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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나SA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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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SA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4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새창] 2024-06-18 11:24:00 0 삭제
    추가로 우리나라 수도가 정화는 잘되는것 같은데 약품을 많이 사용하는지
    평소에 집에서 씻으면 두피에 뭐가 많이남 (지루성 두피라고 함)
    그래서 샴푸도 약국서 사서 일주일에 두세번 사용하고 피부과에서 바르는 약도 처방받아서 쓰는데
    해외에 일주일정도 출장 갔다오면 두피가 좀 좋아짐
    찾아보이 우리나라 물에 약품이 많다고 머리 감을때 정수기 물을 쓰라는 글도 있음
    끓이거나 물 받음다음 일정시간 지나면 다 날라가고 없다고는 하나, 씻을때 처럼 바로 피부에 닿는건 별로 좋지 않은가봄.
    3593 축복받은 우리나라만의 천연자원 [새창] 2024-06-18 11:21:30 0 삭제
    저도 그냥 출장 다니다가 최근에 여행용 필터사서 3개월 다녀봤는데
    베트남 - 3일째부터 누렇게 변함 (6일있었음)
    대만 - 4일간 색변화 없었음
    터키 - 2일째 조금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고 5일째 티날정도로 노랬지만 베트남 보다는 괜찮음
    우즈백 - 2박하고 귀국했는데 첫 샤워하고 바로 노래지는게 눈에 보였으나 샤워를 이틀만 해서 베트남 만큼은 아니었음

    원래 인도만 아니면 별 생각없이 샤워하는데 (인도에서는 입 꼭 다물고 샤워하고 샤워끝나고 생수로 입주변 한번더 헹굼)
    대만갈때 와이프 데리고 출장 가기도 하고 네x버 라이브 할인 하길래 겸사겸사 샀는데
    베트남에서 필터 본 이후로 출장갈때 필수품이 되버림.
    집에 필터는 3개월에 한번씩 정도 교체하는데 베트남 3일째보다 깨끗함.
    3592 증거조작을 강요하는 병원 [새창] 2024-06-18 11:08:30 0 삭제
    4년 공부한 간호사와 3개월 공부한 조무사를 당연히 구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조무사한테 주사맞고 피빼고 하실래요?
    3591 디올받고 면죄, 이게되네 [새창] 2024-06-18 11:05:11 0 삭제
    이거 어디서 팔아요?
    3590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새창] 2024-06-18 10:27:23 0 삭제
    점심을 혼자 먹는건 그냥 친구가 없....
    3589 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부모님 [새창] 2024-06-12 15:11:45 2 삭제
    이부분에서 저는 다른 생각인데
    여자 아버지도 이날 행동을 보고 헤어지게 할 생각 이었으면
    먼저 나가서 계산은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얻어먹을거 다 얻어먹고 결혼은 하지 말라니 ㅋㅋㅋ
    뭐 남자가 담배피러 간다고 하면서 먼저 계산한거면 조금 말은 달라지긴하겠지만요
    3588 시중에 떠도는 카톡글을 다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6-11 08:53:20 1 삭제
    연x의 참x 프로그램도 인증으로 카톡 내용 자주 올리던데 그거도 믿으면 안되겠네요
    3587 디씨에서 고안한 한국식 저출산 대책 [새창] 2024-06-11 08:43:18 0 삭제
    혹시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3586 공무원 자동차 국룰 [새창] 2024-06-10 11:41:06 0 삭제
    6급인 사람이 9급때 산 아반떼를 아직도 타고있다는 거에요
    3585 샌드위치 1111개를 발주했다는 편의점 그리고 후기 [새창] 2024-05-31 10:27:30 0 삭제
    이진법씨가 잘못했네요
    3584 기내식 비빔밥 설명서 [새창] 2024-05-27 17:13:15 0 삭제
    기내 맞아요
    3583 매일 아침 배를 같이 타는 아내 [새창] 2024-05-27 15:28:37 1 삭제
    2222 뱃일 하는데 머리를 저렇게 풀고 작업한다고? 10분도 안되서 머리카락 잘라버리고 싶을텐데?
    3582 장동민을 무시한 백화점 점원의 결말 [새창] 2024-05-27 15:17:13 4 삭제
    저도 13~4년 전쯤 20대때 누나들이랑 1년 적금 들어서 엄마 생선으로 명품백 하나 사주기로 했고 1년간 돈 모은다음
    작은 누나랑 둘이 백화점에 L사에 방문을 했었어요.
    저는 폴로티에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편하게 갔고 누나는 옷차림 기억안나지만 평범했음.
    가방 둘러보는데 그 옆에 어떤 아주머니도 동네 마실 나온것 같은 옷차림으로 머리핀 같은거를 가리키면서 이거 얼마에요?
    이렇게 물어보니 직원이 그거 비싸요 라고 대답함
    어이 없게 지켜보는데 아주머니가 한번 보자고 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장갑끼로 꺼내놓고 아주머니가 잠깐 만지고 내려놓자 마자
    바로 다시 집어넣음
    아주머니 가시고 나랑 누나가 맘에드는 가방 하나 골라서 보여달라고 하니까 대답도 안하고 선반에서 꺼냈는데 잠깐 보고 내려 놓으니까 바로 또 낚아채서 선반에 올리고 우리한테는 눈도 안마주침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누나한테 다른 백화점에 같은 브랜드가서 엄마 선물사서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3581 술 먹다가 본 굉장한 커플 [새창] 2024-05-21 10:05:39 8 삭제
    그거 선물 아니야
    3580 전남친 현남친 [새창] 2024-05-20 11:20:00 0 삭제
    내가 예전 저 현남친 입장이었음 말그대로 환승연애
    내가 군대 가고 일병 달았을때 전남친이 전역했는데
    전역전부터 여친한테 접근함
    여친도 옆에 남친이 없으면 바로 외로움을 타는편이라 아주 쉽게 넘어감 나는 일말도 되기전에 차임
    전남친은 전역하고 여친을 꼬셔서 나랑 헤어진걸 확인하고 시원하게 걷어차고 다른 여자 만나 사귐
    이 소식 알고 나도 여친 다시는 안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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