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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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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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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2	저는 애인이 언제 생길까요? [ 홍보 X, 모르는 회사,] [새창]	2019-12-05 18:13:19	0	삭제
		오매 사귀자마자 애인이 바람을 피다니
	9281	엘사 av 버전?.gif [새창]	2019-12-04 05:31:02	0	삭제
		let in go let in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9280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2019-12-03 16:39:08	6	삭제
		방법 없습니다 무조건 샤워 자주하고 빨래 자주하고 청소 자주하고 환기 자주하는 것 이외에 방법 없습니다 페브리즈? 섬유유연제? 일시적인 방편일 뿐입니다 샤워 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환기하고... 이것 뿐입니다
	927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9-12-02 15:39:52	1	삭제

	927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9-12-02 15:39:10	1	삭제
		저 조사는 나경원 필리버스터 발언이 포함되기 전 조사입니다
	9277	내년 총선 때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만류하겠습니다 [새창]	2019-12-01 13:30:40	2	삭제
		https://news.v.daum.net/v/20191201130903749#none
	9276	내년 총선 때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만류하겠습니다 [새창]	2019-12-01 13:30:18	2	삭제

	9275	내년 총선 때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만류하겠습니다 [새창]	2019-12-01 13:30:05	1	삭제

	9274	내년 총선 때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만류하겠습니다 [새창]	2019-12-01 13:29:52	1	삭제

	9273	내년 총선 때 자유한국당 찍겠다는 사람 있으면 만류하겠습니다 [새창]	2019-12-01 13:29:38	1	삭제

	9272	술은 여자랑 먹어야 맛있다고 하는놈 특징 [새창]	2019-11-30 13:11:40	45	삭제
		20대 때 두 살 많은 선배가 자기는 여자 없으면 술 안 마신다고 노래를 불러서 어느날 여자를 술자리에 불렀죠 그 선배는 깜짝 놀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라고요 "교수님" 그날 선배에게 엄청 혼났습니다 제가 따졌죠 "교수님은 여자 아니냐" 그래서 더 혼났죠 그 당시 교수님은 50대였는데... 그 후로 선배는 "여자 없으면 술 안 마신다" 얘기는 사라졌죠
	9271	필리버스터 '분노'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집회로 [새창]	2019-11-30 10:26:21	1	삭제

	9270	필리버스터 '분노'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집회로 [새창]	2019-11-30 10:25:53	1	삭제

	9269	필리버스터 '분노' 여의도 검찰개혁 촛불집회로 [새창]	2019-11-30 10:25:29	1	삭제

	9268	'아이들이 정치거래 수단이냐" 눈물 터진 부모들 [새창]	2019-11-29 17:37:39	5	삭제
		△민식이 엄마 안녕하십니까. 횡단보도가 있지만 신호등 없는 곳에 신호등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게, 큰 대로변에 과속카메라가 없어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과속카메라 달아달라고 하는 게… 왜 우리 민식이가 그들의 협상카드가 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에 대해 몰라서, 이런 대접을 받는 건 아닌지 이렇게 양쪽에서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는 건 아닌지…. 왜 우리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써야 하는지. 불러주고 싶어도 마음 아파 불러줄 수 없는 우리 아이들.…당신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됐습니다 당신들이 먼저 이런 법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수정하고 보완해 나갔다면 우리 아이들 이름을 법안 이름에 붙이지 않았어요. 가족들 길거리에 나와 무릎 꿇으며 당신들한테 빌 일이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당신들 그렇게 이용하라고 우리 아이들 이름 내어준 거 아닙니다.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들,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하라고 준 자리입니다. 우리 아이들 협상카드로 절대 쓰지마세요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 받을 겁니다. 무릎까지 꿇은 우리입니다. 사과해주세요. △민식이 아빠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이미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 두번 죽이셨습니다. 그게 과연 사람으로 할 짓입니까? 그게 국회의원입니까? 할 말 없습니다.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고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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