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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0 21:12:17	0	삭제
		방심하고 갔다가 눈물 쏟은 아저씨... 바로 접니다. ㅠㅠ
	126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새창]	2021-07-26 10:24:00	3	삭제
		스포츠조선 김가을이란 자의 기사네요. 저는 이대훈 선수가 나름 선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몰락',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잃어버렸다' 등의 충격적인 표현을 썼네요. 저게 12년 대표 선수에게 쓸 말입니까? (동일 조레기의 6일 전 기사와 많이 비교가 됩니다.) 조선일보 사내 분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겠죠? 잘 나가면 띄워주고 만만하면 무시하고...
	125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새창]	2021-07-26 10:16:20	1	삭제
		처음 의미는 단기를 기준으로 1950년대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여 1980년대를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무엇인가 안 좋은 의미가 가미된 과거 시절'이란 관용 표현으로 사용했을 뿐이니 살짝 부드럽게 넘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무위키에 적절한 언급이 있어 옮겨봅니다. "1950년대를 뜻하는 쌍팔년도는 단순히 극단적으로 가난하던 시절이란 의미를 가졌다면 1980년대를 뜻하는 쌍팔년도는 민주화 이전 시절로 개인의 자유가 무시되며 비합리적이던 시절의 의미를 갖게 되면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124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새창]	2021-07-25 14:57:09	46	삭제
		딱 저 비호감 언론사들 수준입니다.
	123	화재로 죽은 아이가 살아있다고 믿는 엄마 [새창]	2021-05-23 13:51:55	11	삭제
		엇.. 이 영화인데요?? 누미 라파스 연기가 무시무시합니다. 남의 집 아이한테 집착하는 모습이 공포스러울 정도였어요.
	122	분노의질주 감상평 [새창]	2021-05-20 14:54:15	0	삭제
		어제 아이맥스로도 보고 4DX로도 봤는데.. 스토리가 갈수록 산으로 가네요. 아~ 재미있게 보려면 산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죠?
	121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새창]	2021-05-20 14:52:51	0	삭제
		아..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가위표 자리, 즉 예매 불가 좌석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바로 옆자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런 경우는 보통 기존 예매자가 있든 없든 명당자리(E8)로 잡아두고.. 자신이 거기에 앉으면 코로나 시기라 기존의 예매자가 알아서 피할 거란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
	120	그녀가 보내는 메세지 [새창]	2020-09-08 08:58:49	0	삭제
		서독 구양봉의 가전절기인 '합마공'입니다!
	11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10.GIF [새창]	2020-09-05 16:21:18	5	삭제
		저렇게 위험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실수라도 한다면 공이 어디로 튈지 몰라요.
	118	<문의> 어떤 차량이 저희집 화단을 부수고 갔습니다. [새창]	2020-08-28 14:59:01	0	삭제
		네.. 거듭 감사드립니다~
	117	<문의> 어떤 차량이 저희집 화단을 부수고 갔습니다. [새창]	2020-08-28 10:47:25	0	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처럼 신고를 위해 112에 전화 걸었더니 놀랍게도 바로 출동해주시겠답니다. (실은 어떻게 신고하는지 문의만 해볼 생각이었는데요.) 참 비양심 넘치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116	문 콕 사고를 당했는데 상대방이 잠수를 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0-08-28 08:41:35	0	삭제
		지하 주차장에서 문콕 사고를 당했는데 꽉 막힌 차주랑 얘기도 하기 싫어서 바로 보험회사 불렀습니다. 명백한 사고라 가해 차주가 바로 인정했는데... 문제는 제 차 수리를 맡기니 그때는 태도가 돌변하여 사고는 인정해도 수리는 못해주겠다는 황당한 답을 했더라는 겁니다. 저희측 보험사에서는 경찰서에 신고하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그런데 사고난 관할서로 가야합니다) 너무나 번거로워 그만 두긴 했습니다만.. 여하튼, 제 경우는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11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57.GIF [새창]	2020-07-12 10:58:40	6	삭제
		운석 떨어져서 잠깐 밝아지는 것~
	114	풀 위를 걸어다니는 새를 잡아먹으려는 아기 사자들.gif [새창]	2020-06-15 21:52:30	0	삭제
		마지막 장면 보니 새끼 사자가 잘 올라오라고 다른 사자들이 지켜보는 듯 하여 애틋하네요~
	113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4:55:50	24	삭제
		누구인가 궁금해서 어제 나무위키 들어가 봤더니 출생지를 저렇게 해두었네요. 물론 지금은 수정되어 있습니다만.. 얼마나 보기 싫었으면 '일본'이라 해두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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