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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4	저희집 개가 게이인것같아요; [새창]	2011-07-19 18:33:22	0	삭제
		명복을 빕니다 로그인하고 썼으니 만천하에 알려지겠군요~
	1953	납량특집 [새창]	2011-07-19 18:08:13	1	삭제
		결혼한 부부들은 기뻐서 좋아할 수 있는 말이군요~
	1952	[소리주의] 니가.... 니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새창]	2011-07-19 18:06:32	0	삭제
		안나오네요 글쓴이 나빠
	1951	고속도로 민폐류 甲 [새창]	2011-07-19 16:08:48	0	삭제
		아니 그나저나 사고난건 그렇다치고 일반 시내도로도 아니고 고속도론데 빨리빨리 가지 뭐 구경을 하고있냐 가던차들 서행하면서 ㅡㅡ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1950	지하철영웅들 ㅜㅜ [새창]	2011-07-17 17:00:18	0	삭제
		와 진짜 대단하네요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1949	이런 분수대는 어때요? [새창]	2011-07-17 16:54:16	0	삭제
		분수 1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 무쇠 솥에 화식(火食) 먹는 인간이 무슨 분수를 아오리까. 출처 :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참고예문 - 술이 취한 분수로는 또렷또렷 명료한 말씨였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2 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 비슷한 말 : 분5(分). 분수에 넘치는 사치분수를 모르다분수를 지키다사람이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사람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분수가 있는 법이야.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말고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 참고예문 - 남희씨 때문이 아니고 미진한 제 손이 문제니까. 실력도 없는데 분수도 모르고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출처 : 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차라리 살아온 분수로 본다면 천안 색시는 김 씨보다도 곽 씨에게 어울리었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 나는 요즈음 살아가고 있는 내 분수를 깡그리 잊어버리고 있었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 월급 백만 원이면 이 나라에선 상지상의 수입일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내 분수를 넘는 금액입니다. 출처 : 이병주, 행복어사전3 (주로 ‘있다’와 함께 쓰여) 사람으로서 일정하게 이를 수 있는 한계. 농담도 분수가 있다
	1948	이런 분수대는 어때요? [새창]	2011-07-17 16:54:16	6	삭제
		분수 1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 무쇠 솥에 화식(火食) 먹는 인간이 무슨 분수를 아오리까. 출처 :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참고예문 - 술이 취한 분수로는 또렷또렷 명료한 말씨였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2 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 비슷한 말 : 분5(分). 분수에 넘치는 사치분수를 모르다분수를 지키다사람이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사람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분수가 있는 법이야.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말고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 참고예문 - 남희씨 때문이 아니고 미진한 제 손이 문제니까. 실력도 없는데 분수도 모르고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출처 : 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차라리 살아온 분수로 본다면 천안 색시는 김 씨보다도 곽 씨에게 어울리었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 나는 요즈음 살아가고 있는 내 분수를 깡그리 잊어버리고 있었다. 출처 : 이호철, 소시민- 월급 백만 원이면 이 나라에선 상지상의 수입일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내 분수를 넘는 금액입니다. 출처 : 이병주, 행복어사전3 (주로 ‘있다’와 함께 쓰여) 사람으로서 일정하게 이를 수 있는 한계. 농담도 분수가 있다
	1947	[펌]주차종결 끝판왕 [새창]	2011-07-17 16:51:49	1	삭제
		정식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면 임시면허증? 같은거 만들어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나이라던지 자격의 제한을 두고 음..뭐랄까 카트라이더에보면 루키부터 L1까지 라이센스가 있고 한 단계 승급하려면 어떤 테스트들을 통과해야 딸 수가 있잖아요. 그런식으로 돈만내면(운전면허 학원은 돈만내면 딴다고 봐도 되니까...) 면허 취득이 가능한 제도부터 바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진지먹어서 죄송해요. 점심을 아직 안먹었네 그러고 보니 -_-;;;
	1946	어제 세바퀴 보다가 말도 안돼! [새창]	2011-07-17 16:17:58	6	삭제
		김태희랑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됨
	1945	오늘 드디어 여성언어의 암호 하나를 해독했다 [새창]	2011-07-17 16:13:27	0	삭제
		오호라~
	1944	간만에 제목학원 숙제 [새창]	2011-07-17 16:12:27	54	삭제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helgi
	1943	연상녀랑 사귀는것 [새창]	2011-07-17 15:55:24	0	삭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건 아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시기에 공부보다 연애에 더 빠지게 되면 학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열심히 하셔서 두마리 토끼 다 잡게 되시길 바랍니다^-^
	1942	7.11.만평..제발 자제(생각좀)하세요 [새창]	2011-07-11 20:28:34	3	삭제
		생각할수록 열받네 하는 짓이 ㅡㅡ 투표가 곧 답임.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아야만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1941	7.11.만평..제발 자제(생각좀)하세요 [새창]	2011-07-11 20:27:51	0	삭제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밉니다.
	1940	꺄 ! 엄마다 > _ <♡ [새창]	2011-07-09 07:23:38	0	삭제
		애기 웃는거 보자마자 아빠미소가 저절로 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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