 되엇네요. 작성자님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든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643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개고기 [새창]	2017-01-23 19:24:55	9	삭제
		도축방법이 청결해지고 합법적으로 변한다 해서 이 논쟁이 사그라든다고 보지않습니다. 수요가 잇는 한 공급이 잇을테니 개고기가 사라진다고도 생각안하고요. 내가 기르는 개가 소중한거고 댁이 기르는 개가 소중한겁니다. 개 자체는 소중하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도 아니고 희귀 야생동물도 아닙니다. 냉정하지만 인간이 기르는 동물이 애완이든 사육이든 그 주인의 권리를 빌려 재산적의미로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겁니다. 그 중 많은 비율인 동물이 개일뿐인거고요.
	642	스포츠에서 태극기 보며 국뽕에 심취했던 그 때 그 순간들 [새창]	2017-01-23 18:18:11	25	삭제
		전 여의나루 광화문 시청 안싸당긴데가 없어요. 티비도 꽤 나왓다고 하더군요.(전 싸당기느라 못봄) 스크림 가면 쓰고 거대한 생수통 들고 응원하며 당겻는데 이런 저런 분장한 분들이랑도 친해지고(짐케리 마스크분장 하신분이 퀄도 좋고 인기가 많앗음)길가다가 술도 한잔씩 얻어먹고 집에갈땐 용달차 아저씨가 태워주고 그때는 정말 인생 다시 없을 축제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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