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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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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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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8	어제 소개팅했는데.. [새창]	2017-06-22 16:23:25	4	삭제
		만약 진짜 선약이 있어서 거절하는 것이라면 상대는 "일요일까지 선약이 있지만 다음주 중반 정도는 시간이 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반응하죠 그렇지 않고 일요일까지 선약이 있다고 단순히 이야기한다면 거절의 의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8147	호감 있는 남자분한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새창]	2017-06-22 14:20:43	0	삭제
		표현을 해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알아듣죠 물론 몸이나 표정이나 그런 것에서 시그널을 보낸다고 하지만 일단 표현해보세요 대차게 까이면 그냥 그러고 마는 것이지요 살아보면서 느낀 것인데 "내 고백 받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고백 받지 않으면 저 사람하고 관계는 끝이 아닌가?"라는 두려움 때문에 고백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고백을 하나 고백을 하지 않으나 그 사람하고 관계는 언젠가는 종료가 될 수밖에 없어요 미리 일찍 찾아오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고백을 해보세요 고백이 쉽게 먹혀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8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4:15:46	0	삭제
		남자사람친구(이성으로 말고)로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냥 단둘이 몇 번 만나 보세요 아마도 남자사람친구 쪽에서 신호를 보내올 것입니다(사귀자고 고백이 아니라 마치 사귈 것 같은 신호들) 그러면 아예 딱 잘라 말합니다 "미리 말하는데 그냥 XXX는 남자사람친구로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이성 관계로 발전은 하지 말자"라고 아예 딱 잘라 말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남사친은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들이댈 것입니다 그냥 남사친으로 머물었으면 좋겠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남사친으로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갈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지 않고 혼자서 '저 사람은 그냥 남사친으로 남았으면 좋겠어'라면서 만나도 상대방 남자는 별 생각을 다하고 만나게 됩니다 처음부터 아예 공개적으로 딱 잘라 말하면 상대방 남자도 대충 알아듣거든요
	8145	전원책, '썰전' 하차..TV조선 기자직 입사 '메인뉴스 앵커' 맡는다 [새창]	2017-06-21 15:16:27	9	삭제
		썰전 다음 출연자는 누가 되려나??? 누가 돼더라도 유시민 작가는 그대로 갔으면 하는 바람
	8144	표창원 의원 vs 전진, 올해의 댄스머신상 경합 [새창]	2017-06-21 10:54:34	10	삭제
		이건 볼 것도 없는 시상식이네 전진이 들러리가 됐네 불쌍~~~ 연예계에서도 패권주의가...
	8143	명동뒷골목의 마법사 [새창]	2017-06-21 07:12:35	2	삭제
		풉 아직 25년 더 살아야 마법사 된다네~~
	8142	방년 16세 [새창]	2017-06-19 06:11:35	24	삭제
		방년은 여자 나이 20세 전후를 말합니다 이제 여자를 보여주시지요
	8141	송중기에게 150억 조공한 팬.jpg [새창]	2017-06-16 21:50:42	1	삭제
		차인표가 먼저 이야기하고 송중기가 답가 형식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8140	장마철을 이용해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자! [새창]	2017-06-16 21:44:17	0	삭제
		저런 현실성 없는 만화라니!!! 여자가 말 걸어줄리 없잖아
	8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0:42:38	1	삭제
		결코 이 글을 저장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야당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8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36:49	106	삭제
		판소리 다섯마당 중 변강쇠 타령을 가루지기 타령이라고 부릅니다 변강쇠의 짝 옹녀의 음문이 세로로 찢어진 게 아니라 가로로 찢어졌다고 해서 가루지기 타령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변강쇠 타령은 조선 후기 유랑민의 처지 즉 민초들이 왜 그런 삶을 살아야 했는지에 대한 묘사를 한 것이라고 봅니다 능력은 엄청난데 사회적 제도 등에 묶여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변강쇠와 옹녀로 대변하는 것입니다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하면서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능력이 출중하지만 각종 사회적 제도에 막혀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변강쇠와 옹녀는 조선말 민초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죠
	8137	대법원, ‘홍준표 1억 뇌물수수’ 법리검토 착수 [새창]	2017-06-13 16:07:00	67	삭제
		당 대표가 유죄 확정 판결 받으면 또 다시 출당 조치 내려지면서 결국 당 대표를 또 다시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네요
	8136	김광진 전의원님 득남.. [새창]	2017-06-13 16:05:38	65	삭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아이가 되세요
	8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5:26:46	4	삭제
		sbs 좋은 세상 만들기-서세원 신은경 MC인데 이중 '고향에소 온 편지'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8134	정치알바 검찰편 1에 나오는 파출소 난동... 검사출신 정치인은? [새창]	2017-06-10 15:12:50	45	삭제
		저때 유명했던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원희룡은 학력고사 전국 1등을 해서 매스컴을 타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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