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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백백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9
    방문 : 4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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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백백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19:33:02 5 삭제
    국회의원 소환제를 한다고 해도 실제로 소환되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하지만 소환제가 있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은 주민을 두려워하죠

    지금처럼 표 줄 때만 유권자들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4년 내내 유권자들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8876 수정의 비밀 [새창] 2018-03-20 12:24:32 1 삭제
    백가가 김유신 할아버지 김무력?

    무령왕 아들 성왕이 김무력에게 전사한다고 역사서에 나오는데
    8875 질문) 영장 청구에서 발부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8-03-19 21:53:33 2 삭제
    검찰이 영장 청구를 하면

    법원에서는 영장실질심사를 합니다

    피의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죠

    그걸 보고 영장전담 판사는 영장 발부할지 결정합니다

    오늘 19일 청구를 했으니 통상적으로 이틀 정도 걸리니

    아마도 22일 새벽에는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 나겠죠
    8874 하일지 작가를 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태도는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새창] 2018-03-19 19:39:46 17 삭제
    봄의 천국//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강의실에서는 교수의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학문의 자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엄혹한 군부독재 시절에도 대학가 강연 시간은 아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강의는 교수의 자유이니깐요

    다만 학생들과 치열한 논쟁을 하면서 학문이 발전해왔습니다

    강의에 문제가 있다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문제제기를 해서 치열하게 토론을 하면 되는거지

    마녀사냥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8873 하일지 작가를 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태도는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새창] 2018-03-19 19:29:06 13 삭제
    하일지 교수의 강연은 일반적인 시각으로 봐도 문제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이런 식으로 마녀 사냥을 해서 물러나게 만들어야 했느냐는 것입니다

    학문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그건 강의실 안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고 판단함니다

    학생들이 강의실 안에서 교수의 강연은 문제가 있다면서 문제제기를 해야지

    이런 식으로 풀면 앞으로 어떤 교수가 강의실에서 자신의 사상을 마음대로 강연할 수 있을까요?
    8872 저는 솔직히 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19 17:55:19 7 삭제
    저도 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이 좋다거나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면 학생들은 하일지 교수와 토론을 해서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871 저는 솔직히 하일지 교수의 강의 내용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19 17:46:14 16 삭제
    문학 수업에서 '가정' '추정'이라는 전제 하에서

    안희정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게 기분 나빴다면 학생들이 하일지 교수와 격론을 벌여야지

    미투 운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투 운동 미투 운동 하니

    학문의 자유까지 미투 운동의 대상이 돼야 합니까?

    학문의 자유는 그냥 교수와 학생들이 격론을 통해서 얼마든지 수정하고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대자보까지 붙여가면서 하일지 교수를 비판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공개 토론이라도 했으면 이해가 되는데...
    8870 예술단 방북' 남북실무접촉 20일 개최..南수석대표 작곡가 윤상(속보) [새창] 2018-03-18 18:21:52 8 삭제
    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8869 예술단 방북' 남북실무접촉 20일 개최..南수석대표 작곡가 윤상(속보) [새창] 2018-03-18 18:17:51 7 삭제

    http://v.media.daum.net/v/20180318181652405
    8868 이영하 기사 밀어내기 의심되네요 [새창] 2018-03-18 17:33:53 8 삭제
    밀어내기 보다는

    어뷰징 기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실명으로 아직 밝히지 않은 관계로 언론들이 실명으로 미투 운동 기사를 보도할 수 없고

    검색어 1위를 하니

    실명 담긴 아무 기사나 내보내자라고 해서

    지금 몇분 단위로 기사가 나오고 잇죠
    8865 정봉주 건 관련 나꼼수 멤버들 의사 표현이 전혀 없다는게. [새창] 2018-03-18 14:21:57 28 삭제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는 나꼼수 녹음 이후 명진스님 만날 때까지는 같이 안 있었습니다

    사건 목격자가 아니에요

    굳이 세 사람이 여기에 끼어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언론은 김어준 물어 뜯으려고 하는데

    굳이 나설 이유 있나요?
    8864 숙명여대 법학과 홍성수 교수 (정봉주 건에 관해) [새창] 2018-03-18 14:19:12 0 삭제
    프레시안이 출마 선언 한 시간 전에 보도를 하고

    그에 대해 정봉주가 해명한 당일 그 시각에 파해자의 2차 보도를 한 것은 악의가 없었다고 할 수 있나요?

    더욱이 피해자 진술이 부정확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싱태에서 보도를 했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공직선거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거죠
    8863 정봉주 수사의 쟁점은 프레시안이 피해자 a의 주장을 진실이라 확신했느냐 [새창] 2018-03-17 23:46:46 0 삭제
    우긴다고 될 일은 아니죠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확신한다고 아무리 우긴다고 해도 객관적 증거 제시 못하면 그냥 우기는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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