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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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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3:04:29	0	삭제
		1뇌동이님이 그 단어들을 모른다고 해도 텍스트안에서 나온다면 이해할수있지않을까요? 저는 문과라 그런진 몰라도 inborn이란 단어는 자주 쓰고 또 들어봤네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3:39:01	29	삭제
		동의합니다. 캐나다에서 9년 살고 현재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accentuation은 몰라도 inborn은 모르면 진짜 고딩수준도 안되는겁니다. 만약 두개다 뜻은 아는데 정확한 정의를 못 써서 모르겠다고 하는거라면 또 모르겠지만여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6:08:53	1	삭제
		저기 사슴 벌레들이 있는 사진중에 센죠가하라상이...
	1024	아빠의 돌직구 [새창]	2015-09-13 07:12:30	10	삭제
		난 왜 여동생이 있지? 우웩 난 왜 언니가 있지? 우웩 왜냐면 내가 그때 콘돔이 없었어서??
	1023	[19] 야게임 18년차 내가 꼽은 역사를 바꾼 3가지 작품 [새창]	2015-09-10 16:47:04	0	삭제
		전 그녀×그녀×그녀... 이걸로 야애니를 애니보기도 전에 알게 되고.. 그러다가 본 내여귀 동업지.. 그리고 어쩌다 알게된 애니 사이트에서 낯익은 캐릭과 제목.. 보기 시작했더니 입덕..ㅎ
	1022	[2ch] 굉장한 만남 사이트에 등록했다. [새창]	2015-09-06 15:01:24	20	삭제
		2ch는 디씨같은곳입니다. 어떤데는 쓰레기통이지만 훈훈하고 친한쪽인쪽도 있다고 들었어요
	1021	지각쟁이들 특징 [새창]	2015-09-04 09:38:21	1	삭제
		1이거 신고각입니다. 내려주세요. 혐오입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2:12:22	0	삭제
		노조 노라이프
	1019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왜 잊지말자고 하는 건가요?? [새창]	2015-09-02 10:31:39	3	삭제
		이게 국정원의 조작이든 아니든 너무 슬프지않나요? 어린학생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죽어갔는데 그 아이들을 조금만 대처가 빨랐다면, 아님 제대로 구조했다면 다 살릴수 있었을거에요. 누가 은폐했던 안했던간에 그것만으로도 잊지말아야하지않을까요? 국가의 대처잘못으로, 그리고 선장과 선원의 이기주의로 무고한 생명이 빛도 못발해보고 죽었는데 그걸 어떻게 잊을수있을까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0:28:40	0	삭제
		중학생?고등학생 같았는데 참 착잡하더라구요.. 어린애가 뭘 알길래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지.. 나이드신분들만,아님 분단을 경험하거나 하신 분들만 빨갱이나 종북 프레임에 갇혀있는줄 알았는데 선동의 힘이 정말 쎄더군요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0:27:10	0	삭제
		위에 올려놓은 사진에 있는 악플은 한사람이 쓴겁니다.. 그 사람이 저렇게 써놓은거 보고 제가 화나서 뭐라고 하니까 수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정하기전 악플을 올려놓은겁니다..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50:34	0	삭제
		하핳... 삭제안할게요ㅎㅎ 나무위키 시모세카 항목에서 엔드카드 보시면 더 있슴돠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8:03:42	0	삭제
		전 사실 3번째 짤보고 간당간당하려나 싶어서 후방주의를 두번이나 썼던건데 지금보니 막짤 수위가 장난아니네요.
	1014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하는 실패한 삶.jpg [새창]	2015-08-24 15:52:20	7	삭제
		하...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의 가치관은 저렇다잖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서 살아오는건 결국 자기 만족도 있는거 아닌가요? 부모님이 강제로 님을 위해 살아온거라면 실패한 인생일수도 있지만 님네 부모님께서는 님을 위해 살아오는걸로 직접 결정하시고 했을거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 직접 고르신 인생 사시는거니까 그게 성공한거죠. 베르나르가 하는 얘기가 그거잖아요. 부모님이 님눈치보고 사시는섭니까? 님을 위해 자의로 희생을 해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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