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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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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백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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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2	멋진 비눗방울 [새창]	2017-12-07 08:47:53	18	삭제
		Cause you are my girl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in my dreams And when you're around I can't express the way I feel inside
	8501	속옷만 입고 출근준비하는 와이프보고 [새창]	2017-12-05 17:29:04	17	삭제
		덴당, 뭘 해봤어야 몇분인지 알 수 있지 크흐흐흐흐흐흑 마흔 일곱
	8500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1:24:18	1	삭제
		아내분과 대화를 나눌 때 룰을 만드세요 손을 잡고 배우자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리고 난 후에 "그랬구나. 그런 점이 서운했구나"라는 식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대화의 룰을 만드세요 그렇게 하면 일단 작성자님도 그렇고 아내분도 그렇고 서운한 점을 서로 털어놓게 됩니다 그 이후 서로의 서운한 점을 이해하고 고쳐나가려고 한다면 부부생활에 큰 지장이 없지만 그것을 마음에 두고 결국 다시 부부싸움으로 번진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이혼까지 고민 해봐야죠 두 분이 현재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대화를 끝까지 들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499	외국어 공부 하나 쯤은 꼭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12-05 11:08:28	2	삭제
		물론 외국어 하나 정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 상황에서 영어가 아닌 일본어를 안다고 해도 별로 상황은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8498	연예인의 비애 [새창]	2017-12-05 10:50:20	19/16	삭제
		웃기라고 지어낸 말이 가능성이 높죠 돼지국밥이 무슨 차가운 국밥인가요? 그 뜨거운 돼지국밥에 얼굴이 담궈졌다면 첫 마디는 "젖었자나"가 아니라 "앗! 뜨거~ 이 사람이~" 이게 정답이죠 아무리 개그맨이라고 해도 생존 본능을 이길 수 있을까요?
	8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2:24:00	10	삭제
		이미 독거노인 됐습니다 마흔 일곱
	8496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4 16:01:00	93	삭제
		작성자님을 아끼는 형이라면 무이자로 빌려주고 돈을 갚겠다고 해도 천천히 갚으라고 말을 합니다 진정 작성자님을 위하는 형이라면 저건 작성자님을 노예로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작성자님은 빨리 정신부터 차려야 합니다
	8495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4 15:59:08	81	삭제
		작성자님 정신차리세요 좋은 형? 좋은 인연 만들어가고 싶다고요? 작성자님은 호구에요? 저건 범죄에요 범죄!! 제발 자존감 갖고 삽시다 통장거래 내역 등을 확보해서 경찰서를 가시던가 아니면 더 이상 갚지 않겠다고 선언하세요 이미 좋은 관계는 지났습니다 그러고 계속 끌려다니면 그 형은 작성자님을 호구로 봅니다 그 형이 작성자님을 좋은 동생으로 볼 것 같다고요? 그건 작성자님의 착각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8494	민주당내 당내 여성계의 삽질 jpg. [새창]	2017-12-03 09:35:14	13	삭제
		이제는 제발 어디 시민단체 출신이라고 무조건 비례 주지 맙시다
	8493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에 ‘미묘한’ 변화? [새창]	2017-12-02 09:59:21	110	삭제
		이제 박명수 나이도 곧 오십이고 멤버들 나이도 곧 오십에 진입합니다 아무래도 예전 같지는 않아서 예전처럼 추격전 등을 못하겠죠 멤버들도 슬슬 종영에 대해 생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오십에 맞는 그런 예능으로 진화해야 하는데 그게 시청자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 문제입니다 무도와 나이를 먹고 싶습니다 오십을 넘어 육십에도 무도를 했으면 하는 것도 욕심이겠지요
	8492	[후방주의] 안유명한 배우 안유정씨 [새창]	2017-12-01 16:37:58	6	삭제
		우와~ 골반이~
	8491	남자친구한테 옆에 누워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새창]	2017-11-30 16:56:36	0	삭제
		주작이야 옆에 누워도 되냐고 묻는 여친이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주작이야
	8490	팝페라 창시자 알면 당신은 '아재' [새창]	2017-11-30 16:48:17	1	삭제
		참고적으로 영화 랜섬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1987년 자신의 딸이 납치된 사건이 발생했는데 납치범들이 230억을 달라고 하니 그 두배의 현상금을 내걸었었던 것으로 유명하죠 11일 만에 딸이 돌아오고 죄책감에 음악에서 손을 뗍니다 하지만 그 이후 20년만에 다시 음악은 한다고 합니다
	8489	후방)제목은 거들뿐 [새창]	2017-11-30 08:17:59	0	삭제
		바바 후미카
	8488	[단독] 친박 핵심 정치인 친조카 성폭행 혐의 구속 재판 [새창]	2017-11-27 18:02:31	5	삭제
		이건 낚시 기사네요 아무리 친박이 싫어도 이런 낚시 기사는 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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